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 장
느부가사네살과 그의 후계자들에 대하여 그리고 그들의나라가 바사에 의해 어떻게 멸망하고, 메대에 있는 다니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그곳에서 어떤 예언을 했는지에 대하여
1. 느부갓네살의 죽음에 대한 베로수스의 기록 [참). 아피. 1 : 134이하]
이제 느부갓네살 왕의 수명이 다하여 43년간을 통치하고 죽었다.[㈜ 참). 아피. 1권. 20(146). 그는 주전 604년에서 주전 562년까지 통치했다. 랍비적 계산은 40년에서 45년 사이로 변경함. 참). Ginzberg iv : 339, vi : 430.]그는 대담한 행동가였으며 앞선 왕들보다 더 행운이 있었던사람이었다. 그의 행적에 대해 베로수스(Berosus)가 저작한 \’갈대아의 역사\'(history of Chaldaea) 3권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그의 아버지 나보팔라사로스(Nabopalasaros0는[㈜ 추측 형태 (참). 아피. 와 아래 고대. 10권. 11 : 1(221)) ; 여러 사본들 Nabuchodonosoros, 등.]애굽과 코엘레 수리아(Coele-Syria) 지역과 베니게(Phoenicia)를 통치하라고 임명한 총독(the Satrap)이 자기에게 반역했다는 소식을 듣자 자기는 더 이상 곤역을 견딜 수 없음을 알고 한창청춘인 자기 아들 느부갓네살이 마음대로 처리하도록 자기 군대 한 부분을 맡겨 그 총독들을 공격하도록 보냈다. 이때 느부갓네살은 그 반역자와 정정당당하게 싸워 그를 패배시키고 그의 지배하에 있던 지역을 자기 영역으로 만들었다. 이런 와중에 그의아버지 나보팔라살로스는 바벨론에서 병이 들어 21년간[㈜ 이문(아피. 에서는)에서는 20년. 그는 주전 625년부터 605년까지 통치했다.]통치를 마치고 죽었다. 얼마 후 자기 아버지의 죽음 소식을 저해들은느부갓네살은 애굽과 다른 지역의 일들을 수습하고 그의 친구들에게 자기 군사들과 노획물을 맡기면서 유대인과 베니게인과 수리아인과 애굽인 중에서 포로로 잡은 자들을 바벨론으로 데려오라고 명령하였다. 그리고 자신은 호위병 몇을 데리고 출발하여사막을 지나 바벨론에 도착하였다. 거기서 그는 갈대아인이 정부를 관리하고 있고 왕좌는 그들 중 유력한 사람이[㈜ T.라이나흐는 \”사람들\”로 수정하였다.]그를 위해보존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그의 아버지의 전영토의 주인이 되었고 곧 자기가 잡아온 포로들에게 바벨론 지역안에 있는 적당한 곳에 정착시켰다. 그리고 전쟁에서 약탈해온 것으로 벨(Bel)신전과 다른 신전들을 장엄하게 자신이 직접장식하였다. 또한 그는 기존의 도시를 재건하고 다른 도시같이그 도시를 요새화하였다. 그는 공격자들이 더 이상 강의 흐름을바꾸어 그 도시로 향하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이곳의 본문은 매우 난해하고 부분적이고 변조되었다 ; 그 본문을 수정하는데 나는 부분적으로 초기의 학자들을 따랐다.]성안쪽에는 삼중벽을 둘러 쌓고 밖으로도 삼중벽을 쌓았다. 성안쪽의 벽은 불에구운 벽돌과 역청으로 쌓은 것이고 밖의 벽은 벽돌로만 쌓은 것이다.[㈜ 본문은 아피.를 따라 교정되었다.]이렇게 훌륭하게 벽들을 쌓고 문탑(gatetower)의 특성에 걸맞게 장식한 후에 그는 자기 아버지의 궁정이 있었던 곳에인접하여 다른 궁정을 세웠다. 이 궁정은 높이가 상당히 높았고 다른 점에서도 웅장하였다.[㈜ 아피. 에서의 이문 \”지겨운\”(문자적으로 \”긴\”).]이 궁정은 웅대하고 화려하였는데도 불구하고 15일 만에 완성하였다고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호화스럽다. 그는 이 궁정안에 돌로 서역을[㈜ 의미가 확실치 않음 ; Thackeray는 아피.에서 \”축대\”로 번역함.]보존하도록 세워서 이것으로 산모양을 꾸미고 그곳에 각종나무를 심어 산의 효과를 내게 하였다. 그리고 메대(Media) 지역에서 데리고 온 자기 부인이 고향을[㈜ 아피. 의 이문에서는 \”산악의\”임.]그리워하기 때문에 소위 가공원(架空園)이라는 [㈜ Paradeisos 정원은 원래 \”사냥하는 공원\”을 의미하는 바사로부터 온 외래어이다. Thackeray가 아피.에서 주석을 단 것처럼 가공원( (架空園)은 고대 세계의 7대 경이중의 하나이다. 참). 디오도루스 (Diodorus) ii : 7이하.]정원을 만들었다. [메가스데네스, 디오클레스와 필로스트라토스가 느부갓네살 왕에 대해 기록함 참). 아피. p.1. 