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인 교회 건설-미완성의 공의회(적절한 치료)

1. 적절한 치료

이러한 경험은 교황 비오 9세에게 깊은 영향을 끼쳤다. 그는 현대 사상들을 단죄 목록으로 만들었다. 1864년에 이것들을 끌어 모아 오류 목록(Syllabus of Errors)을 발표했다. 교황은 교회를 소외시키려는 운동들과 정부들에 맞서서 교회의 지위를 보호하려고 노력했다. 반 가톨릭적인 세력들이 밀물처럼 밀려오는 가운데 교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교황 비오 9세는 공의회를 소집했다. 그는 공의회의 목적이 ‘그리스도교 국가의 지적이고 윤리적인 혼란을 적절히 치료하기 위해서’ 라고 했다. 교황은 공의회가 그의 단죄를 재확인해 주고, 교회의 신앙에 어떤 특별한 지위를 부여하기를 꺼리는 사람들에 맞서서, 교회의 신앙이 그 고유한 신적인 기원을 가지고 있음을 재 천명해 주기를 원했다.
공의회는 1869년 12월에 시작됐다. 교회에 대한 긴 문헌의 토론은 제법 오래 끌었다. 유럽의 정치적인 상황은 점점 나빠졌고 전쟁은 임박했다. 많은 주교들은 빨리 떠나려 했고 그러면서도 교회의 지위를 강화하기를 원했다. 그래서 어떤 주교들은 교회 문제에서 교황직에 관한 문제를 따로 떼어 내어 작은 문서를 만들어 토론하자고 제안했다; 그들은 교황의 역할을 강화하기를 원했고 교회 문제는 후에 토론하자고 재촉했다. 격렬한 논란 끝에 공의회는 제4회기인 1870년 7월 ‘교황에 관한 교의 헌장(Pastor Aeternus)’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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