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 성서
원래 히브리어로 쓰여진 성서로, 그리스도교 신자들에게는 구약성서로 알려졌다. 유대인들은 이 성서를 ‘타낙’(Tanakh)이라 부른다. ‘히브리 성서’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옛 유대인 성서의 품위에 대한 존경을 표하기 위함이다.
이단
세례 받은 이름만 신자가 그리스도교의 어떤 진리를 부정하는 것. 이것은 교회의 교도권과 성전, 그리고 성서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계시에 대한 저항을 포함한다. 이단은 때로는 교의의 발전과 명확성을 위해서 중요한 계기가 되기도 해 왔다.
인쇄허가
라틴어 ‘출판되게 하라’는 의미다. 이것은 학문연구에 있어서 기본적인 교과서로 사용되는 종교서적의 출판에 대한 교회적 승낙이지만, 가톨릭에서 저술된 출판물과 관련되어 전에는 보다 광범위하게 사용하였다. 이것은 주제를 다루는 방식이나 견해에 대한 승인까지 반드시 포함하는 것은 아니다.
토착화
현대적 용어로 복음과 문화 사이의 관계를 말한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살고 있는 문화의 영향을 받는다. 하느님은 문화 안에 현존하시기에(AG11, 말씀의 씨앗), 교회의 복음화의 사명은 복음의 힘으로 문화를 꿰뚫고 고양하기 위해서 인간 문화의 가치에 대한 자각이 요구된다.
색인(금서목록)
가톨릭 신자들에게 신앙이나 윤리에 있어서 해로운 것이기에 금지된 출판물의 목록이다. 1966년에 폐지되었다.
무류성
전혀 오류가 없이 되는 것은 잘못이나 실수를 하는 것으로부터 보호받는 것이다. 무류성에 대한 교의는 ‘세상 끝날까지’(마태28,20) 교회와 함께 있겠다는 그리스의 약속과 수세기의 가톨릭 전통에 근거를 두고 있다.
다른 종파간의 성찬식
타 종파간의 신자들이 성체성사를 합동으로 거행하거나 영성체 하는 것. 가톨릭 교회는 특별한 경우나 환경에 한해서 허락한다.
평신도
그리스어 ‘라오스’(laos)에서 왔으며, 성직자와 구별되는 일반신자들을 의미한다. “평신도는 세례로 그리스도와 결합되어 이 세상 안에 사는 그리스도의 신자들이다”(AG15).
자유주의
자유, 윤리에 있어서 독립과 진보, 사회 정치 경제에 있어서 지성을 선호하는 19세기 사상의 사조와 운동. ‘사상의 자유’가 교회의 권위를 무너뜨릴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자유주의의 어떤 형태는 그리스도교에 위험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자유주의는 그리스도교의 건전한 원리, 예를 들면 인간의 품위를 존중하는, 에 따라 형성되었을 것이다.
해방신학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그리스도교의 메시지를 현대 인간들에게 실제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해석하는 남미의 신학의 한 형태. 이 신학은 다음의 세상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의 인간의 권리와 염원에 관심을 기울이며, 구원을 영원 안에서 뿐만이 아니라 이 시대에 하느님 나라가 오는 것으로 이해한다. 이 신학은 장차 오셔서 백성을 해방하실 그리스도의 사명을 계속적으로 수행하는 교회의 역할을 강조한다.
지역교회
공동체를 위해서 단체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거나, 성체성사를 거행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만나는 신자들의 무리다. 지역교회는 세계교회와 구분된다. 신약성서의 언어인 ‘교회’란 용어는 교구라고 부르는 한 단위의 신자들이 주교를 중심으로 함께 모이는 신자들의 지역 공동체를 종종 의미한다. 신학적인 의미는 특정한 지역에 교회가 완전히 존재하는 것을 말한다. 좁은 의미는 본당이나 회중을 뜻할 수 있다(LG26-27).
현대주의(근대주의)
역사적으로 20세기초의 각 분야의 학자들이 그리스도교와 현대사상이나 지식 사이의 간격을 메우기 위해 다리를 놓으려고 시도한 느슨하게 짜여진 운동이었다. 이 노력은 종교적 신앙과 실천의 객관적인 유효성을 훼손한다고 해서 ‘현대주의’라는 딱지가 붙게 되었으며, 교황 비오 10세의 회칙 ‘Pascendi’(1907)에 의해서 ‘모든 이단의 종합’으로서 단죄되었다.
