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에스 행사

아치에스 행사

아치에스(Acies)란 사열식 즉 전투 대형으로 정렬된 군대의 예식 이라는 뜻에서 나온 말로써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이 모후이시며 총 사령관이신 마리아님께 충성을 새롭게 하고, 한 해 동안 악의 세력과 싸울 힘과 축복을 주님께로부터 받기 위해 모이는 의식입니다. 매년 325일을 기준으로해서 아치에스 행사를 하는 것은 이날이 주님탄생예고 대축일로서
성모님이 가브리엘 천사에게 이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제게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라고 응답하심으로써 온전히 당신을 봉헌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이날 행사에서 단원들은 성모님의 봉헌을 본받아 저의 모후, 저의 어머니시여, 저는 오직 당신의 것이오며, 제가 가진 모든것이 당신의 것이옵나이다.” 라고 봉헌 선서문을 낭독합니다.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 성인은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완전히 봉헌하는 것이 참된 성모신심이고 지혜이신 예수님을 찾는 지름길이라고 했습니다. 단원들은 한평생 싸움이 끝날 때 까지 레지오 마리애 단원으로 살아갈 것을 아치에스행사에서 재다짐 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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