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 장
제사장과 대제사장의 예복에 대하여
1. 제사장의 의복들 [출28장]
제사장들은 코하나이아(Cohanaeas)라고[㈜ 아람어 카하냐(kahanya:제사장들)의 헬라화한 형태(히브리어로는 코하님, kohanim).] 부르는 옷과 대제사장들은 아나라바케스(Anarbaches),[㈜ 아람어 카하나 랍바(kahana rabba:대제사장)의 헬라화한 것. 첫글자 \’k\’가 빠져 있거나 와전됨.] 즉 \’대제사장\’을 의미하는 특별한 옷을 입었다. 제사장들의 의복은 일반적으로 이에 따랐다.[㈜ 이 문장은 라이나흐(Reinach)가 정확하게 지적했듯이 고급 헬라어가 이미 주어진 묘사만에 적용되어지는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애매하다, 즉 \’그러면 그 옷들이 그렇다\’등등. 그러므로 그는 그것을 고대.3권. 7:3(158)의 끝절에 \’웃옷\’ 잘못 두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Niese는 이 문장앞에 탈문(lacuna)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요세푸스는 그의 조수들과는 달리 toiovsde(\’다음과 같이\’)란 단어에 정통하지 못했다는 것을 나타내며 이 단어 대신 toiou\’to\”(\’이와같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병행구는 이 책의 뒷부분, 고대. 3권. 8:28(273) 끝에 나온다.] 제사장은 성직을 수행하러 나갈 때는 율법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정결케 한 후에 마카나세(machanases)라고[㈜ 히브리어로 miknesaim(쌍수형)임. 요세푸스는 (묶는 끈)라는 그의 번역은 동사 kanas(모으다, 모이다)에서 끌어온 단어임이 분명하다.] 부르는 속옷을 입었다. 그것은 묶는 끈(binder)을 가리키며 다른 말로 하면 허리를 두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베실로 가늘게 꼬아졌으며 다리 사이로 끼우는 것으로 허리까지 올라오는 아주 짧은 것으로 넓적다리 둘레는 꽉 조이는 것이었다.
2. 상의 [출28:39]
이 위에 세마포 옷을 걸치는데, 이는 가는 삼베를 두겹으로 짜서[㈜ 베이(Weill)는 \”제사장의 옷감에 있는 모든 실들은 여러번 겹쳐져 있었다\”라는 전승에 대해서는 \’요마\'(Yoma)71.b를 인용하고 있다.] 만들었다. 이 송은 케토메네(Chethomene)라고 불렸는데이 뜻은 \’세마포의\’라는 뜻이며 케톤(chethon)은 세마포를 대신하는 이름이다.[㈜ 히브리어로 ketoneth(아람어로 kituna)은 상의이다. 아람어 kitan은 세마포(liter, 히브리어로는 같은 뜻의 단어가 없다)이다. 요세푸스는 아람어로부터 용어들을 차용하여 헬라화 하였으며 아마 아래 나온 헬라어, citwvn과 연관성을 추적할 수도 있다.] 이 옷은 발꿈치까지 내려오는 상의로 온몸을 감싸고 있으며 긴 소매가 달려 있었고 팔 둘레를 잡아매는 끈이 있었다. 너비가 4뼘이고 뱀 껍질처럼 보이는 천으로[㈜ 이것은 아마 성경의 \’무늬 만드는 작업\’과 연관있는 듯하다.<히브리어 tashbez는 \’피륙과 직물에 있는 서로 다른 색깔들로 된 끈들을 교체시키는 것이며, 직조공에 의해 얻어지는 바둑판 무늬 특징이 있는 어떤 것이다\’. 드라이버(Driver)>. 그러나 여기서는 그 단어를 \’상의\’에 사용하고 \’끈\’에 사용하지 않았다. 성경에는 후자에 관한 설명이 없다.] 겨드랑이 위를 이 끈으로 둘러서[㈜ \’끈\’은 몸둘레, 즉 가슴과 그 위로 두 번 감긴다 고대.3권.7:2(155). 두 번째 묶을 때 그것은 앞에서부터 묶이어 거의 목까지 감겨져 내려온다. 이 의미도 그런 것 같다.] 가슴에다 매게 되어 있었다. 주홍색, 자주색, 푸른색의 다양한 꽃무늬의 면으로 수가 놓아져 있었으며 그 면은 순수한 날 실로 된 것이었다. 띠는 가슴에서 한바퀴빙 두른 후에 묶고 발목까지 길게 늘어지게 했다.[㈜ 탈무드에 따르면 그 길이는 32규빗(48피트)이다.] 그래서 제사장이 손으로 일을 하지 않는 한 띠의 아름다움이 눈에 띄게 보이는 이점이 있었다. 그러나 제사장이 제사를 드리려고 할 때 끈이행동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왼쪽 어깨머로 넘기곤 했다.모세는 이 띠를 아바네트(abaneth)라고[㈜ 히브리어로 \’abnet\'(출28:39)임.] 불렀으나 바벨론 사람들은 헤미안(hemian)이라고[㈜ 탈굼(Targam)에 쓰인 아람어 단어. 바사어에 기원을 두고 있음.] 부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상의는 목 부위만 머리가 들어갈 수 있도록 느슨하게 구멍이 나 있었고 나머지 부분은 구멍난 부분이 전혀 없었다. 끈으로 가슴 부위를 둘렀으며 양쪽 어깨에도 끈이 달려 있었는데 이것을 마사바자네스(Massabazanes)라고[㈜ 히브리어로 mishbezeth인데 무늬 만드는 작업이다. 출애굽기에서 상의를 그렇게 언급하지는 않으며 28:4 \”지을 옷\”과 39절 \”너는 반포 속옷을 짜고\”에서 같은 단어를 쓰고 있다.] 부른다.
3. 터번
머리에는 챙이 없는 모자로 머리 전체를 덮은 것이 아니라 중간부분만 살짝 덮는 모자를 쓴다. 이것은 마스나이프데스(Mas-naephthes)라고[㈜ 히브리어로 miznepheth(출28:4, 39). 출애굽기에서 이 말은 대제사장의 머리에 쓰는 관에 붙여진 이름이다. 즉 일반 제사장의 관은 migbaoth(출28:40)라고 불린다. 그 어원을 다져 볼 때 일반 제사장들의 관은 헬라어 pilo\”(모직물)처럼 명백하게 오목볼록한 천이다(이 부분의 Driver). 요세푸스는 좋지 않은 모직물(pi\’lo\” a[kwno\”)을 언급함에 있어서 제사장들의 두 개의 위계질서를 나타내는 머리에 쓰는 관들(turbans)을 같게 볼 때는 직접적으로 이 부분과 마찰을 일으킨다. 그러나 그의 그것에 대한 정확한 설명은 성경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틀림없이(개인적인 수집으로부터 왔으며) 그의 시대의 관습과 전문 용어를 정확하게 나타내고 있다.] 부른다. 그리고 세마포로 두껍게 압축하여마치 화관처럼 보였다. 왜냐하면 계속해서 빙빙 돌려가며 짜서 꿰맨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얇은 천으로 머리 꼭대기에서 이마까지 덮어서 머리 둘레에 꿰맨 것이 보이지 않도록 했고 머리에 꼭 맞게 했다. 이 모자는 제사장이 거룩한 사역을 하느라고 바쁠 때 벗겨지지 않도록 꼭 맞게 했다. 우리는 지금까지 제사장들의 의복의 특징에 대해서 언급했다.
