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권 제 2장 야곱의 아들 요셉이 자기의 행복한 미래를 예견하는 꿈으로 인해 형제들의 시샘을 받은것에 대하여

 


제 2 장



 야곱의 아들 요셉이 자기의 행복한 미래를 예견하는 꿈으로 인해 형제들의 시샘을 받은것에 대하여



 1. 야곱의 번창 [창37:1]



 야곱은 다른 어떤 사람도 누리지 못한 큰 행복을 누리게 되었다. 그는 그 나라의 주민들보다 더 부유했고 덕망 있는 아들들 때문에 시기와 칭찬을 동시에 받았다. 왜냐하면 그들에게서는 단점을 발견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은 손으로 하는 수고와 고통을 인내하는 훌륭한 정신력과 남보다 빠른 이해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이와 같이 야곱을 자신의 섭리가운데 역사하였고 그에게 복을 주셨으며 심지어는 극심한 슬픔가운데서도 가장 큰 복을 허락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로 하여금 우리 조상들의 출애굽의 근원이 되게 하셨다. 야곱이 라헬을 통해 요셉을 낳았을 때[㈜ 라헬의 특별한 아름다움에 관하여는 고대. 1권. 19:4(288)을 보라.] 그의 용모가 뛰어나고 덕망에 있어서 형제들 중 가장 뛰어났기 때문에 야곱은 그의 아들 중 요셉을 특히 사랑했다[37:3]. 이러한 아버지의 애정은 형제들의 시기와 증오를 유발시켰다. 또 한 가지 이유는 꿈에서 본대로 앞으로 요셉이 미래에 행복해질 것이라고 그의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했기 때문이었다. 어떤 사람이든지 그들의 가장 가까운 친척이 잘되면 시기하기 마련이다. 요셉이 잠들었을 때 본 환상은 다음과 같다.



 2. 요셉의 첫번째 꿈 [창37:5]



 추수때가 되자 요셉은 아버지의 명령에 따라 다른 형들과 함께 밭에 떨어진 이삭을 주으러 갔다가 거기서 꿈을 통해 어떤 환상을 보았는데 그것은 우리가 깨어 있을 때 보통 경험하는 현실과는 큰 차이가 있는 환상이었다. 요셉이 잠에서 깨어 그 일을말하자 형들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았다. 요셉은 지난밤 꿈에서 보니까 자기의 곡식단은 자기가 세워둔 곳에 그대로서 있는데 형들의 곡식단은 마치 종이 주인에게 고개를 숙이듯이 자기 곡식단에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형제들은 그 환상이 요셉이 권세와 큰 부를 얻어서 그의 권세가 자기네들을 대적할 것임을 알아차리자 그들은 마치 그 꿈을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요셉에게 어떠한 해석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그들은 속으로 비록 요셉의 꿈이 그들이 짐작했던 대로 장차 현실로 나타나더라도 그들이 조금도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일이 없도록 기도했으며[㈜ 혹은 (그 자신들이 저주의 화신이 되어) \’아무것도…않기를 맹세했고\’.] 이 일이 있은 후 그들은 요셉을 더욱증오하게 되었다.



3. 요셉의 두번째 꿈 [창37:9]



