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대교회- 전례와 성사생활

 



  1-14.  전례와 성사생활




  4세기부터 여러가지 전례 양식이 형성되면서 미사와 성사를 각기 다른 의식과 양식으로 집전하는 관습이 생겼다.  특히 비잔틴 전례는 동방에, 로마 전례는 서방에 많이 보급되었다.  미사는 6세기부터 매일 미사가 일반화됨에 따라 회중 미사가 아닌 개인 미사도 등장했다. 




  미사란 말이 6세기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는데 그때까지는 ‘빵의 나눔’또는 ‘에우카리스티아’란 말로 불렀다.  영성체는 박해 때는 자주 했으나 4세기 부터 드물어지기 시작하여 많은 신자들이 1년에 3,4회 정도 즉  대축일에나 영성체할 정도였고, 매우 엄격했던 속죄 절차는 폐지되고 자주 고해를 하는 이른바 비밀고해가 도입되어 신자들에게 널리 보편화되었다.




  각종 축일도 많이 생겼는데 주님의 축일인 예수성탄, 예수승천이 첨가되었고 성모취결례, 성모영보, 성모성탄, 성모승천 등 성모축일이 동방으로부터 도입되었다.  또 순교자들과 함께 성인들의 축일도 지내게 되었고 십자가 공경과 팔레스티나 성지순례는 이미 4세기 경에 시작되었다.


  전례도 화려해졌는데 그것은 고유한 성당이 생기고 그 건축과 장식이 화려해졌기 때문이었다.  이 시기에 로마시대의 재판소 건물인 바실리카를 모델로 한 양식의 성당 건축이 크게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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