4. 대제사장의 의복들 상의[㈜ 참).전쟁.5권.5:7(231-236).] [출28:31]
대제사장은 지금까지 언급했던 옷들을 모두 입었으며 그 위에다가 푸른색 상의를 걸쳤다.[㈜ 혹은 \’보라색\’.] 이 옷은 발까지 내려오는 것이었으며 히브리어로 메에이르(meeir)라고[㈜ 히브리어로 me\’il임.] 불렀다. 그리고 이 옷에는 화려한 색조와 금색실을 섞어서 장식한 끈이 달려 있었다.이 옷의 맨 끝부분에는 석류나무 빛의 장식용 술(tassels)과 금방울을 달아서 아름답게 보이도록 했다. 그래서 방울들 사이엔 석류나무 빛의 술이 있었고 술 사이에 작은 방울이 매달려 있었다. 그런데 이 옷은 상의와 하의로 이루어진 것도 아니었으며[㈜ 우리는 이미 묘사되어진 내의(內衣:under tunic)같은 것이라고 추론할 수 있다.] 어깨와 옆선을 꿰매지도 않았다. 그 옷은 목부위에만 구멍을 내어 짠 긴 옷이었으며[㈜ 요19:23 이하 하반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h de oJ citwvn a[rafo\”, eJk tw\’n a[nwq wn nJfanto;\” divo[;ou). 이 구절은 \”유일하게 일치되는 단어가 나오지만 대제사장이 입는 옷이란 개념은 여기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버나드 (Bernard)의 이 부분을 보라).] 대각선으로 구멍을 낸 것이 아니라 가슴에서 등의 가운데 부분을 따라 구멍을 냈다.[㈜ 이것은 대제사장이 두려움과 슬픔의 표시로 \’그의 옷을 찢을\'(막14:63)때 생기는 찢김이다.] 구멍의 가장자리는 외관상 보기 싫지 않을 정도로 쉽게 안 보이게 끔 꿰매져 있었다. 손이 나올 부분도 똑같이 구멍이 나 있었다.
5. 에봇 [출28:6]
이러한 의복들 외에도 에봇(ephod)이라고 부르며 헬라의 에포미스(Epomis)와[㈜ !Epwmiv\”견갑골(肩胛骨)는 히브리어 에봇(ephod)의 칠십인역이다. epomis는 여인의 옷의 상단부(현대 언어로 부인복)이며 이는 브로우치에 의해 어깨에 붙어 있게 된다. 에봇은 epomis처럼 진홍색으로 된 멜빵을 가지고 있는 일종의 조끼이다.] 닮은 옷을 세 번째로 입었다. 금색 자수실과 여러 가지 색깔로 1규빗 길이로 짠 옷으로 가슴의 중앙부분이 파여져 있었고 소매가[㈜ 소매는 성경이나, (베이에 의하면) 전승에서도 언급되지 않는다.] 달려 있어서 일반적인 상의(tunic)와 비슷해 보였다. 이 옷의 구멍 안에는 사방 한뼘씩 되는 사각형의 감을[㈜ 그것은 같은 크기와 폭으로 된 정사각형이다(출28:16).] 끼워 넣었는데 그것은 에봇처럼 금색실과 여러 가지 색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그것은 엣센(essen)이라고[㈜ 히브리어 hoshen은 영어로 흉배(berastplate)인데 좀더 정확하게 \’작은 주머니\'(pouch)이다(드라이버,Driver). 그것은 출애굽기에서 따르면 가방이나 주머니 형태로 두겹으로 되어 있다. 그 속에 우림(Urim)과 둠밈(Thumin)이 들어 있다. esshvn(제사장)이란 형태는 히브리 사본이나 칠십인역의 사본에도 표기되어 있지 않다(출28:22).] 부르며 헬라어로는 \’하느님의 말씀\'(logion, 즉 신탁)을 의미한다.[㈜ lovgion(로기온, 신탁)은 요세푸스가 칠십인역에서 차용한 단어이다. 필로(Philo)도 \’모세의 삶\’, ii:13,154 M.에서 logei\’on이란 단어를 사용한다. 요세푸스는 essen(에센)의 신탁적인 특성을 아래에 나오는 우림(Urim)과 둠밈(Thumim)에 두지 아니하고 그 표면에 있는 보석에 두고 있다. 이 마지막의 신비한 것들에 대해서 그는 언급하고 있지 않다.] 이 엣센은 가슴에 구멍이 난 부분에 꼭 맞았다. 그리고 사방에 달려있는 금고리들이 에봇에 달려 있는 고리들과 연결되어 있었다.[㈜ 역자(Thackeray)는 일반적인 의미를 부여한다. 왜냐하면 proskekoinw mwvnwn의 정확한 의미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푸른색 끝으로 이 고리들은 다같이 연결시켜 놓았다. 또한 고리사이의 중앙 부분이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푸른색 실로 꿰매논 것이다. 에포미스(epomis)에는 두 개의 홍마노가[㈜ 히브리어 shoham은 흠정역에서 \’마노\'(onyx) (난외주에는 \’녹주석\’), 칠십인역에서는 \’에머랄드\'( :emerald)로 되어 있다.] 단추식으로 부착되어 있었다. 어개선의 양끝엔 금색으로[㈜ 즉 \’선조(線條) 세공으로 되어 있는\’ (혹은 \’장미매듭\’, 흠정역에서는 \’보석 박힌 브로우치\’), Driver.] 되어 있었으며 핀으로 고정시켜 놓았다. 이 홍마노 위에는 야곱의 아들들의 이름이 히브리어로 새겨져 있었다. 양 어깨 위에 6명씩 새겨져 있었다.[㈜ 출28:10은 단지 \”그들의 출생에 따라서\” (다시 말해 그들의 나이에 따라서)라고 되어 있다.] 또한 엣센 위에는 특별히 크고 아름다운 12개의 보석들이 박혀 있었다. 이 장식물들은 엄청난 가치가 있는 것이어서 사람이 구입할 수 없는 것이었다. 이 보석들은 한줄에 3개씩 네줄로 배열되어 박혀 있었다. 그리고 옷감에다 금줄로 단단히 꿰매놓았기 때문에 보석들이 떨어질 수가 없었다. 첫 번째 줄에는 홍마노(sardonyx),[㈜ 출애굽기(70인역과 흠정역)에서 \”sardius\”라고 되어 있다. 이는 전쟁. 5권. 5:7(234)에서 평행구가 나온다.] 황옥(topaz), 취옥(emerald)이 박혀 있었고 둘째 줄에는 홍옥(carbuncle), 벽옥(jasper), 청옥(sapphire)이 박혀 있었다. 세 번째 줄에는 호박(jacinth)[㈜ 혹은 \’호박\'(amber). 출애굽기에 나타난 히브리어 단어는 \’연수정\'(cairngorm)을 의미할 것이다.] 자수정(amethyst), 마노(agate)가 박혀 있었으며, 네 번째 줄에는 귀감락석(chrysolite), 호마노(onyx), 감람석(beryl)이 연속적으로 박혀 있었다.[㈜ 끝에 있는 두열의 순서를 강조하면서 요세푸스는 전쟁.5권.5:7 (234)에 나오는 것을 의도적으로 수정하고 있다. 본문에 따른 각각의 순서는 아래와 같다.
