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바티칸공의회의이해-현대 세계와 교회(종교 자유에 관한 선언-안내)

 

종교 자유에 관한 선언


                           (Dignitatis humanae – DH)


◈ ‘종교 자유‘란 무슨 뜻인가?


공의회는 종교 자유를 종교적인 사정에 있어서 사회와 시민의 자유에 대한 개인이나 공동체들의 권리로 묘사한다.




1. 안내




비록 이 선언은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서 나중에 공의회의 주요 주제들 중의 하나로 알려졌지만, 작성하는데 쉬운 것은 아니었다. 사실 이 선언은 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가장 논란을 불러일으킨 문헌으로 알려졌고, 가장 치열하게 논쟁을 벌린 주제였다. 본 선언의 대단한 옹호자는 북미의 예수 회원 존 커트니 머레이(John Courtney Murray)와 그리스도교 일치 사무국의 베아(Bea) 추기경이었다. 이 선언은 공의회 직전까지도 승인되지 못했는데, 여섯 번째 초안이 나온 후, 결연한 소수파의 반대와 많은 감정적인 논쟁 그리고 2천번이 넘는 수정 때문이었다.


세상은 이 논쟁에 흥미를 느꼈고 이 선언은 중요했다. 이 문헌은 ‘선의의 모든 사람들’에게 선포되었다. 이점에 있어서 이것은 1963년에 반포된 교황 요한 23세의 마지막 회칙 ‘지상의 평화’와 같다. 이 선언은 모든 형태의 시민 사회 안에 종교 자유의 입장을 명백하게 하는데 집중하고 따라서 모든 강압을 단죄하는데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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