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사리온(Bessarion)


 

성인명 – 베사리온(Bessarion)

축일 – 6월 17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은수자

활동연도 – +4세기경

같은이름 – 베싸리온




 성 베사리온은 이집트 출신으로 이상한 부르심을 들은 후 사막으로 들어가 성 안토니우스(Antonius)의 제자가 되었다가, 그 후 다시 성 마카리우스(Macarius)의 제자로서 생을 마감한 인물이다. 그는 마치 새들이 지붕 이쪽저쪽으로 날아다니며 살듯이 그렇게 산 인물로 기억되고 있다. 그는 철저한 침묵과 단식으로 지냈는데, 한번은 40일간 음식을 전혀 입에 대지 않고 지내면서, 찔레 밭 속에서 산 적이 있다고 한다. 그는 지독한 가뭄이 계속되자 비를 내리게 한 적이 수차례 있고, 나일 강을 걸어서 건넜으며, 악마를 물리쳤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대다수의 사막의 교부들처럼 성 베사리온도 수를 누렸는데 모세(Moyses), 여호수아(Iosue), 엘리아(Elias) 그리고 세례자 요한(Joannes Baptistae)에 비길 수 있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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