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11,33-36 :당신 안에 빛이 어둠이 아닌지 살펴보시오

 

당신 안에 빛이 어둠이 아닌지 살펴보시오

1. 말씀읽기:루카11,33-36

눈은 몸의 등불 (마태 5,15-15 ; 마태 6,22-23)

33 “아무도 등불을 켜서 숨겨 두거나 함지 속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34 네 눈은 네 몸의 등불이다. 네 눈이 맑을 때에는 온몸도 환하고, 성하지 못할 때에는 몸도 어둡다.

35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 아닌지 살펴보아라.

36 너의 온몸이 환하여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이 그 밝은 빛으로 너를 비출 때처럼, 네 몸이 온통 환할 것이다.”



2. 말씀연구

눈은 몸의 등불입니다. 하지만 이 눈은 마음이 열려 있어야 만이 제대로 작동을 합니다. 마음이 있으면 보이고, 마음이 없으면 보이지 않습니다. 믿음이 있으면 보이고, 믿음이 없으면 안 보이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나는 다 보면서 살아갈까요? 아니면 아무것도 못 보는 소경처럼 그렇게 겨우 눈앞에 있는 것도 더듬거리고 있지는 않을까요?



33 “아무도 등불을 켜서 숨겨 두거나 함지 속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등불을 켜 놓는 이유는 밝히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두 눈으로 자연스럽게 보기 위해서입니다. 태양 아래에서는 등불이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전등을 책상 속에 달아두는 사람은 없습니다. 천정에 달아 방을 비추게 합니다. 마찬가지로 등불은 등경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신앙인들은 세상의 빛입니다. 그렇다면 신앙인들의 행실로 세상을 비추어야 합니다. 잘 비출 수 있도록 보여 져야 합니다. 신앙인의 모습이 신앙이 없는 이들에게 비춰질 때 그들은 자신들의 교만과 이기심을 보게 되고, 그것들을 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신앙인들이 그렇게 충실히 살아가며 훌륭한 모범을 보여주는 것은 남의 칭찬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원래 그렇게 살아야 하기 때문이고, 그것을 통해서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34 네 눈은 네 몸의 등불이다. 네 눈이 맑을 때에는 온몸도 환하고, 성하지 못할 때에는 몸도 어둡다.

예수님께서는 “네 눈은 네 몸의 등불이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눈이 맑을 때에는 온몸이 환하고, 성하지 못할 때에는 몸도 어둡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즉 좋은 것들을 보게 되면, 좋은 것들을 찾게 되면 온 몸이 좋은 것들도 가득 차게 되고, 나쁜 것들을 보게 되면, 나쁜 것들을 찾게 되면 몸은 나쁜 것들로 가득 찬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오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나무랄 데 없는 순결한 사람이 되어 이 악하고 비뚤어진 세상에서 하느님의 흠 없는 자녀가 되어 하늘을 비추는 별들처럼 빛을 내십시오. 생명의 말씀을 굳게 지키십시오.”(필립비2,15-16)



35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 아닌지 살펴보아라.

그러므로 신앙인은 나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내 마음을 비출 수 있는 거울은 바로 성경입니다. 그 성경에 나를 비추어서 내가 말씀을 듣고 실천하고 있다면 나는 내 안에 빛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고,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어둠으로 가득 채워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인은 나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끊임없이 성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없다면 나는 결국 어둠 속에서, 어둠을 가득 간직하고 살면서 구원에서 멀어지게 될 것입니다.





36 너의 온몸이 환하여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이 그 밝은 빛으로 너를 비출 때처럼, 네 몸이 온통 환할 것이다.”

신앙생활 하면서 가장 큰 기쁨은 고백성사를 보는 것입니다. 고백성사를 통해서 나의 어둠을 몰아내고 다시 빛으로 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나를 바라보고(성찰), 어둠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뉘우치고(통회), 다시는 그런 어둠으로 채우지 않겠다고 다짐을 한다면(정개) 나는 신앙의 빛으로 물들게 되고, 내 안이 온통 기쁨과 평화로 환해 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고, 내가 가지려 하는 것이 무엇이고, 내가 가져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결심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그래야 빛의 자녀로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3. 나눔 및 묵상

1. 나의 눈은 어떻습니까? 무엇을 보고 있고, 무엇을 찾고 있습니까?



