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근본성사-성체 교회론

 

3.4.3. 성체 교회론


교회에 대한 내적인 재발견은 바오로 신학에 그뿌리를 두고 있는 신비로운 그리스도의 몸개념으로 부터 발전되었다. ‘신비로운 몸’이라는 말은 원래 거룩한 성체를 지칭하는 말로 바오로나 교부들에 있어서 이말은 교회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었다. 이러한 사실을 현대 신학자들은 ‘성체교회론’ 또는 ‘친교교회론’으로 부르고 있고 이 ‘성체교회론’ 또는 ‘친교교회론’이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교회에 대한 교의 헌장의 가장 핵심적 가르침이 되었던 것이다.


성체성사는 단순히 하나의 성사가 아니라 성체성사 거행안에 교회가 표지로서 생성되며 현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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