출애굽기 요세푸스 전쟁사 요세푸스 고대사
셋째줄 호박,백마노,자수정 백마노,자수정,호박 호박,자수정,백마노
넷째줄 녹보석,호마노,벽옥 호마노,녹보석,귀감람석 귀감람석,호마노,녹보석
]
모든 보석들에는 야곱의 아들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는데 그 이름들은 우리가 각 지파의 장으로 여기는이름들이었으며 그들이 각각 태어난 순서에 따라 그 이름을 기념하여 보석 위에 새겼다. 고리들이 너무 약해서 보석들의 무게를 지탱할 수 없을까봐서 더 큰 고리들을 2개 더 만들어서 엣센의 목 둘레에다 끼워 넣어서 어깨 위에 있는 금으로 된 꼰 실로 이어져 있는 사슬들과 연결시켰다. 뒷면에 있는 금깃은 에봇 동판에 있는 고리와 연결되어 있었다. 이렇게 했으므로 엣센이 떨어져 나갈 위험이 없었다. 또한 흉배에는 이미 언급했던 것과 같은 실과 금실로 띠를 만들어서 빙 둘러 단 다음에 솔기를[㈜ 즉 essen이 에봇에 새겨진 지점.] 묶어서 늘어뜨렸다. 이 띠의 양쪽 끝에는 술을 달고 그것들을 모두 집어 넣을 수 있는 금으로 된 집(golden sheath)을 매달아놓았다.[㈜ 다른 학자들 사이에서 이 상술(詳述)은 요세푸스의 저서에만 독특한 것이라고 한다.]
6. 터번과 금관
대제사장의 모자는[㈜ 두건(head-dress)에 대한 이 문단은 후미에 있는 금으로 된 집에 대한 암시와는 별도로 요세푸스에게 있어서 독특한 것이다. 성경적인 묘사는 출28:26-39(병행구 39:30이하)에 한정되어 있다. 적어도 언급되어진 일곱 식물에 대한 식물학적인 묘사는 매우 진기하다. 더 단순하고 다른 묘사는 전쟁. 5권. 5:7(235)에 나와 있다. \’성서대백과\'(Encycl. Bibl. S.V. \’Mitre\’를 보라.] 먼저 나왔던 제사장들의 모자와[㈜ 아마 \’이미(기술되어진) 것\’일 것이다.] 같은 형태였는데 그 위에다가 푸른색[㈜ 혹은 보라색.] 실로 수가 놓여져 있었고 금으로 된 테는[㈜ 출애굽기에는 \’왕관\'(Crown)에 대해서가 아니라 아래에 언급되어진 \’금패\'(plate of gold)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요세푸스의 저서와 함께 외경 집회서 45:12 \”주교위에 놓여진 금으로 된 관\”을 참고하라.] 세 줄로 둘렀다. 이 금테에는 우리는 사카론(saccharon)이라고[㈜ 아람어 shakruna(히브리어 \’흥분되다\’라는 의미의 \’shakar\’와 연관 있음). 뢰브(Low)의 \’Aramalsche P foanzennamen\’ (Leipzig, 1881, p.381)을 볼 것(베이가 인용함).] 부르나 헬라인들은 간단하게 헨바네(henbane)라고[㈜ 검은 휘오스키아무스(Hycoscyamus niger). 나(Thackeray)는 왕립과학기술대학(Imperial College of Science and Technology)에서 근무하는 식물학과 교수 F.Howarth에게 다음과 같은 조언을 받았다. 식물학적으로 묘사하는데서 약간의 혼동이 일어난 듯이 보인다. \’자신을 떼어내는 껍질\’은 틀림없이 꽃부리로서 떨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꽃받침이 아니라 씨방을 감싸고 있다. 이것이 후에 열매가 된다. 잘못 생각한 이유는 꽃부리가 떨어지기 전에는 꽃받침이 작고 별로 중요치 않지만 후에 열매가 자라기 때문에 커지게 되고 뚜렷하게 된다는 사실에서 기인한다. 언급되어진 껍질은 꽃받침이 아니라 완숙한 씨방인 열매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열매가 뾰족한 꽃받침에 덮여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열매와 씨방은 매우 다른 것이다. 그 열매는 껍데기를 벗어던지고 X라고 잘 표시되어진 축에서 분리됨으로써 터져 벌어지게 된다.] 부르는 식물이 튀어나와 있었다. 그 식물을 보았을지라도 그것의 이름도 모르고 특성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도록 하기 위해서 그 식물에 대해 언급하려고 한다. 그것은 높이가 3뼘이 되는 식물로 뿌리는 순무(turnip)의[㈜ 순무 양배추(Brassic rapa).] 뿌리를 닮았으며 잎사귀는 로켓트 모양과 꼭 닮았다.[㈜ 평지 양배추(Brassica eruca).] 줄기에서 꽃받침이 나와서 줄기에 붙어 있고 껍질이 둘러싸고 있다가 열매가 맺기 시작할 때 자연적으로 벗겨진다. 이 꽃받침은 새끼손가락 크기만하고 전체적인 윤곽은 사발(bowl)을 닮았다. 또한 사발과 같이 생긴 둥근 꽃받침을 절단해 보면 꽃받침 줄기는 하단부에 달려있고 받침은 둥근 형태로 되어 있다. 그리고 아름다운 곡선이 점차로 한점에[㈜ 아마 \’돌출된 꼭대기\’일 수 있음.] 모여서 테 둘레에서 다시 뻗어나와 있었으며 석류나무 가지의 배꼽 모양처럼 들쑥날쑥하였다. 그것 위에는 반구형의 뚜껑이 덮여져 있었고 날카로운 돌출부가 꼭대기에 나와 있었는데 이것을 석류나무 가지와 비교해 보면 돌출된 부분이 더욱 예리하다. 이 뚜껑 아래는[㈜ 어떤 사본은 \’위\’라고 되어 있음.] 꽃받침 전체를 채우고 있는 열매가 있었는데 이것은 시데리티스(sideritis)라는 식물의 씨와 닮았다.[㈜ \’성별된 올리브 나무\’일 수도 있음.] 한편 꽃잎은 양귀비과에 속한 넒은 꽃잎과 비교할만 했다. 목덜미에서 관자놀이까지 테를 두른 것 외에 있었다. 우리가 꽃받침을 에피엘리스(ephielis)라고[㈜ 의미가 확실치 않음.] 부른 것은 이마에 있기 때문이 아니었다. 이마에는 하느님의 거룩한 이름이[㈜ 4자로 된 이름 YHVH(영어로는 \’Jehovah\’). 출애굽기에 나오는 \’YHVH에 거룩\’이라기 보다는 전쟁. 5권(235)와 아리스테아스 98에 나오는 것과 같음.] 새겨진[㈜ 비문(碑文)에서 발견된 고대 히브리 문자들. 이것은 후기의 \’정방형\’ 문자와 대조되는 것들이었다. 참). Aristeas 98에 나오는 gravmmasin aJgivoi\”.] 금패(plate of gold)가[㈜ 혹은 \’띠\'(헬라어로는 telamwvn). 70인역에는 pevtalon으로 되어 있다. 이 의미에 해당되는 히브리어 ziz(일반적으로 \’꽃\’)는 다음과 같이 다양하게 해석된다. ①윤이 나는 판(板) (공통적으로 인정받은 견해) ②의 해석이 발전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있었다. 이것이 대제사장의 의복이다.
