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마르코(Mark)


 

성인명 – 마르코(Mark)

축일 – 6월 18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순교자

활동연도 – +287년경

같은이름 – 마르꼬, 마르꾸스, 마르쿠스, 마크, 말구




 성 마르코(Marcus)와 마르첼리아누스(Marcellianus)는 형제지간으로서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당시에 부제들이었다. 그들의 순교사적을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성 세바스티아누스(Sebastianus) 못지않은 용맹성이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쌍둥이로 젊어서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또 결혼도 하였다. 박해가 일어나자마자 체포되어 로마(Roma)의 집정관 크로마티우스에게 끌려가서 투옥되었다.

 


 그의 친구들은 그들을 회개시킨다는 조건으로 30일 간의 시간을 얻어서, 이방 신전에 희생물을 드리는 것이 무슨 대수냐는 식으로 그들을 달랬지만 허사로 끝났다. 이리하여 그들의 아내와 어린 자녀들 그리고 부모까지 와서 마음을 고쳐먹도록 간청하여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마침내 크로마티우스는 나무기둥을 두 개 세우고 그들의 다리에 못을 박았다. 그런 상태에서 24시간이 흘렀으나 죽지 않으므로 창으로 찔렀다고 한다. 이들의 유해는 성 코스마(Cosmas)와 다미아누스(Damianus) 성당의 카타콤바에 묻혔는데, 지금은 이곳이 로마의 성 프락세데스 대성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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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르코(Mark)에 1개의 응답

  1. 6월18일 님의 말:

    위 그림은 파올로 베로네세의 순교를 앞장서는 성 마르코와 성 마르첼리아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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