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본당 [한] 咸安本堂

마산교구 소속본당. 주보는 승리의 동정성모. 경남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慶南 咸安郡 伽倻邑 道項里) 74번지에 소재한 함안본당은 일찍부터 마산(馬山, 현 신마산 완월동)본당 소속으로 있던 대산면 평림리(代山面 平林里) 가등(佳嶝) 공소로 출발하여 1933년 본당으로 승격, 프랑스인 뤼카(L. Lucas, 陸加恩) 신부가 초대 주임으로 부임 하였다. 뤼카 신부는 교통관계 및 교회 발전상 성당을 현 위치에 신축하고 본당을 이전하였다. 당시 관할구역은 함안군, 창녕군(昌寧郡), 의령군(宜寧郡) 전역이었다. 1949년 3대 김동언(金東彦, 베드로) 신부 재직시에 창녕본당이 독립, 1966년 5대 이종창(李鍾昌, 바르톨로메오) 신부 때 의령본당이 독립되었다.

한편 1945년 2대 김영제(金永濟, 요한) 신부 때 삼일유치원 설립, 1956년 4대 제찬규(諸燦圭, 시메온) 신부가 사제관(3층)을 신축, 1957년 성모상을 건립, 같은 해 강당을 증축, 수녀원을 신축하고 복자회 수녀들을 초빙 상주케 하였다. 제 신부는 재임 5년간 함안본당의 기틀을 잡는 공적을 남기고 1961년에 전임되었다. 1966년의 본당 관할공소는 11개소였다. 현재 주임은 허철수(許哲洙, 미카엘) 신부, 신자수는 1.143명(1984년 현재), 공소는 3개소이며, 거룩한 말씀의 회 수녀들이 상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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