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왕의 시녀회 [한] ~王~侍女會 [라] Ancillae Christi Regis

1926년 빈의 한 본당신부였던 엥겔하르트(Lepold Engelhart)가 창설한 수도회. 엥겔하르트 신부는 1차대전 후 교회를 떠난 많은 신자들을 다시 교회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직업을 가진 여성들을 중심으로 이 단체를 조직하였다. 히틀러정권 아래서 지하전도 활동을 계속해 왔다. 1945년 로마에 규칙서를 보내 승인 신청을 했고, 1955년 수도성성의 승인을 받았다. 수련기를 마친 15명이 한 단체를 이루고 1개월에 한 번씩 회합을 가지며 1년에 한 번씩 피정을 한다. 독거(獨居)생활이 원칙이며 서원은 1년에 3회(최소 3년~최대 10년)씩 하고 그 후 종신서원을 하게 된다. 우리나라에는 1959년 진출하여 1962년부터는 소록도 나환자촌에서 봉사하고 있다. 1983년말 현재 오스트리아의 그리스도 왕의 시녀회 수녀 2명이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의 거주지는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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