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쪼갬과 하느님의 어린양, 양형 영성체,

 

빵 쪼갬과 하느님의 어린양 : 사제는 축성된 빵을 쪼갤 때 사정에 따라 부제나 공동 집전자의 도움을 받는다. 빵 쪼갬은 평화 예식 다음에 이루어지며 마땅한 공경심을 가지고 수행한다. 빵을 쪼개는 동안 ‘하느님의 어린양’을 노래하거나 외우며, 시간이 오래 걸리면 예식을 마칠 때까지 필요한 횟수만큼 더 반복할 수 있다. 하지만 마지막 구절은 ‘…평화를 주소서.로 한다.


  사제는 축성된 빵을 쪼개어 조그만 조각을 성작에 넣는다. 이 예식은 구원의 업적 안에서 주님의 몸과 피의 일치, 곧 살아계시고 영광을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표시한다.




영성체 : 영성체에 들어가기 전에 ‘하느님의 어린양…’하고 영성체를 선언하는 부분은 사제가 성체를 신자들에게 들어 보이며 그리스도의 만찬에 참여하도록 그들을 초대하는데, 성반 또는 성작 어느것을 받쳐들어도 된다.




  영성체의 순서는 사제의 영성체가 끝나면 부제는 사제로부터 성체와 성혈을 받아 영성체를 한 다음, 회중에게 성체를 분배하는 사제를 돕는다. 주례가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을 모신 다음 공동 집전자들이 스스로 성체를 모시며, 부제는 주례로부터 주님의 몸과 피(양형 영성체)를 받아 모신다. 따라서 공동집전 미사에서 성체분배를 하는 부제나 사제는 분배에 앞서 주례 다음에 영성체를 한 다음 성체분배를 한다.


  신자들은 마음으로만 아니라 실체로 성체를 받아 모시는 영성체를 통해 미사에 더욱 완전히 참여하게 된다. 신자들도 사제 자신이 하는 것처럼 그 미사에서 축성된 성체로 주님의 몸을 모신다. 교우들에게는 미리 많이 축성하여 감실에 보관해 두었던 성체를 모시게 하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미리 축성된 성체로 영성체를 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신자 각자가 영성체할 제병을 성당 입구에서 성합에 담도록 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거나 매 미사의 참여자 수를 파악하여 적당량의 제병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섬세한 준비가 필요하다.


  신자들은 주교회의가 규정한 지침에 따라 영성체를 한다. 일반적인 관습에 다라 손으로 성체를 받아 모시지만, 입으로 영성체를 할 경우를 금하여서는 안 된다. 신자들의 다양한 영성체 자세를 존중해 주어야 한다. 입으로 할 경우와 양형 영성체를 입으로 할 경우에는 성작수건이나 성반을 턱 아래에 받쳐주는 것이 필요하다. 성체만으로 영성체하는 경우는 성작수건이나 성반을 턱아래에 받쳐주는 것이 필요하다. 성체만으로 영성체하는 경우 영성체하는 이는 축성된 빵을 받은 다음 곧바로 전부 영해야 한다. 신자들이 직접 축성된 빵과 거룩한 잔을 사제에게서 받아 모신다. 그들 사이에서 손에서 손으로 전달하는 것은 금한다. 하지만 서서 영성체 행렬에서 앞사람이 성체를 받는 동안 성체께 공경을 표시한다. 따라서 신자들은 영성체 행렬에서 앞사람이 성체를 받는 동안 성체께 공경을 표시하고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 성체를 받아 모신다.


  첫영성체를 하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사탕이나 과자류를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추후 영성체를 하게 될 때에 성체의 의미를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양형 영성체 : 신자들이 자신이 참여하는 신비를 더욱 깊이 깨달을 수 있도록 더욱 분명한 성사적 표지 형태인 양형 영성체를 할 수 있다. 따라서 허용된 경우에는 양형 영성체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로써 더욱 완전한 미사성제의 참여가 이루어진다. 거룩한 영성체는 성체와 성혈 양형으로 영할 때에 더욱 완전한 모습을 갖추기 때문이다. 양성 영성체는 교구 주교에게 또한 자기에게 맡겨진 공동체의 사목자로서 사제가 적절하다고 판단할 때는 언제나 양형 영성체를 분배하도록 허용할 권한이 있다. 이 때 신자들은 잘 교육되어 있어야 하고 성사가 모독될 어떤 위험이 없어야 한다. 사목자들은 이러한 미사에 참여하는 신자들에게 두 가지 형태의 영성체에 관하여 적절하게 설명하고 가르쳐야 한다. 특히 가톨릭 신앙에 따라 단형 영성체로써도 그리스도를 참된 성사로 온전하고 전체적으로 모시는 것이므로, 영성체의 온전한 효과와 관련하여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얻는데 아무런 결함이 엇다는 것을 깨우쳐 주어야 한다.






