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낙임(1741∼1801). 문신. 천주교인, 세례명은 미상. 자는 숙도(叔道), 본관은 풍산(豊山), 영의정 봉한(鳳漢)의 아들. 1769년 정시문과(庭試文科)에 장원, 홍문관(弘文館)에 등용되었고 그 뒤 정언(正言), 문학(文學), 사서(司書)를 거쳐 승지(承旨)를 역임하였다. 윤행임(尹行恁)의 권유로 입교, 1801년 신유박해(辛酉迫害)로 체포되어 제주도(濟州島)로 유배되었으나 곧 사사(賜死)되었다.
홍낙임(1741∼1801). 문신. 천주교인, 세례명은 미상. 자는 숙도(叔道), 본관은 풍산(豊山), 영의정 봉한(鳳漢)의 아들. 1769년 정시문과(庭試文科)에 장원, 홍문관(弘文館)에 등용되었고 그 뒤 정언(正言), 문학(文學), 사서(司書)를 거쳐 승지(承旨)를 역임하였다. 윤행임(尹行恁)의 권유로 입교, 1801년 신유박해(辛酉迫害)로 체포되어 제주도(濟州島)로 유배되었으나 곧 사사(賜死)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