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덕(마오로)

 



최 마오로는 내포지방 다래골 崔氏 가문 출신으로서 학식이 있고 열심하고 마음이 단단한 살마으로 애덕의 길을 실행하였다. 여러 마을의 신자들 사이에 다시 내왕이 있도록 주선하는 일만으로는 만족치 않고 그는 모든 이들에게 배울 방법을 마련해 주려고 자기 손으로 교회서적을 많이 베껴 어느 누구보다도 중요한 신자집단을 재건하는데 이바지 하였다. (이상은 달레, 한국천주교회사 역본 中권 P.17)


또한 그는 1801년 신유박해로 많은 교우들이 죽게 되자 박해후 흩어졌던 교우를 모으고 성서와 성물을 보급시키며 조선천주교회의 재건을 위해 힘쓴 지도자 중의 한 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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