144이하] 메가스데네스(megasthenes)도[㈜ 참). 아피. 1권. 20(144) 각주 97.]역시 \’인도의 역사\'(His-tory of India) 제4권에서 이런 사실을 언급하고 있다. 여기서그는 왕이 리비아(Libya)와 이베리아(Iberia)의 전체를 정복했다고 하여 그의 용감하고 위대한 행정이 헤라클레스(Heracles)를 능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려고 하였다. 그리고 디오쿨레스(Diocles)도 자기책 \’바사의 역사\'(History of Persia)의 2권에서 이 왕을 언급하고 있다.[㈜ 바사의 역사를 기록한 디오클레스(Diocles)에 관해서는 알려져 있 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이름을 가진 고대 역사가가 몇몇 있었다.]그리고 필로스트라토스(Philostra-tos)도 자기책 \’인도와[㈜ 베이(Weill)는 \”유대\”로 교정함. Philostratos는 요세푸스의 이러한 발췌문을 통하여서만 우리에게 알려진 것처럼, 우리가 \’인도 \”(India)로 읽어야 할지 \”유대\”로 읽어야 할지를 결정할 방법이 없 다.]베니게의 역사\'(History of India andPhoenicia)에서 이 왕이 이도발로스(Ithobalos)가 두로(Tyre)의 왕이었을 때 13년 동안 두로를 공격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같은 내용이 아피. 1권. 21(156)의 \”버니게 기록들\”로부터의 발췌문에 있다.]그러므로 모든 역사가들이 이 왕에 대해 기록했던 것이다.
2. 에윌므로닥이 느부갓네살의 왕위를 계승하고 여호야긴을 석방하다 [왕하 25 : 27, 렘 52 : 31]
느부갓네살 왕이 죽은 후 그의 아들 에윌므로닥(Abilma-thadachos)이[㈜ 추측 형태 ; 여러 사본들. Abiamathadachos, Abelma(r)솜쵄, 등 ; 아피. 의 이문은 Eveilmaraduchos ; 성경의 Evilmerodach. 성경은 그가 느부갓네살의 아들이었다는(역사적)사실을 언급하지 않는다.]왕위를 계승하였다. 그는 즉시 예루살렘왕 여호야긴(Jochonias)을[㈜ 성경의 여호야긴(jehoiachin), 참). 고대. 10권. 6 : 3(97)각주 151.]감옥에서 풀어주고 자기의 가장 친한 친구로 대해 주면서 많은 선물도 주고 바벨론에 있는 여러 왕들보다 위에 두었다. 왜냐하면 자기 아버지가 여호야긴에게 신뢰를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는 여호야긴이 스스로 자기 고향이 공격당하여 파괴되지 않게 하기 위해 자기 처자식과 친족들을 데리고 항복하였었다. 이는 우리가 앞에서 살펴본 것이다[㈜ 고대. 10권. 6 : 3(97). Evil-merodach의 동기에 관한 이러한 해석은 성경에 첨가됨.][참). 아피.1권.(146)이하].에윌므로닥이 18년간을 통치하고 죽자[㈜ 아피. 1권. 20(147)에 있는 베로수스(Bersous)로부터의 발췌문은 Evilmerodach에 2년만을 부과한다. 이것은 역사적 사실과 일치한다. 랍비의 전승에 따르면 그는 23년간을 통치했다. 참). 아피.에서는 Neriglisaros 등. 바벨론에서의 그의 이름은 렘39 : 3에서 네르갈사레셀(Nergal-sareser)로 나타나는 Nergal-sar-usur이었다.]그의 아들 네르갈사레셀(Eglisaros)이361)왕위를 이어 40년간 통치하고 죽었다. 그후에 그의 아들 라보소르다코스(Labosordachos)가[㈜ 여기서의 이문은 Labrosodachos, 아피.에서는 Laborosoardochos. 바벨론에서의 그의 이름은 Labasi-Marduk.] 왕위를 계승하여 9개월간 통치하고 죽었다.[㈜ R. Campbell Thompson의 캠브리지 고대역사 iii : 218에서는 주전 556년 3월부터 여름말까지로 표기.]그후에는나부나이드(Naboand?los)라고[㈜ 아피. 의 이문에는 Nabonn?dos. 비록 그가 성경에서 느부갓네살의 아들로 불리워지지만(어떤 고대 유대 작가는 \”손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설명하였다)바벨론 이름은 Nabu-na\’id. 벨사살은 실제로 나보니두스 (Nabonidus)의 아들이며 공통 통치자임(헬라어로부터 파생된 통상 현대형). 요세푸스는 헬라의 자료원(예). 헤로도투스와 베로수스에서 마지막 바벨론 왕이 나보니두스(Nabonidus)로 불렸기 때문에 아마도 벨사살(성경에 따르면 마지막 바벨론의 왕)을 나보니두스와 동일시하는 것 같다.]