Ⅲ. 역사적 하느님 이해와 몰트만의 비판
몰트만은 하느님 이해에 대한 역사의 답변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하느님의 현실에 관한 질문은 서구 신학의 역사에 있어서 여러 가지의 답변을 발견하였다. 고대 희랍으로부터 중세기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로마 가톨릭 교회의 지배적인 정의에 의하면 하느님은 최고의 실체라고 답변한다…”1) 하느님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역사적 전개 과정을 보는 것이다. 몰트만은 하느님 존재의 우주론적 증명에 관해서 비판을 가하고, 구약성서의 특별한 전승에서부터 유명론, 19세기의 관념론에 이르기까지의 하느님 이해를 절대 주체라는 관점에서 정리하고 있다. 그러나 몰트만은 오늘날의 이 두 가지의 개념에서 초월하여 신학적․그리스도교적 의미는 삼위일체 되신 하느님께 있다고 하며 절대 주체라는 개념을 비판한다. 이것은 오늘날의 하느님에 대한 접근에서 삼위일체의 하느님에 대한 문제로 시도하려는 것이다. 이제 그는 다음 질문을 던진다. “특별히 그리스도교적인 이 답변은 신학이 역사상 자기의 것으로 삼았던 하느님에 대한 위의 두 가지 개념과 관련하여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느님이 최고의 실체나 절대 주체로 이해되지 않고 삼위일체로 이해될 경우 세계의 현실은 어떻게 이해되어야 할 것인가?

Ⅲ. 역사적 하느님 이해와 몰트만의 비판
몰트만은 하느님 이해에 대한 역사의 답변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하느님의 현실에 관한 질문은 서구 신학의 역사에 있어서 여러 가지의 답변을 발견하였다. 고대 희랍으로부터 중세기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로마 가톨릭 교회의 지배적인 정의에 의하면 하느님은 최고의 실체라고 답변한다…”1) 하느님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역사적 전개 과정을 보는 것이다. 몰트만은 하느님 존재의 우주론적 증명에 관해서 비판을 가하고, 구약성서의 특별한 전승에서부터 유명론, 19세기의 관념론에 이르기까지의 하느님 이해를 절대 주체라는 관점에서 정리하고 있다. 그러나 몰트만은 오늘날의 이 두 가지의 개념에서 초월하여 신학적․그리스도교적 의미는 삼위일체 되신 하느님께 있다고 하며 절대 주체라는 개념을 비판한다. 이것은 오늘날의 하느님에 대한 접근에서 삼위일체의 하느님에 대한 문제로 시도하려는 것이다. 이제 그는 다음 질문을 던진다. “특별히 그리스도교적인 이 답변은 신학이 역사상 자기의 것으로 삼았던 하느님에 대한 위의 두 가지 개념과 관련하여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느님이 최고의 실체나 절대 주체로 이해되지 않고 삼위일체로 이해될 경우 세계의 현실은 어떻게 이해되어야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