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대교회-교부의 황금시대

 



  1-7. 교부의 황금시대




  이단의 출혈과 격렬한 교리논쟁은, 공의회를 소집하여 정통신앙을 옹호하게 했는가 하면 때마침 대거 출현한 교부들을 통해 교리의 연구나 신학을 크게 발전시키는 효과도 아울러 가져왔다.  교부는 그 언어에 따라 그리스 교부와 라틴 교부로 대별된다.


  이 시기에 각기 4명의 대학자가 나왔는데 그리스계는 아타나시오, 바실리오, 나치안즈의 그레고리오 요한 크리소스토모이고, 라틴계는 암브로시오 예로니모, 아우구스티노, 그레고리오이다.




  특히 아우구스티노는 원죄를 부인한 펠라지우스 이단과 대항하여 유명한 ‘은총론’을 전개함으로써 ‘은총의 박사’로 불리게 되었다.  그는 자신을 미로에서 구해주신 은총을 찬양하면서 [고백록]을 저술했고, 뿐만 아니라 유명한 [신국론(神國論)]을 통해 중세 역사철학의 시조가 되었다.


  아우구스티노의 사람됨과 그 역사적 의의는 오늘에까지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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