바벨론 사람들에게 불리워졌던 벨사살(Baltasares)이[㈜ 異文에는 Baltasaris, -aros, 성경에는 벨사살(Belshazzar), 70인역에는 Baltasavr. 그는 아피온 반박문이나 유세비우스의 \’연대기\’ (Chronicon)에 보존된 베로수스(Berosus)나 알렉산더 폴리스토르(alexander Polyhistor)의 발췌물의 병행귀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 왕위를 계승하였다. 바사왕 고레스(Cyrus)와 메대왕 다리오(Darius)가 영토를 차지하고[㈜ 메대왕 다리오(Darius)가 (바벨론의)왕국을 얻었다는 성경상의 진술인 단5:31때문에 여기서(그의 이름은 아피. 의 병행귀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언급되었다. 참). Ginzberg vi: 431. 실제로 사이러스와 동일시할 당대의 메대왕 다리오는 없다. 참). 고대. 10권. 11:4(248) 각주 382.] 벨사살에게 전쟁을 걸어왔다.
벨사살의 연회 [단 5 : 1]
벨사살이 바벨론으로부터 공격을 당하고 있는 동안 벨사살에게 기이하고 불길한 이상(vision)이 나타났다. 그가 자기 첩과 친구들과 더불어 왕의 연회를 즐기기 위해 만들어 놓은 커다란 홀에서[㈜ 異文은 \”거대한 은으로 만들 홀\”로 표현.] 탁자에 기대어 먹고 마시면서 [㈜ 異文은 \”그리고 마신다\”를 생략함.] 즐거워하고 있을 때 그는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약탈하여 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자기 신전에 맡겨둔 하느님의 기명(the vessels of God)을 신전에서 가져오라고 명령하였다.[㈜ 벨사살과 느부갓네살의 개인 성전에 관한 언급은 성경에 없는 묘사임.] 벨사살은 하느님의 기명들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할 만큼 대담해져서 거기에 술을 부어마시며 하느님을 모독하기까지 하였던 것이다. 그때 벽에서 한 손이 나와 다른쪽 벽에[㈜ 요세푸스는 여기서 tei\’co\”(도시의 성벽)과 toi\’co\”(집벽)를 왜 구분시키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성경은 말하기를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 편 분벽(粉壁)(70인역과 데오도시온 toivcou)에 글자를 썼다.\”아마도 두 벽에 대한 요세푸스의 언급은 데오도시온의 본문인 \”그 분벽과 왕궁위에\”에 근거하고 있는 것 같다.] 어떤 글자를 기록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이 이상으로 인해 마음이 어지러워 마술사와 갈대아인과 바벨론에 있는 마술사 그룹들을[㈜ 이문인 \”야만인들 가운데서\”는 명백하게 변조되었다.] 불러 모아 놓고 이 표적(signs)과 글을 해석하여 기록된 저 글이 무슨 의미인지 알려달라고 하였다. 그러나 마술사들은 그 글자를 읽을 수도 없었고 이해하지도 못한다고 하자 왕은 불가사의한 이상으로 인해 대단히 불안스럽고 고민이 되어 전국에 포고문을 발표하였다[단 5 : 8]. 이글과 그 담긴 내용을 밝혀주는 사람에게는 금목걸이(a neck-lace of linked gold)[㈜ 아람 사본 함니카(hamnika)와 흠정역 \”사슬\”(chanin), 70인역-데오도시온의 maniavkh\”는 둘다 분명하지 않지만 일종의 목걸이를 뜻하는 바사의 hamyan로부터 파생된다.]와 갈대아의 왕들이 입는 자색옷과 자기영토 3분의 1을 주겠다고 약속하였다. 이 포고문이 발표되자 많은 수의 마술사들이 모여 들어 그 글자를 읽어 보려고 많은 애를썼다. 그러나 그전 사람들과 같이 쩔쩔매기는 마찬가지였다. 왕이 이것으로 인해 낙담하자 그의 할머니가 왕에게 느부갓네살왕이 예루살렘을 파괴시킬 때 유대라는 곳에서 그곳이 고향인 포로를 데리고 왔는데, 그의 이름은 다니엘이고 그는 지혜로운 사람으로 사람의 능력 밖에 있는 것들과 하느님만 알 수 있는 것들을 알아내는 사람으로 느부갓네살왕이 알기 원했던 것을 아무도 왕에게 말해줄 수 없었을 때 확연히 밝혀 주었던 사람이 있다고 조언해 주었다. 그러면서 할머니는[㈜ 성경의 \”여왕.\” 많은 고대 주석가들은 이 여인이 느부갓네살의아내이며 벨사살(랍비 전승에 따르면 참). 고대. 10권. 11 : 2(231)각주 364의 조 모라고 추정한다.] 왕에게 사람들을 보내 그를 불러 비록 하느님께서 불길한 예측(a dark outlook)을 지시해 주신 것이라 하더라도 그 글에 관해 물어보아 그 글을 읽지못하는 사람들의 무지를 혼내주라고 권하였다.
