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교회와 모국교회, 교포교회간의 상호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1978년 4월 7일 발족된 기구. 해외교포들에 대한 사목활동의 중요성을 인정한 주교회의는 1971년 윤공희 대주교를 교포사목 담당주교로 선정, 그 업무를 관장하게 해 오다가 1978년 박정일 주교를 담당주교로 하여 정식기구로 발족시킨 것이다. 1980년 12월 8일에는 교포사목후원회가 발족되었고, 1981년 1월 동 사목부는 회보 <해외한인교회>를 창설하였다. 그 해 가을 주교총회는 이향신자사목부와 해외교포사목부의 통합필요성을 인정하고, 이를 통합시켜 이주사목위원회로 개편하였다. ⇒ 이주사목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