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바르톨로메오(Bartholomew)
축일 – 6월 24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수도승, 은수자
활동지역 – 판(Farne)
활동연도 – +1193년
같은이름 – 바로톨로매우스, 바르똘로메오, 바르똘로메우스, 바르톨로매오, 바르톨로메우스
성 쿠트베르투스(Cuthbertus, 3월 20일)의 표양을 따라 판 섬의 은둔소에서 거룩한 삶을 산 성 바르톨로메우스(Bartholomaeus, 또는 바르톨로메오) 성인은 휘트비(Whitby) 태생의 시골 사람이다. 스칸디나비아계인 그의 양친은 그를 토스티그라 불렀는데, 친구들이 그 이름을 두고 장난질을 하자 화가 난 그는 윌리엄으로 개명해 버렸다.
그 후 그는 외국으로 가서 노르웨이까지 돌아다니면서 사제가 될 수 있는 공부를 하였으나, 그만 고향으로 돌아와서 바르톨로메우스라는 이름으로 혼자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다. 성 쿠트베르투스가 언젠가 판 섬에 와서 하느님께 일생을 바치는 은수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는데, 그는 그 말씀에 따른 것이었다. 그의 생활양식은 사막의 은수자들과 비슷하여 지극히 엄격하였다. 또 그의 생애는 성덕과 기적 이야기로 가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