3. 벽의 글을 해석하는 다니엘[단5 ;13]
벨사살이 그 말을 듣고 다니엘을 불러 자기가 그의 지혜와 그를 따라 다니는 신령한 영에 대해 그리고 그만이 유일하게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것들을 알아낼 수 있다는 사람임을 알게되었다고 말한 후에, 왕은 다니엘에게 그 글자가 어떤 글자이며그 의미가 무엇인지 자기에게 말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만약 다니엘이 이것을 해독해 준다면 그의 지혜에 대한 존경과 보상으로 그에게 자주빛 옷을 입혀줄 것이며 목에는 금목걸이를 걸어주고 자기 나라의 3분의 1을 주겠노라고 하였다. 이렇게 되면 그는 자기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뛰어난 사람이 될 것이고 그가 어떻게 이런 것들을 얻을 수 있게 되었는지 물어보게 될 것이다.[㈜ 이 문장의 마지막 부분(\”이것을 지나 가도록\”)은 성경에 첨가된 것임.] 그러자 다니엘은 자기에게 선물을 주지 말라고 간청하였다(왜냐하면 지혜롭고 신적인 것들은 선물을 주고 얻는 것이 아니라 도움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거저주는 은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성경의 \”왕의 에물은 왕이 스스로 취하시며 왕의 상급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러면서 그는 그 글자를 그에게 다음과 같이 설명해 주었다. \”이 글자는 왕의 생명이 다했다는 의미입니다. 이유는 왕의 조상이 하느님께 거만하게 굴어 고통스러운 벌을 받은 것을 보고도 왕이 경건함을 배우지 아니했고 인간의 자연적인 능력을 넘어서는 것들을 추구해 보지도 아니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느부갓네살은 그의 삶의 방식이 그의 불경건으로 인해 짐승과 같은 삶으로 전락해 버렸지만 수 없는 간구와 탄원으로 하느님의 자비를 얻어 인간적인 삶과 그의 왕국을 회복하여 죽을 때까지 모든 권세의 주인이 되시고 사람들의 감시자가 되시는 하느님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벨사살 당신은 이런 것들을 잃어버리고 하느님을 모독하고 하느님의 기명들을 당신과 당신 첩들이 마음대로 사용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런 모습을 보시고 당신을 저주하셔서 이 글을 통해 조만간 당신이 죽게 될 것을 알리신 것입니다. 이 문자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메네(Mani)는 헬라어로 \’수\’ (數)라는 의미로서, 말하자면 하느님이 당신의 생명과 통치의 때를 세고 계시며 당신 생명이 아직 조금은 남아있다는 뜻입니다. 데겔(Thekel)은 \’저울질하다\’라는 의미로서 이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왕권을 저울질하시어 이미 그 왕권이 기울어겼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모자라는.\”] 베레스(Phares)는 헬라어로 \’깨어짐\’을 의미하며 이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나라를 깨뜨려 메데와 바사로 나누어 주실 것입니다. \”[㈜ 그 글에 관한 현대 해석의 요약에 관해서는J.A.Montgomery의 다 니엘 주석 p.261이 하를 보라.]
