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들의 편지」
장르로 볼 때 「사도들의 편지」는 부활한 그리스도와 제자들이 나눈 대화에 속한다. 이러한 장르는 보통 영지주의 종파에서 유래하지만, 오히려 이 편지는 고유한 방법론으로 영지주의를 반박한다. 편지는 비밀 계시들에 반대하여 그리스도와 편지에 나오는 모든 사도와의 대화를 제시한다. 사도들이 이 대화를 편지로 출판하였다고 한다. 「사도들의 편지」는 그리스도의 참된 신성, 육화와 부활의 사실성, 심판을 받기 위해 육체가 영혼과 영과 함께 부활함, 구약의 성인들을 세례를 통하여 죄의 용서에 참여시키기 위해 그리스도가 저승에 내려갔다는 사실을 변론한다. 이 편지는 종말에 대한 묵시적 예견과 그리스도의 승천 이야기로 끝난다.
문학적으로 이 작품은 복음서의 보고 형식과 편지의 틀을 갖춘 계시 이야기이다. 신학적으로 편지는 그리스도 가현설과 영지주의의 이원론적 인간학에 대해, 전체적으로 볼 때 올바른 평가라고 볼 수 있는 정통신앙의 입장들을 제시한다. 그러나 편지가 씌어진 장소나 시대를 바탕으로 알 수 있듯이 영지주의와 혼합주의의 영향을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하였다. 그밖에 편지는 그리스도교의 부활 축제와 부활 전야에 주님의 재림 기대에 관한 가장 오래된 증언을 싣고 있다.
이 작품이 고대교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알 수 없다. 19세기 말까지 편지에 관하여 아무것도 알려진 사실이 없고 그밖의 문헌 어느 곳에서도 언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1895년에 이르러서야 칼 슈미트가 콥트어로 씌어진 편지의 단편을, 비크는 라틴어로 씌어진 편지 한장을 발견하였으며, 1912년 루이 게리어는 실벵 그레보와 함께 완전한 이집트어 본몬을 출판하였다. 모든 번역본은 원문이 그리스어로 씌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사도들의 편지」
장르로 볼 때 「사도들의 편지」는 부활한 그리스도와 제자들이 나눈 대화에 속한다. 이러한 장르는 보통 영지주의 종파에서 유래하지만, 오히려 이 편지는 고유한 방법론으로 영지주의를 반박한다. 편지는 비밀 계시들에 반대하여 그리스도와 편지에 나오는 모든 사도와의 대화를 제시한다. 사도들이 이 대화를 편지로 출판하였다고 한다. 「사도들의 편지」는 그리스도의 참된 신성, 육화와 부활의 사실성, 심판을 받기 위해 육체가 영혼과 영과 함께 부활함, 구약의 성인들을 세례를 통하여 죄의 용서에 참여시키기 위해 그리스도가 저승에 내려갔다는 사실을 변론한다. 이 편지는 종말에 대한 묵시적 예견과 그리스도의 승천 이야기로 끝난다.
문학적으로 이 작품은 복음서의 보고 형식과 편지의 틀을 갖춘 계시 이야기이다. 신학적으로 편지는 그리스도 가현설과 영지주의의 이원론적 인간학에 대해, 전체적으로 볼 때 올바른 평가라고 볼 수 있는 정통신앙의 입장들을 제시한다. 그러나 편지가 씌어진 장소나 시대를 바탕으로 알 수 있듯이 영지주의와 혼합주의의 영향을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하였다. 그밖에 편지는 그리스도교의 부활 축제와 부활 전야에 주님의 재림 기대에 관한 가장 오래된 증언을 싣고 있다.
이 작품이 고대교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알 수 없다. 19세기 말까지 편지에 관하여 아무것도 알려진 사실이 없고 그밖의 문헌 어느 곳에서도 언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1895년에 이르러서야 칼 슈미트가 콥트어로 씌어진 편지의 단편을, 비크는 라틴어로 씌어진 편지 한장을 발견하였으며, 1912년 루이 게리어는 실벵 그레보와 함께 완전한 이집트어 본몬을 출판하였다. 모든 번역본은 원문이 그리스어로 씌었다는 것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