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아퀴나스가 이해한 하느님

토마스 아퀴나스가 이해한 하느님

사제 양성 교령 16항 “ 성 토마스를 스승으로 삼고, 그의 사변 양식을 이어…….”
그의 신론은 오늘날 가톨릭 교리의 기본을 이루고 있고, 개신교 역시 그의 몇몇 이론을 수용하고 있다.
신학 대전(Summa Theologiae)의 구성
Iꠏꠇꠏꠏ1부;하느님의 본질ꠏꠇꠏꠏ하느님의 존재(2문)
ꠉꠏ 2부;Persona ꠉꠏꠏ하느님의 존재방식 ꠏꠇꠏꠏꠏ하느님의 단순성( 3문)
ꠌꠏ 3부;하느님에서의 ꠐ (부정 신학) ꠐ완전성( 4문)
발 출 ꠐ ꠐ선 성( 6문)
(Procession) ꠐ ꠐ무한성( 7문)
ꠐ ꠐ불변성( 9문)
ꠐ ꠐ영원성(10문)
ꠐ ꠐ유일성(11문)
ꠐ ꠉꠏꠏꠏ하느님의 인식 (12문)
ꠐ ꠌꠏꠏꠏ하느님의 이름 (13문)
ꠌꠏꠏꠏ하느님의 작용
II인간의 최종 목적인 하느님
III 그리스도,칠성사,고백성사 이후는 제자들의 보충

I부— 1 부 ꠏꠏꠇꠏꠏ 1–13 문 ; 하느님의 본성
ꠉꠏ 14–26 문 ; 신의 생명 (Life), 작용들
ꠉꠏ 27–43 문 ; 삼위 일체
ꠉꠏ 44–49 문 ; 창 조
ꠌꠏ 50–64 문 ; 천 사
1) 1문에서는 신앙이 무엇인가를 이야기한다. 신학 전반에 대한 서론.
1항; 계시 진리가 인간에게 필요하다. 신인식이 완전히 인식되기 위해서는 자연적인 것에까지
계시가 핑요하다. 신학 역시 학문이다. 신학은 인간을 통해 하느님을 논하기에…
5항; 신학은 가장 고상한 학문
6항; 신학은 가장 고상한 학문이며 지혜이다
신학의 규범, 출발은 하느님이다
8항; 신학의 계시를 받아들이고 성서의 논술방식을 채택한다.
9항; 인간은 감각적 사물에서 지성을 얻기 때문에 성서…
10항; 성서의 저자는 하느님이시다

2) 2문에서는 “하느님은 실존하는가?”
1항; 하느님의 실존은 참되지만 명확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증명이 필요하다.
2항; 이 증명은 하느님에 대해서 잘 알려진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귀납적으로>
3항; 하느님의 존재 증명 시도, 5가지의 길
① 세상에는 계속적 변화가 있다. 많은 것들이 운동상태에 있으므로 모든 것은 운동 원인
이 있어야 한다. 그 원인을 소급한면 무한히 갈 수는 없다. 즉 제 1 원인이 있어야 한
다. 이 제 1 운동인(Primum movens)이 하느님이다.
② 능동인의 끝에는 결과가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은 자신 스스로가 원인이 될수는 없다.
그러므로 제 1 원인이 있어야 하는데 그 제 1 원인은 하느님이다.
③ 어떤 것이 형성되고 해체되는 것은 하나의 우연류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필연류에 의해
생겨나는데 이 필연류가 하느님이다.
④ 선 (Bonum)의 기준은 그 자체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이 선 자체가 곧 하느님이다.
⑤ 자연은 질서를 가지고 있다. 그 질서지운 분이 바로 하느님이다. 즉 자연이 가지고 있
는 목적이 하느님이다.

