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사도행전의 요약문 연구(빵을 쪼갬)

 

2.2.3. 빵을 쪼갬




빵을 쪼갠다는 것은 전례적인 의미로 성체성사를 지칭하는 것임을 가정해 볼 수 있다. 더우기 사도 행전 20,7의 표현을 고찰해 보면 트로아스의 신앙인들이 주간 첫째날에 행한 행위가 전례적 행위인 성체성사를 지칭하는 말임이 확실하다고 할 수 있겠다. 이런한  성체성사에 대한 귀절은 고린토 전서에 11장에 드러나는데 바오로 사도는 이 공동체적인 식사가 분열의 원인이 되거나 진정한 나눔의 결여 속에 거행된다면 그것은 결코 주님의 식사일수가 없다고 말한다.1)


이러면에서 루가가 전하는 원시 그리스도교 공동체는 진정한 친교의 바탕위에서 빵을 쪼개는 의식을 가졌음을 알 수 있다. 2,46절에서는 2,42절의 표현보다 더욱 구체적으로 “신명나는 순박한 마음으로 음식을 함께 들며”라고 서술함으로써 기쁨속에서 일치된 모습으로 거행되는 성체성사의 이상을 엿볼수 있는 것이다.


결국 그리스도교 신도들에 있어 가장 커다란 부분은 주님이 직접 거행하신 당신의 만찬을 재현함으로써 그분의 십자가와 부활을 기억하는 것이다. 이러한 성대한 잔치는 진정한 친교의 바탕위에서 이루어질때 참으로 온전한 성사의 모습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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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사도행전의 요약문 연구(빵을 쪼갬)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2.2.3. 빵을 쪼갬


    빵을 쪼갠다는 것은 전례적인 의미로 성체성사를 지칭하는 것임을 가정해 볼 수 있다. 더우기 사도 행전 20,7의 표현을 고찰해 보면 트로아스의 신앙인들이 주간 첫째날에 행한 행위가 전례적 행위인 성체성사를 지칭하는 말임이 확실하다고 할 수 있겠다. 이런한  성체성사에 대한 귀절은 고린토 전서에 11장에 드러나는데 바오로 사도는 이 공동체적인 식사가 분열의 원인이 되거나 진정한 나눔의 결여 속에 거행된다면 그것은 결코 주님의 식사일수가 없다고 말한다.1)

    이러면에서 루가가 전하는 원시 그리스도교 공동체는 진정한 친교의 바탕위에서 빵을 쪼개는 의식을 가졌음을 알 수 있다. 2,46절에서는 2,42절의 표현보다 더욱 구체적으로 “신명나는 순박한 마음으로 음식을 함께 들며”라고 서술함으로써 기쁨속에서 일치된 모습으로 거행되는 성체성사의 이상을 엿볼수 있는 것이다.

    결국 그리스도교 신도들에 있어 가장 커다란 부분은 주님이 직접 거행하신 당신의 만찬을 재현함으로써 그분의 십자가와 부활을 기억하는 것이다. 이러한 성대한 잔치는 진정한 친교의 바탕위에서 이루어질때 참으로 온전한 성사의 모습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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