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요한 사우스워스(John Southworth)
축일 – 6월 28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신부, 순교자
활동지역 – 영국(UK)
활동연도 – +1654년
같은이름 – 요안네스, 요한네스, 조반니, 조안네스, 조한네스, 존, 죤
영국 잉글랜드(England) 랭커셔(Lancashire)의 사우스워스 출신인 성 요한(Joannes)은 프로테스탄트 분위기 속에서도 다행히 가톨릭 신앙을 알게 되어, 1613년에 프랑스 랭스(Reims)의 두에 대학으로 가서 21세의 나이로 사제직을 준비하였다. 사제가 된 후 약 5년 동안은 베네딕토 회원이 되려고 노력하였으나 자신의 선교사적 이상 때문에 교구사제로 머물고 말았다.
1619년 12월 13일 그는 영국 선교단의 일원으로 영국으로 건너갔다가 1623년에 돌아와서 두에(Douai)와 브뤼셀(Brussel)에서 베네딕토 수녀회의 지도신부로 활약하였다. 그 후 또다시 고향 땅에 선교하고 싶은 열망을 이기지 못해 영국으로 건너가서 1627년까지 활약하다가 랭커셔 성에 갇혔고, 62세의 일기로 순교하였다. 에스파냐 대사의 주선으로 그의 유해는 두에의 영국 대학 성당에 안장되었다. 그는 1970년 10월 25일 교황 바오로 6세(Paulus VI)에 의해 잉글랜드와 웨일스(Wales)의 40명의 순교자 중 한 명으로 시성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