
성인명 – 퀴리코(Quiricus)
축일 – 6월 16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 순교자
활동지역 – 타르수스(Tarsus)
활동연도 – +304년
같은이름 – 귀리코, 귀리쿠스, 뀌리꼬, 뀌리꾸스, 치리코, 치리쿠스, 퀴리쿠스, 키리코, 키리쿠스
성 퀴리쿠스(또는 퀴리코)의 어머니 성녀 율리타(Julitta)가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타르수스에서 사형선고를 받았을 때 퀴리쿠스는 불과 3살 된 어린아이였다. 총독 알렉산데르(Alexander)가 그를 어머니에게서 떼어놓고 달랬지만 그는 발버둥 치며 총독의 얼굴을 물어뜯었다. 화가 치민 총독은 이 어린이마저 죽이려 하였다. 얼마 후 이 소식을 듣게 된 율리타는 기쁨에 넘쳐 순교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키리쿠스(Cyricus)로도 불린다.

위 그림은 타르수스의 성녀 율리타(Julitta)와 성 퀴리코(Quiricu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