7. 성막과 의복의 상징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히브리인들에 대해 계속해서 적대감을 갖고 있고 그들이 섬기는 신(divinity)을 멸시한다는 이유로 적대감을 느끼고 있다는 단언을 내리는 것에 대해 놀라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왜냐하면 만일 성막의 구조와 제사장의 의복과 성스러운 일에 사용되는 용기를 살펴본다면 우리의 입법자가 하느님의 사람이며 우리 민족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 가치가 없다고 비난받는 것이 당연한 것임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상,편견이나 이해 없이 살펴본다면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모든 사람들이 우주를 모방하고 있고 대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요세푸스는 우화적인 해석(allegorical interpretation)에 관하여 위에서 이미 언급을 하고 있으며 그의 초기 저서에서도 이를 다루었다. 필로(Philo)도 \’모세의 생애\’, 2:6에서 이와 유사한 설명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은 매우 광범위하게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 베이(Weill)는 미드라심(Midrashim)과 심지어 \’사마리아 의식서\'(Samaritan liturgy)에 있는 병행구절을 인용한다.] 이와 같이 성막의 구조를 살펴보면 길이는 30규빗이고 세부분으로 나누어서 두 부분은 제사장들에게 허용해서 모든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고 개방되어진 것으로 볼 때 모세는 이것이 모든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땅과 바다를 의미하는 것이고, 세 번째 부분은 하늘이 인간에게 접근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하느님만을 위해 따로 마련해 둔 것이었다. 상 위에12개의 무교병을 올려놓은 것은 일년이 12개월로 나누어져 있음을 의미한다. 등대가 70개의 부품으로[㈜ 고대.3권 6:7(145)를 보라. 그러나 출25:33 이하에 나열되어 있는 구성 요소들은 겨우 69개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성서백과사전\'(Encycl. Bibl.) 1:645. 각주3)을 보라)>.] 이루어져 있는 것은 혹성의 10개 구역을[㈜ 고대 라틴어 역에 따른 decamoriae는 산술적인 근거에서 (70=7×10) 12지파를 가리키는 헬라어 사본들에 나오는 본문을 따랐음이 분명하다. dekamoiriva는 dekanov\”와 동의어이며 이것은 고대 천문가들이 황도대의 10구역을 차지하는 하늘을 의미하거나 10구역을 주재하는 세력을 의미하는데 쓰는 속어였다. Housaman은 그의 책 \’Manilii Astronomicon\’ lib. 4. p.7에서 \”점성가들은 7개의 혹성에 대부분을 할당한다(10°로 나눔)\”고 한다. 그러나 360°인 황도대는 모두 36°가 열 개로 되어 있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요세푸스는 이에 대해 함구한다. Housman 교수는 친절하게 이 해석을 확증하며 Waschsmuth\’s Lydus에서 출판된 익명의 논문 \’De ostenis\’, 2판 p.174 8과 10열에 나오는 dekamoiriva(sekanov\”)의 다른 예에 대해 역자(thackeray)의 글을 참조했다.] 암시하고 있고 70개의 등잔들이란 혹성의 행로로 그것의 숫자들이다.[㈜ 다시 말해서 태양과 달을 포함하여 토성,금성,화성,목성,수성. 참).필로, \’모세의 생애\’, 2:9와 전쟁. 7권.5:5(149)에 보면 이 일곱 등불은 그 수에게 유대인들이 경의를 표한 것을 나타낸다.] 휘장(tapestry)이 4가지 재료로 짜여져 있는 것은 자연계의 원소(element)를 의미한다. 세마포는 삼(flax)이 땅에서 자라나기 때문에 지구를 상징하는 것이고 자주색 실은 고기의 피의 색깔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바다를 상징하고 푸른색 실은 공기를 의미하며 진홍색은[㈜ 혹은 주홍빛, 이 단어는 70인역의 출애굽기와 전쟁. 5권. 5:4(213)에 나온 병행구절에서 사용되었음.] 불을 상징화한 것이다. 세마포로 된 대제사장의 상의(tunic)는 땅을 의미하며, 푸른색은 아치형의 하늘을 의미한다. 한편 석류나무는 번개를, 방울소리는 천둥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에봇(uppergarment)은[㈜ 이전에 ephod 혹은 epomis로 불려지던 또 다른 용어로서 ephaptis임<고대.3권.7:5(162)>.][㈜ 우주를 하느님께서 4개의 원소로 만들었음을 의미한다. 더욱이 금색실로 짜여져 있는 것은 햇빛이 모든 만물에퍼져있는 것을 의미한다. 에봇 가운데 흉배(essen)를 달게 한것은 땅의 형상을 따른 것이며 그것이 가장 가운데 우주에.] 있기 때문이다. 에봇을 둘러싸고 있는 띠는 대양을 의미하는데 그것은 지구 전체를 둘러싸고 있기 때문이다. 두 개의 흉마노는 태양과 달을 의미하며 대제사장의 옷에 단추로 고정되어 있다.[㈜ 고대.3권. 7:5(165).] 12개의 보석에 대해서는 12달로 여기든지 헬라인들이 황도대의 주기라고 부르는 12개의 별자리로 여기든지 입법자의 의도를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모자(head-dress)는 푸른색이므로 하늘을 상징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렇지 않다면 하느님의 이름이 쓰여질 리가 없다. 더욱이 관에 금테가 있는 것을 보아도 알 수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광채이기 때문이다.[㈜ 참).고대.3권. 7:7(184), 밀턴(Milton), \’실락원\’, 3:3, \”하느님은 빛이시며 언제나 가까이 할 수 없는 빛 가운데 영원전부터 거하시기 때문이다.\”] 이 주제에 대해서는 이만큼 기록한 것으로 만족하자. 나는 입법자의 공헌한 바 대해 더 자주, 많이 논술할 기회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제 7 장