신비체
사도 바오로가 사용한 이미지나 은유적 표현으로, 그는 교회를 그리스도의 ‘신비로운 몸’(1고린12; 로마12; 에페1)으로 묘사했다. 모든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이며, 그것을 통하여 그리스도는 세상에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중재하신다.
파스카신비
하나의 단일한 구원 사건으로서 간주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에 붙여진 이름. 교회는 매년 특히 매주일의 전례나 성주간과 부활절 기간에, 그리고 성사와 전례 생활의 모든 양식을 통하여 이 신비를 거행한다.
사목적
이 형용사는 목자 혹은 양치기와 연관된 것으로 착한 목자이신 예수의 직무와 연결되어 있다(요한10,11-18). 교회의 기본적인 사명의 일부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기에, 사목직무(사목)은 백성을 돌보는 것으로 묘사한다. 그러나 현대의 사목은 교회의 자기 실현이라고 보고 있다.
교황/로마 교황
로마 가톨릭 교회의 수장으로서 로마의 주교에 주어진 친숙한 이름이다. 단어의 의미는 ‘아버지’이다. 폰티프(pontiff)라는 단어는 라틴어(pons-bridge)에서 온 연못의 다리라는 의미를 갖는데, 이는 하늘과 땅을 잇는 다리 혹 연결이라는 교황의 역할을 말하고 있다.
성인입교예식
복구하기로 결정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결정을 예부성성이 1972년에 성인 입교예식서를 반포하였다. 입교성사(세례, 견진, 성체)를 위하여 단계별로 준비를 하도록 하고 있다.
로마 교황청
바티칸 시에 위치한 교회의 중앙 행정부의 관청. 교황 바오로 6세는 더 국제적이고 현대교회 안에서 변화와 조화를 꾀한다는 취지로 교황청의 조직개편에 착수했다.
성사
그리스어 ‘신비’(mystery)에서 왔다. 성사들은 그리스도에 의해서 설립되고 교회에 의해서 거행되는 거룩한 행위들로서 은총의 기회인데, 그 안에 하느님의 생명의 매개 통로로서의 물리적이고 외형적인 몸짓들과 말씀들이 행해진다.
구원
구원에 대한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은 성서에 기록된 바와 같이 죽음과 죄로부터 인간을 구출하는 것을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같은 사실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하는 그리스도교의 가르침 중에서 다른 단어들은 속죄, 해방, 귀의, 영생 등이 있다. 구원은 그리스도의 구속의 힘을 믿는 사람들에게 주어진다. 교회는 ‘성령께서는 하느님께서만 아시는 방법으로 모든 사람에게 빠스카 신비에 참여할 가능성을 주신다’(GS22)고 가르친다.
스콜라 신학
학자들과 교사들에 의해서 고전적인 그리스와 로마의 문화, 특히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의 발전과 재발견의 결과로서, 중세에 개발된 그리스도교의 신학을 위해서 사용되는 용어다. 다른 모든 신학과 마찬가지로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으로 묘사되어 왔다. 조직신학과 같은 입장에서 성서 혹은 역사신학과 대조를 이룬다.
세속/세속화/세속주의
라틴어 ‘saeculum’은 한시적 질서인 ‘세상’을 뜻한다. 이 말은 ‘성스러운’과 대조를 이루는 ‘저속한’것과 통한다. ‘세속화’는 원래 교회의 뜻과는 무관하게 국가에 의한 교회 재산의 몰수를 묘사할 때 사용했다. 이 말들은 사람들이 인생살이 안에서 많은 일들을 취급할 때 마치 하느님의 행위 혹은 종교적인 색깔과는 무관한 것처럼 행동하는 것을 의미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한다. 세속주의는 시대별로 되풀이되는 현상이지만, 오직 현대만은 그리고 서구사회에 지속적이고 광범위하게 펴져 있는 현상이다.
트렌트 공의회
트렌트는 1545년에서 1563년에 걸쳐 공의회가 개최된 북부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이다. 이 공의회는 종교개혁으로 말미암아 발생된 문제들을 다루었다. 많은 개혁을 시작하였고, 로마 가톨릭 교회의 계율과 전례 및 생활을 개혁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였다.