 하느님은 그들의 시기심과는 상관없이 요셉에게 전에 본 환상보다 더 놀라운 환상을 보여주셨다. 그것은 해와 달과 모든 별들이 요셉에게 절하는 것이었다. 그는 이 꿈을 아버지에게 말하고또, 형제들에게 악한 의도가 있음은 전혀 생각도 못하고 형들도그 꿈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해석해 달라고 했다. 그런데야곱은 그 꿈 이야기를 듣고 기뻐했다.[㈜ 창37:10에 \”그의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러나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라고 나온다. 그 부분의 해석에 대해서 필로(Philo)와 미드라쉬(Midrash)에서 나온 평행구는 요세푸스가 위와 같은 단어들로 번역했고 베이(Weill)가 인용했다.] 앞일에 대한 것과 의미를 분별해 보고는 자기 아들이 미래에 행복하게 될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기뻐했다. 해는 모든 생축들을 자라게 하고 양분을공급하며 달은 사물들의 형태와 힘을 주니 달과 해는 부모와 같고 해와 달에게서 힘을 공급받는 열 한 별은 요셉의 열 한 형제의 수와 같다고 생각하면서[㈜ 참). 창37:9 (정관사 없이) \”열두 별들\”. 정관사 없이 기록된 것이 성경기자의 심중에 십이궁(十二宮)을 넌지시 암시하려고 했던 것이었다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 같다. 그러나 그런 암시는 요세푸스가 언급했으며 필로[라이나흐(Reinach)가 인용했던 \’꿈들에 관하여\'(De Somniis)에서]가 분명하게 언급했다.] 야곱은 요셉의 명성이 온 세상에퍼지고 자기 부모 형제에게 큰절을 받을 만큼 귀하게 되는 날이하느님의 축복으로 반드시 오게 될 것을 믿고 크게 기뻐하였다.



 4. 요셉의 형제들은 그를 죽이기로 계획하다.



 이처럼 야곱은 요셉의 환상을 빈틈없이 해석했으나 이러한 해석이 요셉의 형제들에겐 그다지 기쁜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마치 요셉이 꿈에서 의미하는 좋은 것들을 함께 공유하고 같은 태생으로서 행복을 같이 나누는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어떤 이방인처럼 생각되었다. 그들은 요셉을 죽이기로 결심하고 이삭줍는일을 끝내자마자[㈜ 성경의 부연(敷衍)이다.] 그들의 뜻을 다시 한번 더 다짐하고 양들을 치기에 목초가 좋은 세겜(Sikima)으로[㈜ 세겜(Shechem).] 가서 그들의 아버지에게는 그 곳에서 이동했다는 것을 알리지 않고 양떼를 쳤다[㈜ 창37:13에서 야곱은 그들이 세겜에 있다고 생각한다.] [창37:12]. 야곱은 그의 아들들의 상황을 알지 못했으며 양떼들에대해서도 어떠한 소식도 없고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하여 매우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요셉을 그 양떼들에게 보내어 그의 형제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를 알아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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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제 2 장


     야곱의 아들 요셉이 자기의 행복한 미래를 예견하는 꿈으로 인해 형제들의 시샘을 받은것에 대하여


     1. 야곱의 번창 [창37:1]


     야곱은 다른 어떤 사람도 누리지 못한 큰 행복을 누리게 되었다. 그는 그 나라의 주민들보다 더 부유했고 덕망 있는 아들들 때문에 시기와 칭찬을 동시에 받았다. 왜냐하면 그들에게서는 단점을 발견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은 손으로 하는 수고와 고통을 인내하는 훌륭한 정신력과 남보다 빠른 이해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이와 같이 야곱을 자신의 섭리가운데 역사하였고 그에게 복을 주셨으며 심지어는 극심한 슬픔가운데서도 가장 큰 복을 허락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로 하여금 우리 조상들의 출애굽의 근원이 되게 하셨다. 야곱이 라헬을 통해 요셉을 낳았을 때[㈜ 라헬의 특별한 아름다움에 관하여는 고대. 1권. 19:4(288)을 보라.] 그의 용모가 뛰어나고 덕망에 있어서 형제들 중 가장 뛰어났기 때문에 야곱은 그의 아들 중 요셉을 특히 사랑했다[37:3]. 이러한 아버지의 애정은 형제들의 시기와 증오를 유발시켰다. 또 한 가지 이유는 꿈에서 본대로 앞으로 요셉이 미래에 행복해질 것이라고 그의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했기 때문이었다. 어떤 사람이든지 그들의 가장 가까운 친척이 잘되면 시기하기 마련이다. 요셉이 잠들었을 때 본 환상은 다음과 같다.