제사장과 대제사장의 예복에 대하여
1. 제사장의 의복들 [출28장]
제사장들은 코하나이아(Cohanaeas)라고[㈜ 아람어 카하냐(kahanya:제사장들)의 헬라화한 형태(히브리어로는 코하님, kohanim).] 부르는 옷과 대제사장들은 아나라바케스(Anarbaches),[㈜ 아람어 카하나 랍바(kahana rabba:대제사장)의 헬라화한 것. 첫글자 ‘k’가 빠져 있거나 와전됨.] 즉 ‘대제사장’을 의미하는 특별한 옷을 입었다. 제사장들의 의복은 일반적으로 이에 따랐다.[㈜ 이 문장은 라이나흐(Reinach)가 정확하게 지적했듯이 고급 헬라어가 이미 주어진 묘사만에 적용되어지는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애매하다, 즉 ‘그러면 그 옷들이 그렇다’등등. 그러므로 그는 그것을 고대.3권. 7:3(158)의 끝절에 ‘웃옷’ 잘못 두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Niese는 이 문장앞에 탈문(lacuna)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요세푸스는 그의 조수들과는 달리 toiovsde(‘다음과 같이’)란 단어에 정통하지 못했다는 것을 나타내며 이 단어 대신 toiou’to”(‘이와같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병행구는 이 책의 뒷부분, 고대. 3권. 8:28(273) 끝에 나온다.] 제사장은 성직을 수행하러 나갈 때는 율법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정결케 한 후에 마카나세(machanases)라고[㈜ 히브리어로 miknesaim(쌍수형)임. 요세푸스는 (묶는 끈)라는 그의 번역은 동사 kanas(모으다, 모이다)에서 끌어온 단어임이 분명하다.] 부르는 속옷을 입었다. 그것은 묶는 끈(binder)을 가리키며 다른 말로 하면 허리를 두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베실로 가늘게 꼬아졌으며 다리 사이로 끼우는 것으로 허리까지 올라오는 아주 짧은 것으로 넓적다리 둘레는 꽉 조이는 것이었다.
2. 상의 [출28:39]
이 위에 세마포 옷을 걸치는데, 이는 가는 삼베를 두겹으로 짜서[㈜ 베이(Weill)는 “제사장의 옷감에 있는 모든 실들은 여러번 겹쳐져 있었다”라는 전승에 대해서는 ‘요마'(Yoma)71.b를 인용하고 있다.] 만들었다. 이 송은 케토메네(Chethomene)라고 불렸는데이 뜻은 ‘세마포의’라는 뜻이며 케톤(chethon)은 세마포를 대신하는 이름이다.[㈜ 히브리어로 ketoneth(아람어로 kituna)은 상의이다. 아람어 kitan은 세마포(liter, 히브리어로는 같은 뜻의 단어가 없다)이다. 요세푸스는 아람어로부터 용어들을 차용하여 헬라화 하였으며 아마 아래 나온 헬라어, citwvn과 연관성을 추적할 수도 있다.] 이 옷은 발꿈치까지 내려오는 상의로 온몸을 감싸고 있으며 긴 소매가 달려 있었고 팔 둘레를 잡아매는 끈이 있었다. 너비가 4뼘이고 뱀 껍질처럼 보이는 천으로[㈜ 이것은 아마 성경의 ‘무늬 만드는 작업’과 연관있는 듯하다.<히브리어 tashbez는 '피륙과 직물에 있는 서로 다른 색깔들로 된 끈들을 교체시키는 것이며, 직조공에 의해 얻어지는 바둑판 무늬 특징이 있는 어떤 것이다'. 드라이버(Driver)>. 그러나 여기서는 그 단어를 ‘상의’에 사용하고 ‘끈’에 사용하지 않았다. 성경에는 후자에 관한 설명이 없다.] 겨드랑이 위를 이 끈으로 둘러서[㈜ ‘끈’은 몸둘레, 즉 가슴과 그 위로 두 번 감긴다 고대.3권.7:2(155). 두 번째 묶을 때 그것은 앞에서부터 묶이어 거의 목까지 감겨져 내려온다. 이 의미도 그런 것 같다.] 가슴에다 매게 되어 있었다. 주홍색, 자주색, 푸른색의 다양한 꽃무늬의 면으로 수가 놓아져 있었으며 그 면은 순수한 날 실로 된 것이었다. 띠는 가슴에서 한바퀴빙 두른 후에 묶고 발목까지 길게 늘어지게 했다.[㈜ 탈무드에 따르면 그 길이는 32규빗(48피트)이다.] 그래서 제사장이 손으로 일을 하지 않는 한 띠의 아름다움이 눈에 띄게 보이는 이점이 있었다. 그러나 제사장이 제사를 드리려고 할 때 끈이행동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왼쪽 어깨머로 넘기곤 했다.모세는 이 띠를 아바네트(abaneth)라고[㈜ 히브리어로 ‘abnet'(출28:39)임.] 불렀으나 바벨론 사람들은 헤미안(hemian)이라고[㈜ 탈굼(Targam)에 쓰인 아람어 단어. 바사어에 기원을 두고 있음.] 부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상의는 목 부위만 머리가 들어갈 수 있도록 느슨하게 구멍이 나 있었고 나머지 부분은 구멍난 부분이 전혀 없었다. 끈으로 가슴 부위를 둘렀으며 양쪽 어깨에도 끈이 달려 있었는데 이것을 마사바자네스(Massabazanes)라고[㈜ 히브리어로 mishbezeth인데 무늬 만드는 작업이다. 출애굽기에서 상의를 그렇게 언급하지는 않으며 28:4 “지을 옷”과 39절 “너는 반포 속옷을 짜고”에서 같은 단어를 쓰고 있다.] 부른다.
3. 터번
머리에는 챙이 없는 모자로 머리 전체를 덮은 것이 아니라 중간부분만 살짝 덮는 모자를 쓴다. 이것은 마스나이프데스(Mas-naephthes)라고[㈜ 히브리어로 miznepheth(출28:4, 39). 출애굽기에서 이 말은 대제사장의 머리에 쓰는 관에 붙여진 이름이다. 즉 일반 제사장의 관은 migbaoth(출28:40)라고 불린다. 그 어원을 다져 볼 때 일반 제사장들의 관은 헬라어 pilo”(모직물)처럼 명백하게 오목볼록한 천이다(이 부분의 Driver). 요세푸스는 좋지 않은 모직물(pi’lo” a[kwno”)을 언급함에 있어서 제사장들의 두 개의 위계질서를 나타내는 머리에 쓰는 관들(turbans)을 같게 볼 때는 직접적으로 이 부분과 마찰을 일으킨다. 그러나 그의 그것에 대한 정확한 설명은 성경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틀림없이(개인적인 수집으로부터 왔으며) 그의 시대의 관습과 전문 용어를 정확하게 나타내고 있다.] 부른다. 그리고 세마포로 두껍게 압축하여마치 화관처럼 보였다. 왜냐하면 계속해서 빙빙 돌려가며 짜서 꿰맨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얇은 천으로 머리 꼭대기에서 이마까지 덮어서 머리 둘레에 꿰맨 것이 보이지 않도록 했고 머리에 꼭 맞게 했다. 이 모자는 제사장이 거룩한 사역을 하느라고 바쁠 때 벗겨지지 않도록 꼭 맞게 했다. 우리는 지금까지 제사장들의 의복의 특징에 대해서 언급했다.
