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성생활의 형태들

 

축성생활의 형태들




1. 자가 수도 생활(1C) – 주교의 인준을 받아 생활 양식을 정하고 거기에 따라 생활하던 동정녀들. 이들은 은수자인 경우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금욕적 요소와 특정한 기도 양식을 갖고 있었다. 동정녀들은 신랑이신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신부의 종말론적 표상. 체사리아의 부제 필립보의 네 딸. 은수자들은 단식과 참회를 통하여 광야의 삶을 보여주었고 덧없는 현세의 본질을 증언했다.




2. 수도승 생활(3C) – 공동으로 규칙에 따라 생활. 사도직 활동보다 복음적 삶을 사는 것이 우선. 공주와 성무일도, 육체노동이 특성. 분도회 등.


3. 탁발 수도자들(12C) – 청빈 운동에서 시작. 설교, 구걸. 복음적 청빈 강조. 복음적 회개가 탁발 생활의 핵심. 형제애가 상당히 강조. 이것은 은수자들의 사막 영성과 차이. 여행도 중요하다. 이것은 베네딕도회의 정주와 차이. 형제애(비단 수도회원 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 대한) 때문에 수도원이 시내에 있다. 이것은 수도승들의 수도원들이 산중에 있는 것과 차이. 수도자 외의 남녀 신자들로 구성된 제 3회를 갖고 있는 특징. 프란치스코회 등.




4. 봉사 단체들(16C) – 서원은 하되 공동생활을 하지 않는다. 수도회라고 함. 분명한 활동의 동기를 갖고 있다. 선교봉사가 일차 목적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축성생활회들이 여기에 속한다. 현재 남자 90여 개, 여자 2000여 개의 회가 여기에 속하고 있다. 예수회 등.




5. 재속회(19C) – 복음적 권고에 대해 공식서원을 하지 않고 서약을 한다. 그럼에도 성령에 의해 축성생활의 신분을 지니게 된다는 점에서는 수도회와 동일하다. 하지만 세속성을 지님, 즉 가정에 머물며 직장생활을 한다는 점에서는 독특하다. 이것은 자가 수행 생활과 유사하지만 개인이 아니라 단체라는 점에서는 다르다. 성모의 카테키스타회 등.


6. 사도생활단(19C) – 선교단체. 공식서원을 하지는 않지만 공동생활을 한다는 점에서 재속회와 다르다. 회헌을 준수하며 그 사회에 맞는 사도직을 수행해 나간다. 메리놀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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