4. 벨사살이 다니엘을 높여줌 (단 5 : 29)
다니엘이 왕에게 벽에 쓰여진 그 글자의 의미를 알려주자 벨사살은 그 계시가 두려운 소식임을 알고 슬퍼하며 우울해했다. 그렇지만 그는 자기에게 불길하게 예언한 것으로 인해 다니엘에게 약속하였던 선물들을 주는 것은 미루지 아니하였다. 그리하여 왕은 당초 그에게 약속한 모든 선물을 주면서 왕은 생각하기를 첫째 자기들에게 주어진 예언은 자신과 자신의 운명에게 국한된 것이지 그것을 예언한 사람의 탓으로 돌려서는 안된다는 것과, 두번째로 비록 자기의 미래를 불길하게 예언했다 할지라도 선하고 의로운 사람에게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약속을 실천에 옮겼던 것이다. [㈜ 본문이 확실치 않음 아마도 우리는 \”그리고 다니엘이 해석했다\”고 번역해야만 할 것이다. 다니엘에 보답하려는 벨사살의 의도에 관한 이러한 설명은 성경에 부가된 것이다. ] 얼마후[㈜ 성경의 \”같은 날 밤에.\”] 왕과 그 도시는 바사왕 고레스의 공격을 받고 점령당했다. 바벨론이 점령당할 때까지 벨사살은 17년간을 통치하였었다. [㈜ 요세푸스가 어디서 위의 숫자를 끌어 냈는지는 모른다. 요세푸스 갸 벨사살(고대. 10권. 11 : 2(231))로 동일시한 나보니두스의 통 치를 17년으로 보는 바벨론의 기록에 의존하는 것은 호기심을 끌 기에 충분하다. 나보니두스는 주전 556-539년 통치했다. 참). R.Campbell Thompson의 \’캠브리지의 고대역사\’ iii : 224각주 1. 랍비 전승에 따르면 벨사살은 2년간만통치 했다. 참). Ginzberg vi : 430.] 우리가 역사에서 배울 수 있는 것처럼 느부갓네살 왕의 후예들은 이렇게 막을 내리게 되었다.
다리오가 바벨론을 정복함 [단 5 : 31(아람어 탈굼 6 : 1)]
한편 다리오는 그의 친척 고레스와 같이 바벨론을 멸망시키려고 바벨론을 공격하였다. 다리오는 아스티 아게스(Astyages)의 아들이었고 헬라인들 사이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불리었다[㈜ \”메대왕 다리오\”(단 9 : 1에 따르면 아하수에로(Ahasuerus)의 아 들 :참 ).70인역 읽기는 5 : 31에서 다리오를 Artaxerxes로 칭함) 의 정체는 오랫동안 수수께끼였다 제안된 다양한 동일인물 -CambysesH, 사이러스를 지원하는 메대 총독 Gobryas,메대왕들인 Cyaxares나 Astyages-은 최근의 저서인 \’ap대왕 다리오\’에서 H.H.Rowley에 의해 논의되었고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중세유대 비평가들이 메대왕 다리오(그들은 후기 바사의 다리오와 구분함)는 사이러스의 장인이지만 이러한 진술이매우 오래된 랍비의 자료원에 근거하지 않는 것 같다고 언약한 사실을 덧붙인다.] 그리고 그는 메대에 있는 자기 궁전에 선지자 다니엘을 데리고 가 자기 옆에 그를 두어 모든 총애를 베풀어 주었다. 다니엘은 다리오왕이 360관구를 다스리게 한 세명의 총리 중 하나였다. 그리고 다리오는 각각의 관구에 태수(太守)를 임명하였다.[㈜ 본문이 확실치 않음. 요세푸스가 \”각각의 관할구의 수많은 통치자 \”로 나타내고자 한 것은 요세푸슥 총독의 총수만은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수수께끼이다. 어쨌던 요세푸스는 \”다리오가 전 왕국 도처에 있는 120개의 관할구(흠정역은 \”지역\”)로 왕국을 통치하는 것을 기뻐했다\”라고 말한 성경과는 상이하다. 에스더서 에 따르면 바사 왕국에 127개의 지역이 있었다. 헤로도투스는 다 리오(1.) 당시에 20개가 있었다고 말한다. 요세푸스는 명확히 각 관할구에 3명의 총독이 있어서 총 360명의총독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하였지만 360명의 총독 대신에 360개의 관할구로 부주의하게 ·표현하였다. 그러나 본문이 변조되었으며 그것의 실제적 의미가 명확치 못할 가능성이 있다. ]
5.메대의 고관들이 다니엘을 무너뜨릴 음모를 꾸밈 [단6 : 3]
다니엘이 다리오에게 대단한 명예와 총애를 받고 왕이 다니엘에게 신성한 영이 함께 한다고 확신하여 모든 문제를 다니엘과만 풀어나가게 되자 다른 이들의 시기의 대상이 되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자기들보다 다니엘이 왕에게 더 총애를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리오왕에게 총애받고 있다는 것을 불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를 죽이거나 핍박할 구실을 찾았지만 다니엘은 그들에게 어떤 구실도 주지 아니하였다. 왜냐하면 뇌물에 동요되지 아니하였고, 어떤 종류의 수입에도 엄격하였다. 그는 비록 정당하게 받을 수 있는 일지라도 그것을 받는다는 것은 대단한 수치로 생각하고 있었다. [㈜ 본문과 의미는 다소 분명치 않다. 앞선 글은 \”그는 충성스러우며 어떤 실수나 타락(흠정 역 \”과실\”)을 그에 게서 발견할 수 없었다\” 라고 단순하게 말한 성경의 부연이다. ]그는 자기를 시기하는 사람들이 불평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허물도 찾지 못하게 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왕앞에서 다니엘에게 대해 공격할 어떤 것도 발견하지 못하고 자기들의 욕과 비방으로는 그에 대한 왕의 평가를 절하시키지 못하게 됨을알자 그들은 다른 수단을 찾게 되었다. 이에 그들은 다니엘이 하주 세번 하느님께 기도한다는 것을 알고 다니엘을 무너뜨릴 수있는 구실을 찾았다고 확신하였다. 그래서 다리오왕에게 가서 이들은 그의 총독들과 방백들이 백성들에게 30일동안의 기간을 주어 그 기간 동안은 어떤 사람도 왕이나 자신들의 신에게 간구나 기도를 하지 말도록 결정케 한 후[㈜ 성경에 따르면 왕에게 연설한 기도자는 그 금지조항으로부터 제외되었다.] 이 포고령을 어긴 자는 사자굴에 던져 버리자고 제안하였다.