4. 대제사장의 의복들 상의[㈜ 참).전쟁.5권.5:7(231-236).] [출28:31]
대제사장은 지금까지 언급했던 옷들을 모두 입었으며 그 위에다가 푸른색 상의를 걸쳤다.[㈜ 혹은 ‘보라색’.] 이 옷은 발까지 내려오는 것이었으며 히브리어로 메에이르(meeir)라고[㈜ 히브리어로 me’il임.] 불렀다. 그리고 이 옷에는 화려한 색조와 금색실을 섞어서 장식한 끈이 달려 있었다.이 옷의 맨 끝부분에는 석류나무 빛의 장식용 술(tassels)과 금방울을 달아서 아름답게 보이도록 했다. 그래서 방울들 사이엔 석류나무 빛의 술이 있었고 술 사이에 작은 방울이 매달려 있었다. 그런데 이 옷은 상의와 하의로 이루어진 것도 아니었으며[㈜ 우리는 이미 묘사되어진 내의(內衣:under tunic)같은 것이라고 추론할 수 있다.] 어깨와 옆선을 꿰매지도 않았다. 그 옷은 목부위에만 구멍을 내어 짠 긴 옷이었으며[㈜ 요19:23 이하 하반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h de oJ citwvn a[rafo”, eJk tw’n a[nwq wn nJfanto;” divo[;ou). 이 구절은 “유일하게 일치되는 단어가 나오지만 대제사장이 입는 옷이란 개념은 여기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버나드 (Bernard)의 이 부분을 보라).] 대각선으로 구멍을 낸 것이 아니라 가슴에서 등의 가운데 부분을 따라 구멍을 냈다.[㈜ 이것은 대제사장이 두려움과 슬픔의 표시로 ‘그의 옷을 찢을'(막14:63)때 생기는 찢김이다.] 구멍의 가장자리는 외관상 보기 싫지 않을 정도로 쉽게 안 보이게 끔 꿰매져 있었다. 손이 나올 부분도 똑같이 구멍이 나 있었다.
5. 에봇 [출28:6]
이러한 의복들 외에도 에봇(ephod)이라고 부르며 헬라의 에포미스(Epomis)와[㈜ !Epwmiv”견갑골(肩胛骨)는 히브리어 에봇(ephod)의 칠십인역이다. epomis는 여인의 옷의 상단부(현대 언어로 부인복)이며 이는 브로우치에 의해 어깨에 붙어 있게 된다. 에봇은 epomis처럼 진홍색으로 된 멜빵을 가지고 있는 일종의 조끼이다.] 닮은 옷을 세 번째로 입었다. 금색 자수실과 여러 가지 색깔로 1규빗 길이로 짠 옷으로 가슴의 중앙부분이 파여져 있었고 소매가[㈜ 소매는 성경이나, (베이에 의하면) 전승에서도 언급되지 않는다.] 달려 있어서 일반적인 상의(tunic)와 비슷해 보였다. 이 옷의 구멍 안에는 사방 한뼘씩 되는 사각형의 감을[㈜ 그것은 같은 크기와 폭으로 된 정사각형이다(출28:16).] 끼워 넣었는데 그것은 에봇처럼 금색실과 여러 가지 색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그것은 엣센(essen)이라고[㈜ 히브리어 hoshen은 영어로 흉배(berastplate)인데 좀더 정확하게 ‘작은 주머니'(pouch)이다(드라이버,Driver). 그것은 출애굽기에서 따르면 가방이나 주머니 형태로 두겹으로 되어 있다. 그 속에 우림(Urim)과 둠밈(Thumin)이 들어 있다. esshvn(제사장)이란 형태는 히브리 사본이나 칠십인역의 사본에도 표기되어 있지 않다(출28:22).] 부르며 헬라어로는 ‘하느님의 말씀'(logion, 즉 신탁)을 의미한다.[㈜ lovgion(로기온, 신탁)은 요세푸스가 칠십인역에서 차용한 단어이다. 필로(Philo)도 ‘모세의 삶’, ii:13,154 M.에서 logei’on이란 단어를 사용한다. 요세푸스는 essen(에센)의 신탁적인 특성을 아래에 나오는 우림(Urim)과 둠밈(Thumim)에 두지 아니하고 그 표면에 있는 보석에 두고 있다. 이 마지막의 신비한 것들에 대해서 그는 언급하고 있지 않다.] 이 엣센은 가슴에 구멍이 난 부분에 꼭 맞았다. 그리고 사방에 달려있는 금고리들이 에봇에 달려 있는 고리들과 연결되어 있었다.[㈜ 역자(Thackeray)는 일반적인 의미를 부여한다. 왜냐하면 proskekoinw mwvnwn의 정확한 의미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푸른색 끝으로 이 고리들은 다같이 연결시켜 놓았다. 또한 고리사이의 중앙 부분이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푸른색 실로 꿰매논 것이다. 에포미스(epomis)에는 두 개의 홍마노가[㈜ 히브리어 shoham은 흠정역에서 ‘마노'(onyx) (난외주에는 ‘녹주석’), 칠십인역에서는 ‘에머랄드'( :emerald)로 되어 있다.] 단추식으로 부착되어 있었다. 어개선의 양끝엔 금색으로[㈜ 즉 ‘선조(線條) 세공으로 되어 있는’ (혹은 ‘장미매듭’, 흠정역에서는 ‘보석 박힌 브로우치’), Driver.] 되어 있었으며 핀으로 고정시켜 놓았다. 이 홍마노 위에는 야곱의 아들들의 이름이 히브리어로 새겨져 있었다. 양 어깨 위에 6명씩 새겨져 있었다.[㈜ 출28:10은 단지 “그들의 출생에 따라서” (다시 말해 그들의 나이에 따라서)라고 되어 있다.] 또한 엣센 위에는 특별히 크고 아름다운 12개의 보석들이 박혀 있었다. 이 장식물들은 엄청난 가치가 있는 것이어서 사람이 구입할 수 없는 것이었다. 이 보석들은 한줄에 3개씩 네줄로 배열되어 박혀 있었다. 그리고 옷감에다 금줄로 단단히 꿰매놓았기 때문에 보석들이 떨어질 수가 없었다. 첫 번째 줄에는 홍마노(sardonyx),[㈜ 출애굽기(70인역과 흠정역)에서 “sardius”라고 되어 있다. 이는 전쟁. 5권. 5:7(234)에서 평행구가 나온다.] 황옥(topaz), 취옥(emerald)이 박혀 있었고 둘째 줄에는 홍옥(carbuncle), 벽옥(jasper), 청옥(sapphire)이 박혀 있었다. 세 번째 줄에는 호박(jacinth)[㈜ 혹은 ‘호박'(amber). 출애굽기에 나타난 히브리어 단어는 ‘연수정'(cairngorm)을 의미할 것이다.] 자수정(amethyst), 마노(agate)가 박혀 있었으며, 네 번째 줄에는 귀감락석(chrysolite), 호마노(onyx), 감람석(beryl)이 연속적으로 박혀 있었다.[㈜ 끝에 있는 두열의 순서를 강조하면서 요세푸스는 전쟁.5권.5:7 (234)에 나오는 것을 의도적으로 수정하고 있다. 본문에 따른 각각의 순서는 아래와 같다.