히브리 성서
원래 히브리어로 쓰여진 성서로, 그리스도교 신자들에게는 구약성서로 알려졌다. 유대인들은 이 성서를 ‘타낙’(Tanakh)이라 부른다. ‘히브리 성서’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옛 유대인 성서의 품위에 대한 존경을 표하기 위함이다.
이단
세례 받은 이름만 신자가 그리스도교의 어떤 진리를 부정하는 것. 이것은 교회의 교도권과 성전, 그리고 성서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계시에 대한 저항을 포함한다. 이단은 때로는 교의의 발전과 명확성을 위해서 중요한 계기가 되기도 해 왔다.
인쇄허가
라틴어 ‘출판되게 하라’는 의미다. 이것은 학문연구에 있어서 기본적인 교과서로 사용되는 종교서적의 출판에 대한 교회적 승낙이지만, 가톨릭에서 저술된 출판물과 관련되어 전에는 보다 광범위하게 사용하였다. 이것은 주제를 다루는 방식이나 견해에 대한 승인까지 반드시 포함하는 것은 아니다.
토착화
현대적 용어로 복음과 문화 사이의 관계를 말한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살고 있는 문화의 영향을 받는다. 하느님은 문화 안에 현존하시기에(AG11, 말씀의 씨앗), 교회의 복음화의 사명은 복음의 힘으로 문화를 꿰뚫고 고양하기 위해서 인간 문화의 가치에 대한 자각이 요구된다.
색인(금서목록)
가톨릭 신자들에게 신앙이나 윤리에 있어서 해로운 것이기에 금지된 출판물의 목록이다. 1966년에 폐지되었다.
무류성
전혀 오류가 없이 되는 것은 잘못이나 실수를 하는 것으로부터 보호받는 것이다. 무류성에 대한 교의는 ‘세상 끝날까지’(마태28,20) 교회와 함께 있겠다는 그리스의 약속과 수세기의 가톨릭 전통에 근거를 두고 있다.
다른 종파간의 성찬식
타 종파간의 신자들이 성체성사를 합동으로 거행하거나 영성체 하는 것. 가톨릭 교회는 특별한 경우나 환경에 한해서 허락한다.
평신도
그리스어 ‘라오스’(laos)에서 왔으며, 성직자와 구별되는 일반신자들을 의미한다. “평신도는 세례로 그리스도와 결합되어 이 세상 안에 사는 그리스도의 신자들이다”(AG15).
자유주의
자유, 윤리에 있어서 독립과 진보, 사회 정치 경제에 있어서 지성을 선호하는 19세기 사상의 사조와 운동. ‘사상의 자유’가 교회의 권위를 무너뜨릴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자유주의의 어떤 형태는 그리스도교에 위험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자유주의는 그리스도교의 건전한 원리, 예를 들면 인간의 품위를 존중하는, 에 따라 형성되었을 것이다.
해방신학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그리스도교의 메시지를 현대 인간들에게 실제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해석하는 남미의 신학의 한 형태. 이 신학은 다음의 세상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의 인간의 권리와 염원에 관심을 기울이며, 구원을 영원 안에서 뿐만이 아니라 이 시대에 하느님 나라가 오는 것으로 이해한다. 이 신학은 장차 오셔서 백성을 해방하실 그리스도의 사명을 계속적으로 수행하는 교회의 역할을 강조한다.
지역교회
공동체를 위해서 단체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거나, 성체성사를 거행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만나는 신자들의 무리다. 지역교회는 세계교회와 구분된다. 신약성서의 언어인 ‘교회’란 용어는 교구라고 부르는 한 단위의 신자들이 주교를 중심으로 함께 모이는 신자들의 지역 공동체를 종종 의미한다. 신학적인 의미는 특정한 지역에 교회가 완전히 존재하는 것을 말한다. 좁은 의미는 본당이나 회중을 뜻할 수 있다(LG26-27).
현대주의(근대주의)
역사적으로 20세기초의 각 분야의 학자들이 그리스도교와 현대사상이나 지식 사이의 간격을 메우기 위해 다리를 놓으려고 시도한 느슨하게 짜여진 운동이었다. 이 노력은 종교적 신앙과 실천의 객관적인 유효성을 훼손한다고 해서 ‘현대주의’라는 딱지가 붙게 되었으며, 교황 비오 10세의 회칙 ‘Pascendi’(1907)에 의해서 ‘모든 이단의 종합’으로서 단죄되었다.
