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 시간은 있습니다.
미쉘 꽈스트,『삶의 모든 것을』
주님,
저는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려고 ,
시간을 뒤쫓아가느라고, 잃은 시간을 되찾느라고
시간을 아끼느라고 달렸습니다.
– 미안해요. 시간이 없어요!
– 미안해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요!
– 시간이 없어서 여기서 이만 줄일께요.
– 시간이 없어서 생각하고 읽을 겨를도 없어요!
– 시간이 없어서 기도할 여유도 없어요!
주님, 모든 사람들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아세요?
아이들은 노느라고 지금은 시간이 없습니다.
학생들은 너무 많은 공부를 하느라고 지금은 시간이 없습니다.
부모는 아이들이 있으니까 지금은 시간이 없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손자들이 있으니까 지금은 시간이 없습니다.
환자들은 치료를 받아야 하니까 지금은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 이제는 너무 늦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시간에 쫓겨다닙니다.
이 세상이 너무 급해서 서로 떠밀고 밀려가면서 미치광이처럼 뛰면서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목적지까지 도달하지 못합니다.
시간이 없어요.
정말 시간이 모자랍니다.
이러한 우리에게 당신은 불현듯 나타나십니다.
주님 혹시 시간을 잘못 계산한 것이 아닌 가요?
한 시간이 너무 짧고 하루가 너무 짧고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그러나 이제 당신 앞에 나의 시간을 내어놓습니다.
주여, 제게는 시간이 있습니다.
저는 시간이 아주 많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주신 시간의 선물에
당신이 원하시는 나의 그림을 그리게 하소서.
“너희는 늘 준비하고 있어라.”(마태 24,44)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릅니다. 만일 오늘이 우리에게 최후의 날이라면 우리는 오늘 마르틴 할아버지처럼 깨어 준비하며 예수님을 맞을 차비를 할 것입니다. 만일 이 시간이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시간이라면 우리는 초대 교회 신자들이 믿고 따랐듯이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지하여 이 시간을 보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바로 오늘이 그 날일 수 있고, 바로 그 시간이 지금 들이닥칠 수 있다고, 그리고 나태한 우리 영혼에게 말씀하십니다. “깨어 준비하라, 늘 깨어 있어라 ···”(마태 24,44).

주여 ! 시간은 있습니다.
미쉘 꽈스트,『삶의 모든 것을』
주님,
저는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려고 ,
시간을 뒤쫓아가느라고, 잃은 시간을 되찾느라고
시간을 아끼느라고 달렸습니다.
– 미안해요. 시간이 없어요!
– 미안해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요!
– 시간이 없어서 여기서 이만 줄일께요.
– 시간이 없어서 생각하고 읽을 겨를도 없어요!
– 시간이 없어서 기도할 여유도 없어요!
주님, 모든 사람들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아세요?
아이들은 노느라고 지금은 시간이 없습니다.
학생들은 너무 많은 공부를 하느라고 지금은 시간이 없습니다.
부모는 아이들이 있으니까 지금은 시간이 없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손자들이 있으니까 지금은 시간이 없습니다.
환자들은 치료를 받아야 하니까 지금은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 이제는 너무 늦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시간에 쫓겨다닙니다.
이 세상이 너무 급해서 서로 떠밀고 밀려가면서 미치광이처럼 뛰면서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목적지까지 도달하지 못합니다.
시간이 없어요.
정말 시간이 모자랍니다.
이러한 우리에게 당신은 불현듯 나타나십니다.
주님 혹시 시간을 잘못 계산한 것이 아닌 가요?
한 시간이 너무 짧고 하루가 너무 짧고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그러나 이제 당신 앞에 나의 시간을 내어놓습니다.
주여, 제게는 시간이 있습니다.
저는 시간이 아주 많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주신 시간의 선물에
당신이 원하시는 나의 그림을 그리게 하소서.
“너희는 늘 준비하고 있어라.”(마태 24,44)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릅니다. 만일 오늘이 우리에게 최후의 날이라면 우리는 오늘 마르틴 할아버지처럼 깨어 준비하며 예수님을 맞을 차비를 할 것입니다. 만일 이 시간이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시간이라면 우리는 초대 교회 신자들이 믿고 따랐듯이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지하여 이 시간을 보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바로 오늘이 그 날일 수 있고, 바로 그 시간이 지금 들이닥칠 수 있다고, 그리고 나태한 우리 영혼에게 말씀하십니다. “깨어 준비하라, 늘 깨어 있어라 ···”(마태 2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