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교사인가?”-들어가면서

 

           “나는 선교사인가?”           




                                 연구 2년 서 강일(97568006)




1. 들어가면서 …,


교회는 “온 세상에 복음을 선포하라”(마태 28,19-20),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라”(마르 16,15)고 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에 따라 복음 선포의 사명을 지닌다. 다시 말해서 교회의 선교 사명은 사목자나 선교사에게 국한된 직무가 아니라 세례를 통해 그리스도의 예언직, 사제직, 왕직에 참여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해당되는 것이다. 따라서 교회는 본질적으로 선교적이기에,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그 사명에 참여하는 것이 당연한 의무이며 권리이다.




이러한 교회의 선교 사명에 대하여, 위에서 언급한 주제, 즉 “나는 선교사인가?”를 깊이 숙고하면서 이 글을 전개하도록 하겠다. 먼저, 이 글은 그리스도교 신자로서, 특히 교회의 수도자로서 내 자신이 교회의 보편적 사명, 즉 선교 사명에 대하여 어떻게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가를 살펴보겠다. 그리고 내가 어떠한 선교사의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가 혹은 그 사명을 앞으로 어떻게 수행할 것인가를 조명하도록 하겠다.




이 글은 카테고리: theology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