이 글은 카테고리: catholicdictionary3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빵 쪼갬과 하느님의 어린양, 양형 영성체,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빵 쪼갬과 하느님의 어린양 : 사제는 축성된 빵을 쪼갤 때 사정에 따라 부제나 공동 집전자의 도움을 받는다. 빵 쪼갬은 평화 예식 다음에 이루어지며 마땅한 공경심을 가지고 수행한다. 빵을 쪼개는 동안 ‘하느님의 어린양’을 노래하거나 외우며, 시간이 오래 걸리면 예식을 마칠 때까지 필요한 횟수만큼 더 반복할 수 있다. 하지만 마지막 구절은 ‘…평화를 주소서.로 한다.

      사제는 축성된 빵을 쪼개어 조그만 조각을 성작에 넣는다. 이 예식은 구원의 업적 안에서 주님의 몸과 피의 일치, 곧 살아계시고 영광을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표시한다.


    영성체 : 영성체에 들어가기 전에 ‘하느님의 어린양…’하고 영성체를 선언하는 부분은 사제가 성체를 신자들에게 들어 보이며 그리스도의 만찬에 참여하도록 그들을 초대하는데, 성반 또는 성작 어느것을 받쳐들어도 된다.


      영성체의 순서는 사제의 영성체가 끝나면 부제는 사제로부터 성체와 성혈을 받아 영성체를 한 다음, 회중에게 성체를 분배하는 사제를 돕는다. 주례가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을 모신 다음 공동 집전자들이 스스로 성체를 모시며, 부제는 주례로부터 주님의 몸과 피(양형 영성체)를 받아 모신다. 따라서 공동집전 미사에서 성체분배를 하는 부제나 사제는 분배에 앞서 주례 다음에 영성체를 한 다음 성체분배를 한다.

      신자들은 마음으로만 아니라 실체로 성체를 받아 모시는 영성체를 통해 미사에 더욱 완전히 참여하게 된다. 신자들도 사제 자신이 하는 것처럼 그 미사에서 축성된 성체로 주님의 몸을 모신다. 교우들에게는 미리 많이 축성하여 감실에 보관해 두었던 성체를 모시게 하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미리 축성된 성체로 영성체를 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신자 각자가 영성체할 제병을 성당 입구에서 성합에 담도록 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거나 매 미사의 참여자 수를 파악하여 적당량의 제병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섬세한 준비가 필요하다.

      신자들은 주교회의가 규정한 지침에 따라 영성체를 한다. 일반적인 관습에 다라 손으로 성체를 받아 모시지만, 입으로 영성체를 할 경우를 금하여서는 안 된다. 신자들의 다양한 영성체 자세를 존중해 주어야 한다. 입으로 할 경우와 양형 영성체를 입으로 할 경우에는 성작수건이나 성반을 턱 아래에 받쳐주는 것이 필요하다. 성체만으로 영성체하는 경우는 성작수건이나 성반을 턱아래에 받쳐주는 것이 필요하다. 성체만으로 영성체하는 경우 영성체하는 이는 축성된 빵을 받은 다음 곧바로 전부 영해야 한다. 신자들이 직접 축성된 빵과 거룩한 잔을 사제에게서 받아 모신다. 그들 사이에서 손에서 손으로 전달하는 것은 금한다. 하지만 서서 영성체 행렬에서 앞사람이 성체를 받는 동안 성체께 공경을 표시한다. 따라서 신자들은 영성체 행렬에서 앞사람이 성체를 받는 동안 성체께 공경을 표시하고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 성체를 받아 모신다.

      첫영성체를 하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사탕이나 과자류를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추후 영성체를 하게 될 때에 성체의 의미를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양형 영성체 : 신자들이 자신이 참여하는 신비를 더욱 깊이 깨달을 수 있도록 더욱 분명한 성사적 표지 형태인 양형 영성체를 할 수 있다. 따라서 허용된 경우에는 양형 영성체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로써 더욱 완전한 미사성제의 참여가 이루어진다. 거룩한 영성체는 성체와 성혈 양형으로 영할 때에 더욱 완전한 모습을 갖추기 때문이다. 양성 영성체는 교구 주교에게 또한 자기에게 맡겨진 공동체의 사목자로서 사제가 적절하다고 판단할 때는 언제나 양형 영성체를 분배하도록 허용할 권한이 있다. 이 때 신자들은 잘 교육되어 있어야 하고 성사가 모독될 어떤 위험이 없어야 한다. 사목자들은 이러한 미사에 참여하는 신자들에게 두 가지 형태의 영성체에 관하여 적절하게 설명하고 가르쳐야 한다. 특히 가톨릭 신앙에 따라 단형 영성체로써도 그리스도를 참된 성사로 온전하고 전체적으로 모시는 것이므로, 영성체의 온전한 효과와 관련하여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얻는데 아무런 결함이 엇다는 것을 깨우쳐 주어야 한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