6. 다니엘이 다리오의 긍령을 어겼다고 고소당함 [단 6:9(아람어 탈굼 10)]
왕은 이들이 다니엘을 잡아 죽일 계산으로 꾸민 사악한 계략인 줄도 모르고 그들의 결정을 허락하여 그들의 제안을 재가하였다. [㈜ \”고런즉 다리오 왕은 조서와 포고에 어인(街印)을 찍었다\”라고 말 한 성경의 부연이다. ]그리하여 총독들이 결정된 것을 백성들에게 알리는 포고를 하게 하였다. 이에 모든 백성들은 이 명령을 어기지 않고 순응하였다. 그러나 다니엘은 그것에 개의치 않고 자기 습관대로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 서서 하느님께 기도드렸다. [㈜ 성경에서는 \”그는 다락방 창문을 예루살렘을 향하여 열어 놓고 무 릎을 끊고 기도하였다\” 등으로 표현됨.] 그러자 총독들은 그것을 다니엘을 공격할 기회로 삼고 곧바로 왕에게 가서 왕의 명령을 거역한 단 한사람이 다니엘이라고 고발하였다. 그들은 다니엘을 시기하여 이렇게 말했다. \”그 어느 누구도 감히 기도를 한 사람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경건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그들은 다만 왕의 명령을 준수하기 위해서…\”[㈜ 본문은 여기서 무질서한데 그것은 다른 읽기의 이문융합(異文融 合) 때문이라기 보다는 \”보존\”이후의 어떤 낱말의 손실 때문일 것 이다. ] 이들은 상상하기를 다리오가 자기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더 그를 총애하였기 때문에[㈜ 수정된 본문 사본들은 \”이것을 하도록. \”] 왕의 명령을 경멸했다 해도 그를 용서할것이라고 여긴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더욱 다니엘을 시기하여 온순한 방법으로 하지 아니하고 법대로 사자굴에 던져 버리라고 요구하였다. 다리오는 하느님께서 다니엘을 구하셔서 사자들에 게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용기를 가지고 그의 숙명을 감당하라고 하였다.
[다니엘이 사자로부터 구원받음 단 6 : 16 (아람어 탈굼 17)]
그런 후 다니엘은 굴 속으로 던져졌고 왕은 입구를 돌로 막아 봉인하고 돌아왔다. 한편 왕은 다니엘이 걱정되어 밤새도록 먹지도 않고 뜬 눈으로 지새웠다. 다음날 날이 밝자 그는 일어나 굴로 달려가서 자기가 돌에 표시해 놓은 인장이 그대로 있는 것을 확인하고 굴 입구를 열었다. 그리고 다니엘을 소리쳐 부르면서[㈜ 데오도시온(Theodotion)과 70인역도 동일함. 탈굼은 \’슬픈 목소리로\’. 391) 합리화시키는 습관적 경향에 맞게 요세푸스는 \’사자들의 입을 봉한\’ (22절;아람어역은 23절)하느님이 내신 천사에 관한 언급은 지나치다. 그러나 데오도시온과는 달리 70인역에서 \’하느님이 사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셨다\’는 절을 변조했다는 것은 주목할만하다. ] 살아 있느냐고 물어보았다. 왕의 목소리를 들은 다니엘은자기는 아무런 해도 받지 않았다고 대답하였다.[㈜ 합리화기키는 습관적 경향에 맞게 요세푸스는 \’사자들의 입을 봉한\'(22절; 아람어역은 23절) 하느님이 내신 천사에 관한 다니엘의 언급은 지나치다. 그러나 데오도시온과는 달리 70인역에서 \’하느님이 사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셨다\’는 절을 변조했단ㄴ 것은 주목할만하다.] 왕은 신하들을 시켜 그를 빨리 사자굴에서 끌어내라고 명령하였다. 그러나 다니엘의 적들은 그가 아무런 해도 없는 것을 보고서도 그가 살아난 것은 하느님과 그의 섭리를 통해 되어진 것이라 믿지 아니하고 사자들이 배가 불러 다니엘을 건드리지 아니하고 가까이오지 아니한 것이라고 왕에게 말하였다. 그러나 왕은 그들의 사 악함이 역겨워 많은 양의 고기를 사자들에게 던져 배불리 먹게한 후 다니엘의 적들을 굴속에 던져 넣어 사자들이 배가 불러서 저들에게 가까이 오지 아니하는지 스스로 알아보라고 명령하였다. [㈜ 상기(上記)의 본문에서 사자들의 배고픔을 시험했다는 것은 성경 에 첨가한 부분이다. 