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권 제 8장 야곱과 요셉의 죽음에 대하여

 


제 8 장



 야곱과 요셉의 죽음에 대하여



 1. 야곱의 죽음과 장사 [창58:1, 59:1]



 야곱은 애굽에서 17년간을 살다가 병으로 인해 아들들이 보는앞에서 죽었다. 그러나 그는 죽기 전까지 후손들이 번창하기를 기도했고 어떻게 그들 모두가 가나안 땅에서 살게 될지를 예언했다. 그러나 이것은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일어나게 될 것이었다. 그는 요셉이 자기 형들이 자기에게 불이익을 가져다 준 악한 행동들을 기억하지 않고, 정반대로 은인에게도 좀처럼 줄 수 없는 많은 혜택들을 그들에게 주어 친절하게 대해 준 것에 대해 칭찬을 크게 했다. 그리고 나서 야곱은 자기 아들들에게 요셉의 아들들인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포함하여 가나안 땅을 함께 나누어 가지도록 명령했다. 이에 관해서 우리는 이후에 다루게 될 것이다. 야곱은 자신을 헤브론에 묻어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150세에서 세 살이 감해진 147세에 세상을 떠났으나 하느님에 대한신앙 면에서 자기 선조들에게 뒤지지 않았고, 그런 선한 자들이 받아야 마땅한 보답을 받은 면에서도 남부럽지 않을 정도였다. 요셉은 왕의 동의를 얻어 아버지의 시신을 헤브론까지 모시고가서 많은 비용을 들여 그곳에서 장사지냈다. 요셉의 형제들은 처음에는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에는 아버지를 위해서 자기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었으나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자기네들에게 처벌을 가할까봐 요셉과 함께 되돌아 가기를 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요셉은 어떠한 해도 가하지 않을 테니 두려워하지도 말고 어떠한 의심도 하지 말라고 설득했다. 요셉은 그들과 함께 돌아와서 큰 재산들을 나누어주고 그들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소홀히 아니했다.



2. 요셉의 죽음 [창50;22]



 요셉도 110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훌륭한 덕을 갖추고 있었으며, 그의 모든 정사를 이치에 맞게 처리했고 자신의 권세를 적당하게 사용할 줄 알았다. 이 때문에 그는 타국 출신이었음에도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그러한 악한 상황속에서 애굽인들 사이에서 가장 큰 행복을 누릴 수 있었다. 마침내 그의 형제들은 애굽에서 행복하게 산 후에 죽었다. 얼마 후에 아들들의 후손들은 그들의 시신들을 옮겨가지고 와서 헤브론에서 장사지냈다.[㈜ 구약에 나오지 않음.참).행7:16.] 그러나 요셉의 유골만큼은 요셉이 그들과 맹세하여 약속한 대로 히브리인들이 출애굽할 때 가나안 땅으로 옮겨왔다. 이들 모두에게 생긴 일들과 그들이 애써서 가나안 땅을 얻게 된 것에 관해서는 이후에 언급할 것이다. 먼저 그들이 출애굽하게 된 것에 관해서 설명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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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권 제 8장 야곱과 요셉의 죽음에 대하여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제 8 장


     야곱과 요셉의 죽음에 대하여


     1. 야곱의 죽음과 장사 [창58:1, 59:1]


     야곱은 애굽에서 17년간을 살다가 병으로 인해 아들들이 보는앞에서 죽었다. 그러나 그는 죽기 전까지 후손들이 번창하기를 기도했고 어떻게 그들 모두가 가나안 땅에서 살게 될지를 예언했다. 그러나 이것은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일어나게 될 것이었다. 그는 요셉이 자기 형들이 자기에게 불이익을 가져다 준 악한 행동들을 기억하지 않고, 정반대로 은인에게도 좀처럼 줄 수 없는 많은 혜택들을 그들에게 주어 친절하게 대해 준 것에 대해 칭찬을 크게 했다. 그리고 나서 야곱은 자기 아들들에게 요셉의 아들들인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포함하여 가나안 땅을 함께 나누어 가지도록 명령했다. 이에 관해서 우리는 이후에 다루게 될 것이다. 야곱은 자신을 헤브론에 묻어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150세에서 세 살이 감해진 147세에 세상을 떠났으나 하느님에 대한신앙 면에서 자기 선조들에게 뒤지지 않았고, 그런 선한 자들이 받아야 마땅한 보답을 받은 면에서도 남부럽지 않을 정도였다. 요셉은 왕의 동의를 얻어 아버지의 시신을 헤브론까지 모시고가서 많은 비용을 들여 그곳에서 장사지냈다. 요셉의 형제들은 처음에는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에는 아버지를 위해서 자기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었으나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자기네들에게 처벌을 가할까봐 요셉과 함께 되돌아 가기를 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요셉은 어떠한 해도 가하지 않을 테니 두려워하지도 말고 어떠한 의심도 하지 말라고 설득했다. 요셉은 그들과 함께 돌아와서 큰 재산들을 나누어주고 그들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소홀히 아니했다.


    2. 요셉의 죽음 [창50;22]


     요셉도 110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훌륭한 덕을 갖추고 있었으며, 그의 모든 정사를 이치에 맞게 처리했고 자신의 권세를 적당하게 사용할 줄 알았다. 이 때문에 그는 타국 출신이었음에도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그러한 악한 상황속에서 애굽인들 사이에서 가장 큰 행복을 누릴 수 있었다. 마침내 그의 형제들은 애굽에서 행복하게 산 후에 죽었다. 얼마 후에 아들들의 후손들은 그들의 시신들을 옮겨가지고 와서 헤브론에서 장사지냈다.[㈜ 구약에 나오지 않음.참).행7:16.] 그러나 요셉의 유골만큼은 요셉이 그들과 맹세하여 약속한 대로 히브리인들이 출애굽할 때 가나안 땅으로 옮겨왔다. 이들 모두에게 생긴 일들과 그들이 애써서 가나안 땅을 얻게 된 것에 관해서는 이후에 언급할 것이다. 먼저 그들이 출애굽하게 된 것에 관해서 설명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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