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 의학부를 중심으로 부속병원, 연구소 및 기타 부설기관 등을 산하기구로 하여 긴밀한 조직을 통해 교육 · 연구 · 진료의 기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총괄하고, 전국에 산재한 가톨릭 의료기관과의 유대와 협력을 통하여 지역사회 의학발전에 공헌하기 위하여 1962년 6월 16일 설립된 기관이다. 1935년 3월 서울교구가 인수한 성모병원(당시 중구 저동 소재, 현 자선진료소)이 모태가 되었고, 1954년 5월 성신대학(聖神大學, 현 가톨릭대학) 의학부가 개교한 뒤 그 기반을 닦기 시작하였다. 그 뒤 1961년 12월, 현재의 성모병원이 개축되어 14개 전과목의 진료를 개시하였고, 1962년 6월 의학부 및 8개 부속병원을 통합 개편하여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총괄하게 되었다. 1983년 현재 의학부 및 5개 연구소와 11개 부속병원을 총괄하고 있는 한편 강남(江南) 지역에 지역사회종합의학센터를 설립함으로써 학교 교사(校舍) 및 병원 건물, 연구소 등을 한 곳에 집약시켜 효율적인 운영을 꾀하고 있다.
가톨릭중앙의료원 [한] ~中央醫療院 [영] Catholic Medica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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