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선교 사명 요약(허광철(요셉))-선교 사업의 협력

 

제7장 선교 사업의 협력


교회내 모든 지체들은 선교사업에 협력할 수 있다. 특별히 직접 선교사업의 일꾼으로서 참여할 수 도 있고, 선교와 선교 성소를 위해 기도하고, 선교 사업을 원조하고 선교사들에게 깊은 관심을 보임으로써 참여할 수 있다. 바로 선교사를 위해 기도와 희생으로 동참할 수 있어야 하겠고, 동시에 물질적, 경제적 뒷받침을 하는 것이다. “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행복하다”(사도 20,35)


따라서 무엇보다 필요한 선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선교사들의 현장체험에서 나오는 생생한 증언은 냉담자나 불신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리스도교의 가치를 전파시키게 된다.


선교사업의 협력을 위해 주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교황청 전교회이다. 교황청 전교 원조회는 세계적 차원으로 선교원조사업을 주관하고 있는데 전교회. 베드로 사도회, 어린이 전교회, 전교 연맹 등 네 개의 큰 부서로 나니어 그리스도교 신자들 안에 선교 정신을 고취시키는 공동의 일을 맡고 있다.


교황은 폭력과 전쟁을 거부하고 인격과 인권을 존중하며, 자유와 정의에 대한 열망과 이해심이 높아가는 현대의 현실을 보면서 미래를 희망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바로 교회가 전하는 복음적 이상과 가치에로 현실이 접근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희망적 전망 안에서 교회는 아직도 그리스도를 모르는 이들에게 그리스도를 알리고 그 구원계획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선교적 협력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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