이것에 대한 랍비 병행구가 있다. 참). GinBbergiv :349.] 그리하여 총독들이 사자들에게 던져지자 다리오는 다니 엘을 구하신 분이 하느님이심을 새삼 체험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사자들은 마치 굉장히 굶주려 먹이가 필요하기라도 한 것처럼 그들을 한 사람도 남김없이 먹어버리고 갈기갈기 찢어 놓았다. 내 생각으로는 사자들을 자극시킨 것은 배고픔 때문이 아니다. 왜냐면 야수들은 조금 전에 고기를 충분히 먹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사악함은 비이성적인 동물에게 조차도 분명하게 드러나게 되어 하느님의 의도대로 자신들이 벌을 받게 된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7. 다리오가 다니엘을 총애함 [단 6 : 25 (아람어 탈굼26)]
다니엘을 대적하여 계략을 꾸몄던 사람들이 이렇게 죽게 된후 다리오왕은 전국에 사람을 보내 다니엘이 섬기는 하느님을 찬양하라고 하면서 그 하느님만이 참되고 전능하신 하느님이라고 선포하였다. 또한 왕은 다니엘에 게 그의 친구들 중 첫째가 되게 지명을 하여 특별한 총애를 하였다.[㈜ 나는(Ralph Narcos) 요세푸스가 여기서 관정의 귀족이라는 헬라 적 의미로 \’친구들\’이라고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성경(아람역과 데오도시온)은 다니엘이 \’다리오의 치세 시기에 번창하였다\’고만 기록한다. 그러나 70인역은 \’다리오 왕국에 임명되었다\’고 한다. ]
[다니엘이 엑바타나에 세운 요새]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으로서 그의 평판 때문에 유명해지고 눈에 띄이게 된 다니엘은 메대에 있는 엑바타나(Ecbatana)에 아름답고 훌륯하게 만든 요새를[㈜ 참). 단8 : 2, \’내가 수산성에 있었고‥‥(흠정역 alace\”(왕궁), 데 오도시온 Bavrei(=\”fortress, 요새\”), 70인역 \”city\”(성읍)) 참). 고대. 10권. 117(269) 각주 403.] 세웠는데 지금까지 보존되어있다. 그 요새를 본 사람들은-마치 최근에 건축한 것처럼 보인다고 하기도 하고 방문자가 본 바로 그 시간에 완성된 것처럼 보인다고 할 정도로 그 아름다움이 신선한 빛을 발하여 그 요새는 결코 옛날에 세워진 것이라 보여지지 않는다. 왜냐면 건축물들은 사람들처럼 변화를 겪게 되는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세웠던 당시의 빛이 흐려지고[㈜ 異文에는 \’늙어 간다. \’] 튼튼함도 약해지고 건축미도 사라지게되기 때문이다. 이 요새 속에 메대왕, 바사왕, 심지어는 파르티아(Parthia)왕까지 장사를 지내 묻히었다. 이 요새를 돌보던 사람은 유대 제사장인데, 이 관습이 지금까지도 보존되고 있다. [㈜ 중세 유대 여행가였던 투들라(Tudela)의 랍비 베냐민과 랍비 페다 키아(Pethachya)는 12세기에 메소보다미아의 바사를 들했는데 수 사에 있는 다니엘의 표를 언급한다. 긴즈버그 vi : 437에서는 그것 과 고대 기독교 문서를 인용하면서 이 중세 이야기가 지금 나오는 요세푸스 문장의 기초가 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랩파포트( (Rappaport) 역시 요세푸스가 다니엘서에 첨가된 위경에서 다니엘 이 그 생애를 수사에서 마쳤다는 요세푸스의 내용과 같이 나온다. 그러나 긴즈버그는 고대 랍비기록의 인용문들은 다니엘이 그의 나 머지 생애를 보냈던 겨룩한 땅(the Holy Land)에서 죽었다는 의견 들이 나와있다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한다. ] 이제 이 사람(다니엘)에 대해 듣기에도 굉장한 어떤 것을 말해도 될 것 같다. 즉 굉장한 행운 속에서 살던[㈜ 본문이 불확실함.] 다니엘에게 생겼던 모든 일들에 관한 것이다. 