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선교-직접선교

 

♣ 대북선교


              


               가) 직접선교



북한과의 직접적인 접촉 모색은 84년 3월 고종옥 신부의 북한 방문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그 후 85년 9월 ‘남북이산가족방문단’과 함께 지학순 주교의 개인적 차원의 방문이 있었으며, 87년 6월 「남북협력에 관한 비동맹특별각료회의」에 옵서버 자격으로 장익 신부가 북한을 방문하였다. 그리고 88년 10월 평양의 장충성당 건립 후 장익, 정의채 신부가 교황청 특사로 북한을 방문하였으며 89년 2월 박창득 신부 외 11명의 북한방문이 있었다.


89년 3, 6, 7월에는 문익환 목사, 임수경 양 , 문구현 신부의 2차례의 북한 방문 후 공식적인 접촉은 끊어졌으나 이는 북한 사회에 천주교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그 후 89년 말과 91년 4월에 교포사목을 하고 계신 김광남, 고종옥 신부가 북한을 방문하였다. 한편, 91년 6월 「북한선교위원회」에서는 ‘평화통일기원미사’에서 ‘대북교류 5개항’을 공식 제의하였고 이에 대한 북한의 공식 반응은 없다. 그 후 95년에 김영환 몬시뇰을 비롯한 4명의 사제가 북한을 방문하였다. 기타 강영훈, 홍성철, 김현욱, 박관용, 서경원 등의 정치인과 조재길, 이찬삼, 조광동 등의 재미기자가 북한을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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