     2. 요셉의 첫번째 꿈 [창37:5]


     추수때가 되자 요셉은 아버지의 명령에 따라 다른 형들과 함께 밭에 떨어진 이삭을 주으러 갔다가 거기서 꿈을 통해 어떤 환상을 보았는데 그것은 우리가 깨어 있을 때 보통 경험하는 현실과는 큰 차이가 있는 환상이었다. 요셉이 잠에서 깨어 그 일을말하자 형들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았다. 요셉은 지난밤 꿈에서 보니까 자기의 곡식단은 자기가 세워둔 곳에 그대로서 있는데 형들의 곡식단은 마치 종이 주인에게 고개를 숙이듯이 자기 곡식단에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형제들은 그 환상이 요셉이 권세와 큰 부를 얻어서 그의 권세가 자기네들을 대적할 것임을 알아차리자 그들은 마치 그 꿈을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요셉에게 어떠한 해석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그들은 속으로 비록 요셉의 꿈이 그들이 짐작했던 대로 장차 현실로 나타나더라도 그들이 조금도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일이 없도록 기도했으며[㈜ 혹은 (그 자신들이 저주의 화신이 되어) ‘아무것도…않기를 맹세했고’.] 이 일이 있은 후 그들은 요셉을 더욱증오하게 되었다.


    3. 요셉의 두번째 꿈 [창37:9]


     하느님은 그들의 시기심과는 상관없이 요셉에게 전에 본 환상보다 더 놀라운 환상을 보여주셨다. 그것은 해와 달과 모든 별들이 요셉에게 절하는 것이었다. 그는 이 꿈을 아버지에게 말하고또, 형제들에게 악한 의도가 있음은 전혀 생각도 못하고 형들도그 꿈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해석해 달라고 했다. 그런데야곱은 그 꿈 이야기를 듣고 기뻐했다.[㈜ 창37:10에 “그의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러나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라고 나온다. 그 부분의 해석에 대해서 필로(Philo)와 미드라쉬(Midrash)에서 나온 평행구는 요세푸스가 위와 같은 단어들로 번역했고 베이(Weill)가 인용했다.] 앞일에 대한 것과 의미를 분별해 보고는 자기 아들이 미래에 행복하게 될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기뻐했다. 해는 모든 생축들을 자라게 하고 양분을공급하며 달은 사물들의 형태와 힘을 주니 달과 해는 부모와 같고 해와 달에게서 힘을 공급받는 열 한 별은 요셉의 열 한 형제의 수와 같다고 생각하면서[㈜ 참). 창37:9 (정관사 없이) “열두 별들”. 정관사 없이 기록된 것이 성경기자의 심중에 십이궁(十二宮)을 넌지시 암시하려고 했던 것이었다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 같다. 그러나 그런 암시는 요세푸스가 언급했으며 필로[라이나흐(Reinach)가 인용했던 ‘꿈들에 관하여'(De Somniis)에서]가 분명하게 언급했다.] 야곱은 요셉의 명성이 온 세상에퍼지고 자기 부모 형제에게 큰절을 받을 만큼 귀하게 되는 날이하느님의 축복으로 반드시 오게 될 것을 믿고 크게 기뻐하였다.


     4. 요셉의 형제들은 그를 죽이기로 계획하다.


     이처럼 야곱은 요셉의 환상을 빈틈없이 해석했으나 이러한 해석이 요셉의 형제들에겐 그다지 기쁜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마치 요셉이 꿈에서 의미하는 좋은 것들을 함께 공유하고 같은 태생으로서 행복을 같이 나누는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어떤 이방인처럼 생각되었다. 그들은 요셉을 죽이기로 결심하고 이삭줍는일을 끝내자마자[㈜ 성경의 부연(敷衍)이다.] 그들의 뜻을 다시 한번 더 다짐하고 양들을 치기에 목초가 좋은 세겜(Sikima)으로[㈜ 세겜(Shechem).] 가서 그들의 아버지에게는 그 곳에서 이동했다는 것을 알리지 않고 양떼를 쳤다[㈜ 창37:13에서 야곱은 그들이 세겜에 있다고 생각한다.] [창37:12]. 야곱은 그의 아들들의 상황을 알지 못했으며 양떼들에대해서도 어떠한 소식도 없고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하여 매우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요셉을 그 양떼들에게 보내어 그의 형제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를 알아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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