3) 3문은 “하느님의 단순성”
1항; 하느님은 물체가 아니다. 하느님은 부동의 원동자이기에 물체가 아니다. 물체는 변화에
매여 있는데 하느님은 변화를 주시는 분이다. 물체는 덜 영적 존재이고 하느님은 가장
고귀하다.
2항; 사물은 질료로 구성되고 형상은 그 고유한 존재를 규정해준다. 그러나 하느님은 질료화
형상으로 구성되지 않는다. 하느님은 형상 자체이다.
3항; 질료와 형상으로 구성된 인간은 ‘인간성’을 지니는데, 하느님은 자신의 본성이다.(신성)
4항; 하느님은 존재와 본질이 동일. 하느님은 어떤 Genus(類)나 Species (種)에도 속하지 않
기 때문이다.
7항; 하느님은 가장 단순하다. 하느님은 Ens Primum이기에.
8항; 어떤 것도 anima mundi이거나, 세상의 물질로 구성될 수 없다.

4) 4문은 “하느님은 가장 완전하다”
1항; 물질이 아니고, 가능태도 없고, 완전성의 원리, 원천이다.
2항; 사물의 완전성은 하느님에게서 받는 것이다.

5) 5문은 건너 뜀
6) 6문은 “하느님은 선이신가”
1항; 하느님은 선이다. 결과는 원인에 유사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만물은 하느님에 가까워지려
하기 때문에.
2항; 하느님은 최고의 선이다.
3항; 하느님은 본질상 선이다. ㄱ) 본성상 조재를 지니고 있기에
ㄴ) 불번적이므로
ㄷ) 최후 목적이므로

7) 7문은 “하느님은 무한하시다”
1항; 자립하는 존재 자체이므로.
2항; 질료와 형상으로 결합되어 있는 것은 유한하다. 천사는 형상으로만 되어 있지만 하느님
으로부터 받았기에 유한하다.
3항; 모든 물체는 유한하다. 형상이 그것을 種으로 규정짓고 질료는 그것을 개체로 규정하기
때문이다.
4항; 모든 물체는 크기상 유한하다.(수학적 물체-숫자-는 개념상으로 무한)

8) 8문은 “하느님은 무소부재하시다”
1항; 하느님은 아니계신곳 없이 모든 것 안에 계신다.
2항; 하느님은 모든 장소에서 발견된다. 즉 사물은 하느님에 의해 지탱된다. 하느님의 현존은
다른 것을 현존하게 한다.
3항; 하느님은 창조주이므로 모든 것에 있고, 현존상 모든 것 안에 있다
4항; 하느님은 어디에나 다 계신다. 오직 하느님만이 그러실수 있다.

9) 9문은 “하느님은 불변하다”
하느님은 제 1 존재, 순수 현실태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변화될수 없는 분이시다. 하느님
이외의 모든 것은 가변적이다.심지어 영들도 가변적이다.

10)10문은 “하느님의 영원성”
1항; 영원성은 동시적, 완전하며, 시작, 끝도 없다.
시간은 선후를 이야기하는 운동의 척도이다.
2항; 하느님은 변화가 없고 선후의 구별점, 즉 시간이 없고 영원하다.
3항; 영원성은 하느님의 고유한 본질이다. 사물은 이에 참여할 수 있을 뿐이다.
4항; 영원성은 시간과 다르다. 영원성은 모든것이 동시에 함께 있는 것인데 시간안에서는 불
가능하다.
5항; 시간과 영원성의 중간개념 (aevum). aevum은 시작은 있지만 끝은 없는 것.

11)11문은 “하느님의 유일성”
1항; 단일성은 구분에 반대된다. 구분지닌 존재하는 구분되지 않는 동안에만 하나이다.
2항; 단일성은 다수성과 반대이다. 다수성의 원리이며 척도이다.
3항; 만일 소크라테스가 유일 인간이라면 세상에는 소크라테스만이 있을 것이다. 즉 하느님은
오직 한 분 뿐이다. 거기다가 하느님은 완전성을 지닌 분이다. 따라서 어느 신도, 어느
것도 완전하지 못하다. 세상은 단일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하느님을 창조주로 모시고 있다.
4항; 하느님은 존재 자체인 완전히 불가분적이다.

