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인 교회 건설-미완성의 공의회(미결 사항)

3. 미결 사항

제1차 바티칸 공의회는 제일 중요한, 교회에 대한 정의를 미결로 남겨 두었다. 공의회의 목적은 전체 교회의 역할을 정의하기 위함이었으나 교황의 역할에 대한 정의를 내렸을 뿐이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일차적 임무는 이 불균형을 고치는 것이었고, 교회와 교황을 재통합한 일치된 정의를 내리는 것이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어떻게 이 문제를 풀었는가를 이해하기 위해서 두 공의회 사이에 교회의 삶이 어떻게 발전되었는가를 살펴봐야 한다.

◈ 교회 공의회들

교회 역사상 21번의 공의회가 있었다.

1차 니체아 325 4차 콘스탄티노플 869-870 비엔나 1311-1312
1차 콘스탄티노플 381 1차 라테란 1123 콘스탄스 1414-1418
에페소 431 2차 라테란 1139 프로렌스 1431-1445
칼체돈 451 3차 라테란 1179 5차 라테란 1512-1517
2차 콘스탄티노플 553 4차 라테란 1215 트렌트 1545-1563
3차 콘스탄티노플 680-681 1차 리옹 1245 1차 바티칸 1869-1870
2차 니체아 787 2차 리옹 1274 2차 바티칸 1962-1965
가톨릭이라고 주장하는 교회들은(예: 정교회) 공의회의 권위를 인정한다. 그러나 정교회들은 1054년 동방 정교회와 서방 가톨릭 교회의 분리 이후에 있었던 공의회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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