2. 내 안에 신앙의 빛을 간직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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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11,33-36 :당신 안에 빛이 어둠이 아닌지 살펴보시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당신 안에 빛이 어둠이 아닌지 살펴보시오

    1. 말씀읽기:루카11,33-36

    눈은 몸의 등불 (마태 5,15-15 ; 마태 6,22-23)

    33 “아무도 등불을 켜서 숨겨 두거나 함지 속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34 네 눈은 네 몸의 등불이다. 네 눈이 맑을 때에는 온몸도 환하고, 성하지 못할 때에는 몸도 어둡다.

    35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 아닌지 살펴보아라.

    36 너의 온몸이 환하여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이 그 밝은 빛으로 너를 비출 때처럼, 네 몸이 온통 환할 것이다.”


    2. 말씀연구

    눈은 몸의 등불입니다. 하지만 이 눈은 마음이 열려 있어야 만이 제대로 작동을 합니다. 마음이 있으면 보이고, 마음이 없으면 보이지 않습니다. 믿음이 있으면 보이고, 믿음이 없으면 안 보이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나는 다 보면서 살아갈까요? 아니면 아무것도 못 보는 소경처럼 그렇게 겨우 눈앞에 있는 것도 더듬거리고 있지는 않을까요?


    33 “아무도 등불을 켜서 숨겨 두거나 함지 속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등불을 켜 놓는 이유는 밝히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두 눈으로 자연스럽게 보기 위해서입니다. 태양 아래에서는 등불이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전등을 책상 속에 달아두는 사람은 없습니다. 천정에 달아 방을 비추게 합니다. 마찬가지로 등불은 등경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신앙인들은 세상의 빛입니다. 그렇다면 신앙인들의 행실로 세상을 비추어야 합니다. 잘 비출 수 있도록 보여 져야 합니다. 신앙인의 모습이 신앙이 없는 이들에게 비춰질 때 그들은 자신들의 교만과 이기심을 보게 되고, 그것들을 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신앙인들이 그렇게 충실히 살아가며 훌륭한 모범을 보여주는 것은 남의 칭찬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원래 그렇게 살아야 하기 때문이고, 그것을 통해서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34 네 눈은 네 몸의 등불이다. 네 눈이 맑을 때에는 온몸도 환하고, 성하지 못할 때에는 몸도 어둡다.

    예수님께서는 “네 눈은 네 몸의 등불이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눈이 맑을 때에는 온몸이 환하고, 성하지 못할 때에는 몸도 어둡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즉 좋은 것들을 보게 되면, 좋은 것들을 찾게 되면 온 몸이 좋은 것들도 가득 차게 되고, 나쁜 것들을 보게 되면, 나쁜 것들을 찾게 되면 몸은 나쁜 것들로 가득 찬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오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나무랄 데 없는 순결한 사람이 되어 이 악하고 비뚤어진 세상에서 하느님의 흠 없는 자녀가 되어 하늘을 비추는 별들처럼 빛을 내십시오. 생명의 말씀을 굳게 지키십시오.”(필립비2,15-16)


    35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 아닌지 살펴보아라.

    그러므로 신앙인은 나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내 마음을 비출 수 있는 거울은 바로 성경입니다. 그 성경에 나를 비추어서 내가 말씀을 듣고 실천하고 있다면 나는 내 안에 빛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고,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어둠으로 가득 채워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인은 나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끊임없이 성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없다면 나는 결국 어둠 속에서, 어둠을 가득 간직하고 살면서 구원에서 멀어지게 될 것입니다.



    36 너의 온몸이 환하여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이 그 밝은 빛으로 너를 비출 때처럼, 네 몸이 온통 환할 것이다.”

    신앙생활 하면서 가장 큰 기쁨은 고백성사를 보는 것입니다. 고백성사를 통해서 나의 어둠을 몰아내고 다시 빛으로 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나를 바라보고(성찰), 어둠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뉘우치고(통회), 다시는 그런 어둠으로 채우지 않겠다고 다짐을 한다면(정개) 나는 신앙의 빛으로 물들게 되고, 내 안이 온통 기쁨과 평화로 환해 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고, 내가 가지려 하는 것이 무엇이고, 내가 가져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결심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그래야 빛의 자녀로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3. 나눔 및 묵상

    1. 나의 눈은 어떻습니까? 무엇을 보고 있고, 무엇을 찾고 있습니까?


    2. 내 안에 신앙의 빛을 간직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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