신비체
사도 바오로가 사용한 이미지나 은유적 표현으로, 그는 교회를 그리스도의 ‘신비로운 몸’(1고린12; 로마12; 에페1)으로 묘사했다. 모든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이며, 그것을 통하여 그리스도는 세상에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중재하신다.
파스카신비
하나의 단일한 구원 사건으로서 간주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에 붙여진 이름. 교회는 매년 특히 매주일의 전례나 성주간과 부활절 기간에, 그리고 성사와 전례 생활의 모든 양식을 통하여 이 신비를 거행한다.
사목적
이 형용사는 목자 혹은 양치기와 연관된 것으로 착한 목자이신 예수의 직무와 연결되어 있다(요한10,11-18). 교회의 기본적인 사명의 일부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기에, 사목직무(사목)은 백성을 돌보는 것으로 묘사한다. 그러나 현대의 사목은 교회의 자기 실현이라고 보고 있다.
교황/로마 교황
로마 가톨릭 교회의 수장으로서 로마의 주교에 주어진 친숙한 이름이다. 단어의 의미는 ‘아버지’이다. 폰티프(pontiff)라는 단어는 라틴어(pons-bridge)에서 온 연못의 다리라는 의미를 갖는데, 이는 하늘과 땅을 잇는 다리 혹 연결이라는 교황의 역할을 말하고 있다.
성인입교예식
복구하기로 결정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결정을 예부성성이 1972년에 성인 입교예식서를 반포하였다. 입교성사(세례, 견진, 성체)를 위하여 단계별로 준비를 하도록 하고 있다.
로마 교황청
바티칸 시에 위치한 교회의 중앙 행정부의 관청. 교황 바오로 6세는 더 국제적이고 현대교회 안에서 변화와 조화를 꾀한다는 취지로 교황청의 조직개편에 착수했다.
성사
그리스어 ‘신비’(mystery)에서 왔다. 성사들은 그리스도에 의해서 설립되고 교회에 의해서 거행되는 거룩한 행위들로서 은총의 기회인데, 그 안에 하느님의 생명의 매개 통로로서의 물리적이고 외형적인 몸짓들과 말씀들이 행해진다.
구원
구원에 대한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은 성서에 기록된 바와 같이 죽음과 죄로부터 인간을 구출하는 것을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같은 사실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하는 그리스도교의 가르침 중에서 다른 단어들은 속죄, 해방, 귀의, 영생 등이 있다. 구원은 그리스도의 구속의 힘을 믿는 사람들에게 주어진다. 교회는 ‘성령께서는 하느님께서만 아시는 방법으로 모든 사람에게 빠스카 신비에 참여할 가능성을 주신다’(GS22)고 가르친다.
스콜라 신학
학자들과 교사들에 의해서 고전적인 그리스와 로마의 문화, 특히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의 발전과 재발견의 결과로서, 중세에 개발된 그리스도교의 신학을 위해서 사용되는 용어다. 다른 모든 신학과 마찬가지로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으로 묘사되어 왔다. 조직신학과 같은 입장에서 성서 혹은 역사신학과 대조를 이룬다.
세속/세속화/세속주의
라틴어 ‘saeculum’은 한시적 질서인 ‘세상’을 뜻한다. 이 말은 ‘성스러운’과 대조를 이루는 ‘저속한’것과 통한다. ‘세속화’는 원래 교회의 뜻과는 무관하게 국가에 의한 교회 재산의 몰수를 묘사할 때 사용했다. 이 말들은 사람들이 인생살이 안에서 많은 일들을 취급할 때 마치 하느님의 행위 혹은 종교적인 색깔과는 무관한 것처럼 행동하는 것을 의미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한다. 세속주의는 시대별로 되풀이되는 현상이지만, 오직 현대만은 그리고 서구사회에 지속적이고 광범위하게 펴져 있는 현상이다.
트렌트 공의회
트렌트는 1545년에서 1563년에 걸쳐 공의회가 개최된 북부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이다. 이 공의회는 종교개혁으로 말미암아 발생된 문제들을 다루었다. 많은 개혁을 시작하였고, 로마 가톨릭 교회의 계율과 전례 및 생활을 개혁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