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내
전례헌장 10항에 따르면 ‘전례는 교회 활동이 지향하는 정점이며, 모든 힘이 흘러나오는 원천이다’. 이 헌장의 초안은 공의회를 준비하던 2년 동안에 쓰여졌다. 이것은 20세기 전례운동을 하던 지도자들의 엄청난 연구와 사색, 그리고 사목적인 실험의 결과로 발전되어 나온 것이다.
전례헌장은 2차 바티칸 공의회의 첫 번째 중요한 결실로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 공의회 후에도 전례에 대한 많은 문헌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가톨릭 전례 안에 많은 변화를 도입함으로써, 전례헌장은 ‘사는 것은 변하는 것이었음’을 명백하게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