출애굽기 요세푸스 전쟁사 요세푸스 고대사
셋째줄 호박,백마노,자수정 백마노,자수정,호박 호박,자수정,백마노
넷째줄 녹보석,호마노,벽옥 호마노,녹보석,귀감람석 귀감람석,호마노,녹보석
]
모든 보석들에는 야곱의 아들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는데 그 이름들은 우리가 각 지파의 장으로 여기는이름들이었으며 그들이 각각 태어난 순서에 따라 그 이름을 기념하여 보석 위에 새겼다. 고리들이 너무 약해서 보석들의 무게를 지탱할 수 없을까봐서 더 큰 고리들을 2개 더 만들어서 엣센의 목 둘레에다 끼워 넣어서 어깨 위에 있는 금으로 된 꼰 실로 이어져 있는 사슬들과 연결시켰다. 뒷면에 있는 금깃은 에봇 동판에 있는 고리와 연결되어 있었다. 이렇게 했으므로 엣센이 떨어져 나갈 위험이 없었다. 또한 흉배에는 이미 언급했던 것과 같은 실과 금실로 띠를 만들어서 빙 둘러 단 다음에 솔기를[㈜ 즉 essen이 에봇에 새겨진 지점.] 묶어서 늘어뜨렸다. 이 띠의 양쪽 끝에는 술을 달고 그것들을 모두 집어 넣을 수 있는 금으로 된 집(golden sheath)을 매달아놓았다.[㈜ 다른 학자들 사이에서 이 상술(詳述)은 요세푸스의 저서에만 독특한 것이라고 한다.]
6. 터번과 금관
대제사장의 모자는[㈜ 두건(head-dress)에 대한 이 문단은 후미에 있는 금으로 된 집에 대한 암시와는 별도로 요세푸스에게 있어서 독특한 것이다. 성경적인 묘사는 출28:26-39(병행구 39:30이하)에 한정되어 있다. 적어도 언급되어진 일곱 식물에 대한 식물학적인 묘사는 매우 진기하다. 더 단순하고 다른 묘사는 전쟁. 5권. 5:7(235)에 나와 있다. ‘성서대백과'(Encycl. Bibl. S.V. ‘Mitre’를 보라.] 먼저 나왔던 제사장들의 모자와[㈜ 아마 ‘이미(기술되어진) 것’일 것이다.] 같은 형태였는데 그 위에다가 푸른색[㈜ 혹은 보라색.] 실로 수가 놓여져 있었고 금으로 된 테는[㈜ 출애굽기에는 ‘왕관'(Crown)에 대해서가 아니라 아래에 언급되어진 ‘금패'(plate of gold)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요세푸스의 저서와 함께 외경 집회서 45:12 “주교위에 놓여진 금으로 된 관”을 참고하라.] 세 줄로 둘렀다. 이 금테에는 우리는 사카론(saccharon)이라고[㈜ 아람어 shakruna(히브리어 ‘흥분되다’라는 의미의 ‘shakar’와 연관 있음). 뢰브(Low)의 ‘Aramalsche P foanzennamen’ (Leipzig, 1881, p.381)을 볼 것(베이가 인용함).] 부르나 헬라인들은 간단하게 헨바네(henbane)라고[㈜ 검은 휘오스키아무스(Hycoscyamus niger). 나(Thackeray)는 왕립과학기술대학(Imperial College of Science and Technology)에서 근무하는 식물학과 교수 F.Howarth에게 다음과 같은 조언을 받았다. 식물학적으로 묘사하는데서 약간의 혼동이 일어난 듯이 보인다. ‘자신을 떼어내는 껍질’은 틀림없이 꽃부리로서 떨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꽃받침이 아니라 씨방을 감싸고 있다. 이것이 후에 열매가 된다. 잘못 생각한 이유는 꽃부리가 떨어지기 전에는 꽃받침이 작고 별로 중요치 않지만 후에 열매가 자라기 때문에 커지게 되고 뚜렷하게 된다는 사실에서 기인한다. 언급되어진 껍질은 꽃받침이 아니라 완숙한 씨방인 열매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열매가 뾰족한 꽃받침에 덮여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열매와 씨방은 매우 다른 것이다. 그 열매는 껍데기를 벗어던지고 X라고 잘 표시되어진 축에서 분리됨으로써 터져 벌어지게 된다.] 부르는 식물이 튀어나와 있었다. 그 식물을 보았을지라도 그것의 이름도 모르고 특성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도록 하기 위해서 그 식물에 대해 언급하려고 한다. 그것은 높이가 3뼘이 되는 식물로 뿌리는 순무(turnip)의[㈜ 순무 양배추(Brassic rapa).] 뿌리를 닮았으며 잎사귀는 로켓트 모양과 꼭 닮았다.[㈜ 평지 양배추(Brassica eruca).] 줄기에서 꽃받침이 나와서 줄기에 붙어 있고 껍질이 둘러싸고 있다가 열매가 맺기 시작할 때 자연적으로 벗겨진다. 이 꽃받침은 새끼손가락 크기만하고 전체적인 윤곽은 사발(bowl)을 닮았다. 또한 사발과 같이 생긴 둥근 꽃받침을 절단해 보면 꽃받침 줄기는 하단부에 달려있고 받침은 둥근 형태로 되어 있다. 그리고 아름다운 곡선이 점차로 한점에[㈜ 아마 ‘돌출된 꼭대기’일 수 있음.] 모여서 테 둘레에서 다시 뻗어나와 있었으며 석류나무 가지의 배꼽 모양처럼 들쑥날쑥하였다. 그것 위에는 반구형의 뚜껑이 덮여져 있었고 날카로운 돌출부가 꼭대기에 나와 있었는데 이것을 석류나무 가지와 비교해 보면 돌출된 부분이 더욱 예리하다. 이 뚜껑 아래는[㈜ 어떤 사본은 ‘위’라고 되어 있음.] 꽃받침 전체를 채우고 있는 열매가 있었는데 이것은 시데리티스(sideritis)라는 식물의 씨와 닮았다.[㈜ ‘성별된 올리브 나무’일 수도 있음.] 한편 꽃잎은 양귀비과에 속한 넒은 꽃잎과 비교할만 했다. 목덜미에서 관자놀이까지 테를 두른 것 외에 있었다. 우리가 꽃받침을 에피엘리스(ephielis)라고[㈜ 의미가 확실치 않음.] 부른 것은 이마에 있기 때문이 아니었다. 이마에는 하느님의 거룩한 이름이[㈜ 4자로 된 이름 YHVH(영어로는 ‘Jehovah’). 출애굽기에 나오는 ‘YHVH에 거룩’이라기 보다는 전쟁. 5권(235)와 아리스테아스 98에 나오는 것과 같음.] 새겨진[㈜ 비문(碑文)에서 발견된 고대 히브리 문자들. 이것은 후기의 ‘정방형’ 문자와 대조되는 것들이었다. 참). Aristeas 98에 나오는 gravmmasin aJgivoi”.] 금패(plate of gold)가[㈜ 혹은 ‘띠'(헬라어로는 telamwvn). 70인역에는 pevtalon으로 되어 있다. 이 의미에 해당되는 히브리어 ziz(일반적으로 ‘꽃’)는 다음과 같이 다양하게 해석된다. ①윤이 나는 판(板) (공통적으로 인정받은 견해) ②의 해석이 발전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있었다. 이것이 대제사장의 의복이다.