12)12문은 “하느님의 인식 문제”
1항; 모든 존재자가 자기원리에 접근할수록 완전하다면 이성적 피조물의 완전성은 하느님안에
서 발견된다. 인간은 뚜렷한 지성을 갖추고 있고 하느님은 가지적이므로 인간은 그 지성
을 하느님에 고정시킬때 완전해질 수 있다.
2항; 인식이 가능하려면 주체에게 인식 기능이 있어야 하고 대상은 주체에 결합되어야 한다.
하느님은 봄의 대상이지만 무한 대상성 때문에 인간지성이 하느님을 포착하기 위해서는
하느님의 영광의 빛을 필요로 한다.
3항; 눈, 완상으로 하느님 인식에 도달하지 못하나. 하느님은 영적이기 때문에
4항; 사물은 인식 주체의 본성에 유사하게 인식된다. 인간은 추상기능을 통해 그것들을 보편
적으로 인식한다. 그러나 하느님은 자립유이기 때문에 포착능력을 벗어나고 오직 하느님
자신만이 인식할 수 있다.
5항; 지성이 하느님의 본성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영광의 빛(은총)을 필요로 한다.
7항; 하느님은 완전하게 인식될때 완전하게 이해될수 있다. 따라서 하느님은 이해될수 없는
채로 남는다.
8항; 피안의 세계에서는 하느님안에서 모든 것을 인식할수는 없다.
9항; 신적 본질속에서 보이는 사물은 그 상들을 통해서 보는 것은 아님.
10항; 동시에 한 눈길속에 보이게 된다.
11항; 차안의 세계에서 우리는 물질속에 영을 포함하므로 감각적 피조물을 통해서 인식하므로
하느님의 본질을 직관할 수 없다.
12항; 사물은 하느님이 원인인 결과이다
13항; 우리는 인식에서 정신력과 사물의 비물질적 유사성이 함께 작용한다. 하느님은 어느 하
나를 더 강화하고 주입해 줄 수 있다. 이 은총을 통해 높은 경지의 인식을 지닐수 있다.


13)13문은 “하느님의 이름”
1항; 말은 관념의 기호이고 관념은 사물의 유사성이다. 피조물로부터 추출된 이름은 하느님의
본질을 설명 못한다.
2항; 하느님의 상대적 이름(창조자)과 부정적 이름(무한자)은 하느님의 관계나 결함의 제거를
지시해주지 못한다. 그러나 적극적 이름(선한 분)은 불완전하나마 그 실체를 지시해 준다.
3항; 따라서 즉극적 이름은 하느님에 해당된다.
4항; 하느님의 여러 이름은 동의어가 아니다. 즉 모두 단순 실재임에도 불구하고 피조물에 두
루 일치하기 때문이다.
5항; 이 이름은 인간에서와 하느님에서 다른 의미를 지닌다. 이 이름은 오직 유비적이다.
6항; 하느님은 피조된 질서위에 군림한다. 따라서 하느님과 피조물의 관계가 역전될수 없다.
즉 창조주같은 상대적 이름은 피조물에서 신에게 적용될수 있다.
7항; 하느님 이름은 그 자체로 하느님의 작품를 표상한 것이고,하느님의 본성은 지칭하는대로
방향지워져 있다.
8항; 하느님의 본성은 알려질 수 없고 그 이름도 알려질 수 없다.
9항; 하느님의 참 이름은 야훼다. 왜냐하면
ㄱ)하느님의 존재를 지시하고, 존재는 그 본질을 형성
ㄴ)하느님에 대해 가장 가능한 것을 담기 때문이다 (무한성)
ㄷ)하느님의 고유한 특성인 현재의 영원성을 밝혀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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