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에 대한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가르침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마리아에 대한 가르침은 여러 문헌을 통해서 잘 나타나 있다.


       – 「교회헌장」, 8장


       – 「전례헌장」, 103항


       – 「일치운동에 관한 교령」, 15항


       – 「동방교회에 관한 교령」, 30항


       – 「비그리스도교에 관한 선언」, 3항


       – 「사제양성에 관한 교령」, 8항


       – 「선교교령」, 42항


       – 「평신도 사도직에 관한 교령」, 4항


       – 「수도 생활의 쇄신 적응에 관한 교령」, 25항


       – 「사제 직무와 생활에 관한 교령」, 18항


       – 「현대 세계의 사목 헌장」, 22항




   특히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의 마리아에 대한 가르침은 「교회헌장」 제8장에 잘 나타나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위치와 역할


     성서와 전승을 따라 구원의 역사 안에서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낳고 신앙과 모성애로 아드님의 구원사업에 협력한 ‘하느님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위치와 역할’을 조명하고 있다.


   ② 교회의 어머니이시며 전 인류(人類)를 위한 은총의 중재자(Mediatrix)이신 마리아


마리아와 교회와의 관계를 밝히고 있으며 자유로운 동의(同意)로 인류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의 수락과 협력으로 인하여 ‘교회의 어머니(Mater Ecclesiae)’로서 언제나 그리스도 곁에 현존하며 그리스도와 완전히 결합된 마리아는 교회 안에서 탁월하고 특수한 지체로 현존하며, 지상의 여정을 믿음과 희망과 사랑 안에서 승리하여 개선의 천상영광 중에서도 지상의 나그네 여정 중에 있는 전 인류를 위하여 영원한 전구로 은총의 중재자(Mediatrix)가 된다. 그 중재는 그리스도의 단일하고 유일한 중재성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고, 그리스도의 중재성에 예속된 중재성이다. 동시에 마리아는 교회의 전형이고 모든 신자들의 어머니이고 모델이다.




   ③ 마리아론의 두 관점 : 그리스도론적 관점과 교회론적 관점


     현 가톨릭의 마리아론자들은 모두 마리아 교리의 두 가지 종합적인 관점을 분명히 시사하고 있다. 즉 그리스도론적인 관점과 교회론적 관점이다. 그리스도론적 관점은 마리아와 그리스도와의 긴밀한 일치(一致)를 말하며 하느님의 뜻을 따라 아들의 구원의 은총과 사명에 온전히 합당하게 참여하였음을 고찰한다. 그러나 교회론적 관점은 마리아는 교회의 요구와 사명에 참여한다. 이것은 그리스도로부터 부여받은 특권과 사명에 참여이다.1) 그러므로, 「교회헌장」 8장은 교회헌장을 종합하면서 “그리스도의 신비와 교회의 신비 안에서의 하느님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를 다룸에 있어 그리스도와의 능동적 일치와 함께 마리아의 교회와의 일치를 다루고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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