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카시오(Cassius)
축일 – 6월 29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주교
활동지역 – 나르니(Narni)
활동연도 – +538년
같은이름 – 가시오, 가시우스, 까씨오, 까씨우스, 카시우스
성 카시우스(또는 카시오)에 대한 기록은 거의 없고 교황 대 그레고리우스 1세(Gregorius I)의 전기 속에 조금 나오고 있다. 그레고리우스의 “대화” 속에서 나르니의 카시우스 주교의 덕이 매우 뛰어났고, 특히 교구민 사목이나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남다른 자비심은 놀라울 정도였다고 찬양하고 있다. 카시우스는 성 베드로(Petrus)와 바오로(Paulus) 축일에 로마(Roma)에서 운명하였다. 그런데 그는 로마에서 죽기를 늘 기도하였다고 한다. 이 때문에 그는 매년 성 베드로와 바오로 축일 전야에 이 도시를 순례하였는데, 여섯 번이나 허사로 끝나고 일곱 번째 그의 소원이 성취되었다는 것이다. 그가 여기서 미사를 봉헌하고 신자들에게 성체를 영해 준 뒤에 평화롭게 영면하였다. 로마를 향한 그의 열정에 대하여 하느님이 보상하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