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과 따름
1. 말씀읽기: 루카 18,28-30
따름과 보상 (마태 19,27-29 ; 마르 10,28-30)
28 그때에 베드로가 말하였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가진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하느님의 나라 때문에 집이나 아내,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사람은,
30 현세에서 여러 곱절로 되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한 부유한 권력가의 쓸쓸한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제자들은 자신들의 삶을 고백합니다. 그들의 삶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입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축복의 말씀을 해 주십니다.
28 그때에 베드로가 말하였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가진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부자인 권력가는 예수님의 부르심을 거절한 반면, 제자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의 부르심에 따랐습니다. 배와 그물을 버리고, 가족을 떠나서 예수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베드로의 이 말은 약간 이기적인 것처럼 들리지만 예수님께서 청년에게 그가 가지고 있는 재화 대신 줄 상으로서 하늘의 보화를 약속하였으니 예수님을 따르고 있는 제자들에게는 나름대로 보답이 있을 것임을 기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그물을 버리고, 배를 버리고, 가족을 버리고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이제 제자들이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버렸다는 그 마음까지도 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하느님의 나라 때문에 집이나 아내,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사람은,
보상을 바라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지는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다보니 물질적인 것들이나 인간적인 것들을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보니 예수님께서는 더 많은 축복을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이 말씀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사실 우리가 가족을 완전히 버릴 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나를 낳아 주신 분이요, 키워 주신 분이요, 함께 피를 나눈 형제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이유들이 복음을 전하는 데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성당 다닌다고 차례나 제사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그런 것들을 피하기 위해 성당에 다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고, 차례를 지내지 않는다고…,
버린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먼저 사도들의 시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모든 크리스챤들은 형제라고 불립니다. 하느님 안에 한 형제 자매인 것입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을 떠나 믿는 신앙의 형제들 품으로 왔을 때 그는 신앙으로 맺어진 형제 자매들을 무수히 얻게 됩니다. 또 사랑 때문에 가난한 형제들에게 풍요한 은혜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사도11,29-30;갈라2,10;2고린8,1-9,15). 그래서 이들은 세례를 받고 집과 밭도 얻었으며 수많은 형제 자매들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약속된 축복 속에는 박해도 감수해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예수님 때문에 가족을 버린다는 것은 어떤 뜻일까요? 복음을 전하는 사제나 수도자들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그들은 집을 떠나 주님께서 원하시는 곳으로 향합니다. 그렇다고 가족을 완전히 잊은 것은 아닙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과 가족에 대한 일이 서로 상충될 때 이들은 모두 복음을 전하는 일을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
30 현세에서 여러 곱절로 되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커다란 것을 약속하십니다. “현세에서 여러 곱절로 되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예수님을 믿음으로써 받는 것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가치기준을 세상적인 것에 두지 않았다면 내가 얼마나 많은 축복을 받으면서 살아가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적인 가치를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들이 당연하게 보일 것이고, 부족하게 보일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실 영원한 생명을 기대하면서, 그 영원한 생명이 미리 참례하면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3. 나눔 및 묵상
1. 예수님을 위해서 내가 버린 것들은 무엇이 있습니까?
2. 예수님께로부터 받은 축복은 무엇이고, 나는 그것에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보상과 따름
1. 말씀읽기: 루카 18,28-30
따름과 보상 (마태 19,27-29 ; 마르 10,28-30)
28 그때에 베드로가 말하였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가진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하느님의 나라 때문에 집이나 아내,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사람은,
30 현세에서 여러 곱절로 되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한 부유한 권력가의 쓸쓸한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제자들은 자신들의 삶을 고백합니다. 그들의 삶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입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축복의 말씀을 해 주십니다.
28 그때에 베드로가 말하였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가진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부자인 권력가는 예수님의 부르심을 거절한 반면, 제자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의 부르심에 따랐습니다. 배와 그물을 버리고, 가족을 떠나서 예수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베드로의 이 말은 약간 이기적인 것처럼 들리지만 예수님께서 청년에게 그가 가지고 있는 재화 대신 줄 상으로서 하늘의 보화를 약속하였으니 예수님을 따르고 있는 제자들에게는 나름대로 보답이 있을 것임을 기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그물을 버리고, 배를 버리고, 가족을 버리고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이제 제자들이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버렸다는 그 마음까지도 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하느님의 나라 때문에 집이나 아내,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사람은,
보상을 바라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지는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다보니 물질적인 것들이나 인간적인 것들을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보니 예수님께서는 더 많은 축복을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이 말씀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사실 우리가 가족을 완전히 버릴 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나를 낳아 주신 분이요, 키워 주신 분이요, 함께 피를 나눈 형제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이유들이 복음을 전하는 데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성당 다닌다고 차례나 제사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그런 것들을 피하기 위해 성당에 다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고, 차례를 지내지 않는다고…,
버린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먼저 사도들의 시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모든 크리스챤들은 형제라고 불립니다. 하느님 안에 한 형제 자매인 것입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을 떠나 믿는 신앙의 형제들 품으로 왔을 때 그는 신앙으로 맺어진 형제 자매들을 무수히 얻게 됩니다. 또 사랑 때문에 가난한 형제들에게 풍요한 은혜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사도11,29-30;갈라2,10;2고린8,1-9,15). 그래서 이들은 세례를 받고 집과 밭도 얻었으며 수많은 형제 자매들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약속된 축복 속에는 박해도 감수해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예수님 때문에 가족을 버린다는 것은 어떤 뜻일까요? 복음을 전하는 사제나 수도자들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그들은 집을 떠나 주님께서 원하시는 곳으로 향합니다. 그렇다고 가족을 완전히 잊은 것은 아닙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과 가족에 대한 일이 서로 상충될 때 이들은 모두 복음을 전하는 일을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
30 현세에서 여러 곱절로 되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커다란 것을 약속하십니다. “현세에서 여러 곱절로 되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예수님을 믿음으로써 받는 것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가치기준을 세상적인 것에 두지 않았다면 내가 얼마나 많은 축복을 받으면서 살아가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적인 가치를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들이 당연하게 보일 것이고, 부족하게 보일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실 영원한 생명을 기대하면서, 그 영원한 생명이 미리 참례하면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3. 나눔 및 묵상
1. 예수님을 위해서 내가 버린 것들은 무엇이 있습니까?
2. 예수님께로부터 받은 축복은 무엇이고, 나는 그것에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