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선교할 것인가?

 



                  어떻게 선교할 것인가?


      「교회의 선교 사명」(Redemptoris Missio, 1990) 제5장을 중심으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인 「선교 교령」(Ad Gentes)1) 선포 25주년과 교황 바오로 6세의 사도적 권고인 「현대의 복음 선교」(Evangelii Nuntiandi)2) 발표 15주년을 기해서 1990년에 「교회의 선교 사명」(Redemptoris Missio)이라는 선교 회칙을 발표하였다. 이 회칙, 즉 「교회의 선교 사명」은 선교에 대한 사명을 새롭게 일깨우면서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3). 무엇보다도 이 회칙은 당시의 소련과 동유럽의 변화에 따른 세계의 정세가 모든 이에게 복음을 전하기에 좋은 기회임을 직시하고 선교에 대한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4). 그러기에 「교회의 선교 사명」은 과거 어느 때보다 오늘날과 같이 교회가 복음을 선포할 기회를 가진적이 없음을 지적하면서 모든 그리스도교 신자들과 선교사들 특히 젊은 교회들이 우리 시대의 소명과 도전에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제 3000년기를 맞이하는 교회가 “구세주의 사명”(Redemptoris Missio)에 더욱 협력함으로써 더욱 깊이 그리스도의 신비를 우리의 삶으로 구현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교회의 선교 사명」은 모든 지역 교회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적극적인 선교 활동을 촉구하고 있는 우리 교회의 “선교 대헌장”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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