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분열-로마 가톨릭 교회와 동방 가톨릭 교회(동방 교회)

 

교회 분열




1. 로마 가톨릭 교회와 동방 가톨릭 교회(동방 교회)


395년 로마 황제 Theodosius(379-395)사후 로마 제국은 476년 게르만 민족의 침략으로 멸망, 동로마 제국은 1453년까지 지속.


이러한 정치적 배경 속에 동서방 교회는 서로 다른 문화, 민족적 차이를 바탕으로 교리와 전례 등에 차이와 갈등을 겪는다.


예컨대, 그리스도 교의문제에 있어 그리스도의 신성만을 인정하는 단성론에 반대하여 교황 Leo Ⅰ(440-461)는 그리스도안에 신성과 인성이 위격적으로 결합되어 있다는 교서를 발표. 결국 Chalcedon공의회(451)에서 교의로 확정. 그러나 일부 동방 교회들은 공의회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고 오랜 논쟁 끝에 갈라져 나가게 된다. 이 단성론을 주창하는 교회들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오늘날 ‘고대 동방 교회’라고 불린다. ‘고대 동방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하는 Arius(250-336)의 영향을 받고 Nicaea공의회(325)에서 단죄되어 분리된 교회들이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는 이집트 지역의 ‘Kopt교회‘와 대비된다.


한편 5C에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 Nestorius(+451)가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을 모두 인정하면서도 양성은 개연적으로 결합되어 있는 서로 분리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다가 431년 Ephesus공의회에서 이단으로 단죄를 받게 되는데, Nestorius 학설의 추종자들은 페르시아, 인도, 중국 등지로 가서 독자적인 교회를 세웠다. 특히 중국에서는 이를 경교(景敎)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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