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바티칸공의회의이해-교회적 관점(일치운동에 관한 교령-로마 가톨릭과 성공회의 관계)

 

7. 로마 가톨릭과 성공회의 관계




두 교회간의 관계는 ‘로마 가톨릭과 성공회의 국제 위원회’(ARCIC)를 통한 공식적인 차원에서 발전해 왔다. 제1기(1970-1981)는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서 고무되었고, 제2기(1982-)는 교황의 영국 방문의 결실로 교황 요한 바오로2세와 룬시 대주교에 의해서 설치되었다.


제1기에는 4가지 기본적인 원칙에 합의했다. 성찬에 대한 교리(1971, 윈저), 직무와 서품(1973, 켄터버리), 교회 안의 권위1(1976, 베니스) 그리고 권위2(1981, 윈저).


합의와 그 해설을 위한 ‘마지막 보고서’가 1981년에 작성되었고 제출되었다. 그러나 신앙에 대한 교리 문제로 교황청으로부터 부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제2기 위원회가 1982년에 출범했다. 교리 문제의 어려움을 계속적으로 연구하고 양 교회의 완전한 일치를 위한 의견과 실천적인 조치들을 제안하기 위함이었다. 교황 레오 13세에 의해서 무효로 선언된 성공회 성직자들의 서품의 유효성에 대한 교황청의 인정 여부에 대한 토론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잉글랜드에 있는 성공회의 여성 사제 서품 결정은 성공회 성직자들과 평신자들이 가톨릭 교회로 개종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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