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순교복자대축일 [한] 韓國殉敎福者大祝日

1926년부터 1983년까지 한국 천주교회에서 지내던 고유축일. 날짜는 9월 26일. 1925년 7월 5일 기해(己亥) 및 병오(丙午)박해 순교자 79위가 시복(諡福)된 후 이들을 기념하기 위해 축일로 지정되었다. 그 후 1968년 10월 6일 병인(丙寅)박해 순교자 24위가 추가로 시복되자 이들도 이 축일에 함께 기념하게 되었으며 1974년부터는 대축일로 지내게 되었다. 그러나 1984년 5월 6일 103위 복자(福者)가 시성(諡聖)됨으로써 이 축일은 폐지되었고, 대신에 9월 20일에 시성된 103위 성인(聖人)을 기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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