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그레고리우스-저서(<신앙 제시>)

 

28.2.2. <신앙 제시>


이 저서는 성삼께 대한 그레고리우스 자신의 신앙을 고백한 글이다. “하느님은 한 분뿐입니다. 그분은 생활한 말씀의 아버지입니다. 그 말씀은 곧 하느님의 지혜와 능력이며 하느님의 영원한 모상입니다. 하느님은 완전한 분으로서 완전한 분을 낳았으며, 독생 성자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주님 또한 한 분뿐입니다. 주님은 유일한 분에게서 나신 유일한 분이며 하느님의 표상과 모상 그리고 능력의 말씀입니다. 그분은 만물을 포괄하는 지혜이며 모든것을 창조한 힘입니다‧‧‧‧ 성령 또한 한 분뿐입니다. 성령은 하느님에게서 본체를 취하시고 성자를 통하여 사람들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분은 성자의 모상으로 완전한 분의 완전한 모상입니다‧‧‧‧ 삼위는 나누어지거나 갈라질 수 없습니다. 따라서 성삼 안에서는 그 어떠한 창조나 주종관계도 없습니다. 그리고 성삼 안에서는 처음에나 이후에나 그 어떠한 것도 첨가될 수 없습니다. 이와같이 성자는 성부와 똑같으며 성령도 성자와 똑같습니다. 성삼은 언제나 영원히 변함없이 존재합니다”. 성삼위의 위격적 구별, 동일한 본성, 영원성등 성삼론의 핵심적인 요소들을 담고 있는 이 신앙고백서는 니체아 공의회 이전의 교회문헌들 중에서 가장 훌륭한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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