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의 하느님

신약에서 증언되는 하느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계시된 하느님이시지만 구약의 하느님과 동일한 유일하신 하느님이시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찬란한 빛이요,하느님의 본질을 그대로 간직하신분(히브1,3;골로1,27;2,2)이시기에 신약의 하느님은 누구든지 원하기만 한다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인격적으로 만나 뵙게 될 수 잇는 분이시다.


신경에서 전능하신 천주 성부라는 말은 예쑤 그리스도의 메시지와 긴밀히 연결
된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나라를 전하면서 하느님을 나의 아버지라고 부르며 우
리에게도 하느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가르치신 것에서 비롯된다.
신약성서의 사상은 하느님께서는 한때 이스라엘 민족을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셨
지만 이제는 그리스도를 믿고 따른는 자들을 선택하시어 당신의 백성으로 만드
셨고(베드전2,19)그들과 영원한 계약을 맺으셨다.(히브13,20)
하느님을 아버지로 규정하는 예수님의 말씀은 복음서 안에서만도 170번 사용된
다. 가장 친밀한 인격적인 관계를 나타내는 이와 같은호칭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처음으로 하느님께 적용되었고,그로 인해서 그리스도인들도 하느님을 압
바,아버지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로마8,15;갈라4,6)
 아버지의 칭호에 대한 문제점
 1. 프로이드-현대의 인간들은 고아라고 표현
             부정적인 아버지를 체험하면 어떻게 하느님을 두고 전능하신 아버 
             지라고 부르는 그 뜻을 알아 들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2.여성해방 운동자들-왜 하느님은 남성,아버지로 표현되어야 하는가?하느님 어 
             머니일수는 없는가?
 3.해방신학적 깃점-우리는 더이상 아버지에게서 보호를 받아야하고 일일이 허 
              락을 받아야 하는어린아이가 아니라. 성년의 신분으로서 아버지 
              로부터 벗어나야 ,즉 해방되어야 한다는 입장에서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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