7. 성막과 의복의 상징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히브리인들에 대해 계속해서 적대감을 갖고 있고 그들이 섬기는 신(divinity)을 멸시한다는 이유로 적대감을 느끼고 있다는 단언을 내리는 것에 대해 놀라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왜냐하면 만일 성막의 구조와 제사장의 의복과 성스러운 일에 사용되는 용기를 살펴본다면 우리의 입법자가 하느님의 사람이며 우리 민족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 가치가 없다고 비난받는 것이 당연한 것임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상,편견이나 이해 없이 살펴본다면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모든 사람들이 우주를 모방하고 있고 대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요세푸스는 우화적인 해석(allegorical interpretation)에 관하여 위에서 이미 언급을 하고 있으며 그의 초기 저서에서도 이를 다루었다. 필로(Philo)도 ‘모세의 생애’, 2:6에서 이와 유사한 설명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은 매우 광범위하게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 베이(Weill)는 미드라심(Midrashim)과 심지어 ‘사마리아 의식서'(Samaritan liturgy)에 있는 병행구절을 인용한다.] 이와 같이 성막의 구조를 살펴보면 길이는 30규빗이고 세부분으로 나누어서 두 부분은 제사장들에게 허용해서 모든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고 개방되어진 것으로 볼 때 모세는 이것이 모든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땅과 바다를 의미하는 것이고, 세 번째 부분은 하늘이 인간에게 접근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하느님만을 위해 따로 마련해 둔 것이었다. 상 위에12개의 무교병을 올려놓은 것은 일년이 12개월로 나누어져 있음을 의미한다. 등대가 70개의 부품으로[㈜ 고대.3권 6:7(145)를 보라. 그러나 출25:33 이하에 나열되어 있는 구성 요소들은 겨우 69개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성서백과사전'(Encycl. Bibl.) 1:645. 각주3)을 보라)>.] 이루어져 있는 것은 혹성의 10개 구역을[㈜ 고대 라틴어 역에 따른 decamoriae는 산술적인 근거에서 (70=7×10) 12지파를 가리키는 헬라어 사본들에 나오는 본문을 따랐음이 분명하다. dekamoiriva는 dekanov”와 동의어이며 이것은 고대 천문가들이 황도대의 10구역을 차지하는 하늘을 의미하거나 10구역을 주재하는 세력을 의미하는데 쓰는 속어였다. Housaman은 그의 책 ‘Manilii Astronomicon’ lib. 4. p.7에서 “점성가들은 7개의 혹성에 대부분을 할당한다(10°로 나눔)”고 한다. 그러나 360°인 황도대는 모두 36°가 열 개로 되어 있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요세푸스는 이에 대해 함구한다. Housman 교수는 친절하게 이 해석을 확증하며 Waschsmuth’s Lydus에서 출판된 익명의 논문 ‘De ostenis’, 2판 p.174 8과 10열에 나오는 dekamoiriva(sekanov”)의 다른 예에 대해 역자(thackeray)의 글을 참조했다.] 암시하고 있고 70개의 등잔들이란 혹성의 행로로 그것의 숫자들이다.[㈜ 다시 말해서 태양과 달을 포함하여 토성,금성,화성,목성,수성. 참).필로, ‘모세의 생애’, 2:9와 전쟁. 7권.5:5(149)에 보면 이 일곱 등불은 그 수에게 유대인들이 경의를 표한 것을 나타낸다.] 휘장(tapestry)이 4가지 재료로 짜여져 있는 것은 자연계의 원소(element)를 의미한다. 세마포는 삼(flax)이 땅에서 자라나기 때문에 지구를 상징하는 것이고 자주색 실은 고기의 피의 색깔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바다를 상징하고 푸른색 실은 공기를 의미하며 진홍색은[㈜ 혹은 주홍빛, 이 단어는 70인역의 출애굽기와 전쟁. 5권. 5:4(213)에 나온 병행구절에서 사용되었음.] 불을 상징화한 것이다. 세마포로 된 대제사장의 상의(tunic)는 땅을 의미하며, 푸른색은 아치형의 하늘을 의미한다. 한편 석류나무는 번개를, 방울소리는 천둥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에봇(uppergarment)은[㈜ 이전에 ephod 혹은 epomis로 불려지던 또 다른 용어로서 ephaptis임<고대.3권.7:5(162)>.][㈜ 우주를 하느님께서 4개의 원소로 만들었음을 의미한다. 더욱이 금색실로 짜여져 있는 것은 햇빛이 모든 만물에퍼져있는 것을 의미한다. 에봇 가운데 흉배(essen)를 달게 한것은 땅의 형상을 따른 것이며 그것이 가장 가운데 우주에.] 있기 때문이다. 에봇을 둘러싸고 있는 띠는 대양을 의미하는데 그것은 지구 전체를 둘러싸고 있기 때문이다. 두 개의 흉마노는 태양과 달을 의미하며 대제사장의 옷에 단추로 고정되어 있다.[㈜ 고대.3권. 7:5(165).] 12개의 보석에 대해서는 12달로 여기든지 헬라인들이 황도대의 주기라고 부르는 12개의 별자리로 여기든지 입법자의 의도를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모자(head-dress)는 푸른색이므로 하늘을 상징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렇지 않다면 하느님의 이름이 쓰여질 리가 없다. 더욱이 관에 금테가 있는 것을 보아도 알 수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광채이기 때문이다.[㈜ 참).고대.3권. 7:7(184), 밀턴(Milton), ‘실락원’, 3:3, “하느님은 빛이시며 언제나 가까이 할 수 없는 빛 가운데 영원전부터 거하시기 때문이다.”] 이 주제에 대해서는 이만큼 기록한 것으로 만족하자. 나는 입법자의 공헌한 바 대해 더 자주, 많이 논술할 기회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