그는 위대한 선지자중 하나였고,[㈜ 다니엘이 예언가였는지 아니었는지에 대한 다양한 랍비 의견에 대 해서는 긴즈버그 vi : 143을 보라. 히브리 정경(正經)에서는 다니 엘서가 예언서(the Prophets)가 아니라 성문서(Hagiographa)가운 데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부연될 수 있다. ] 그의일생동안 왕과 백성들로부터 받은 총애와 명예와 그리고 그가죽은 후 그에 대한 기억이 영원히 지속되는 것들이다. 다니엘이 기록하여 후대에 남겨둔 책들은[㈜ 요세푸스가 왜 복 수형을 썼는지 그 이유가 불분명하다. 요세푸스는 현존하는 것과 같은 그런 위경의 추가는 하지 않았을지라도 그 당시 유행했던 다니엘서에 다양한 위경의 추가를 생각하였을 것이다.] 아직도 우리들이 읽고 있으며 우리는 다니엘이 하느님과 대화했던 것을 그 책들에 의해서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다니엘은 다른 예언자들처럼 미래에 대해 늘 예언했을 뿐 아니라 이것들이 이루어질 시기를 확정하여 말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선지자들은 재앙을 예언하면서 그런 이유로 인해 왕과 백성들의 눈 밖에 났던 반면 다니엘은 그들에게 선한 징조를 예언하였던 사람으로 그 예언의 길조로 인해 모든 사람들의 호의를 얻었다. 그리고 그 예언이 실현됨으로 인해 다니엘은 그의 진실성에 대해 백성들에게 신뢰를 얻게 되었고, 동시에 그의 신적능력에 대해 백성들의 존경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다니엘은 기록물을 남겨 우리들에게 그의 예언의 진리가[㈜ 문자적 인 뜻은 (진리 와) \’구별할 수 없음\’.] 정확하고 변함이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다니엘은 다음과 같은 환상을 보았다(단 8 : 2). 바사의[㈜ 성경은 \’엘람\'(Elam), 히브리 성경에늘 \’을래(Hai)강변에 있는, 70 인역은 \’엘람의 문에\’, 데오도시온 \’우발(Ubal) 위에.\’ 사실 \’수사\’는 바사 왕들의 수도이다. ] 도시인[㈜ 참). 70인역은 \’엔 수소이스 테 폴레이\'(ejn Souvsoi\” th\’ povlei 수사 도시에) : 히브리성경과 데오도시온은 \’수사의 성(흠정역 \”궁정\”)\’에서.]] 수산(Susa)에[㈜ 요세푸스는 짐승들에 관한 다니엘의 이상(7장)을 누락시킨다. 또한 그는 성경 단 8 : 1, 즉 벨사살왕 3년에 나타난 수사 평원에서의 이상 때문에 제기된 연대상의 어려움을 무시한다. ] 다니엘이 살고 있을 때 동료들과 같이 평지로 나간 적이 있었다. 거기서 땅이 갑자기 흔들리고 떨림이 있었는데 그의 친구들은 그를 혼자 남겨두고 도망가 버렸다. [㈜ 지진과 친구들의 존재는 비성경적인 설명이다. ]그경황 중에 그는 얼굴과 두손을 땅에 대고 엎드리자 어떤 사람이 그를 건드리며 일어나 수 세대 후에 그의 백성들에게 일어날 일들이 무엇인지 보라고 하였다[㈜ 성경에서 다니엘의 혼미함과 해석자의 출현은 숫염소의 이상을 설 명만 후에 언급된다(17절 )] 그가 일어나자 그에게 나타난것은 긴 뿔이[㈜ 성경에는 \’높은 뿔들\’ 히브리어에 모음부호를 붙이면 \’두 뿔들\’이나 \’뿔들\’이라는 두 의미가 모두 가능하다. ] 많이 난 커다란 수양 한마리가 보였다. 그 마지막이 있던 뿔이 다른 것보다 더 켰다. 그런후 다니엘이 서쪽을 보자 공중에서 출현한 염소 한마리가 수양을 공격하여 두개의 뿔로 받고[㈜ 수정 된 본문 사본들은 \’깨졌다\’흑은 \’충돌했다\’] 땅에 메치어 짓밟아 버렸다. 그런 후 다니엘은 염소의 이마에서 솟아나는 커다란 활을 보았다. [㈜ 성경에는 숫염소가 숫양을 습격하기 전에 큰 활을 가졌다고 나온다. ]그 활은 부러지고 4개의 활이 사방을 향하여 자랐다. 이것에 대해 다니엘이 기록하였는데 자기에게 이것들을 보여주신 하느님께서 작은[㈜ 히브리 성경에 70인역 과 데오도시온은 \’강한.\’]뿔이일어나서 자기 나라에 전쟁을 걸어와 그 군대에 의해 도시를 빼앗길 것이고 예배드리던 성전은 파괴되고 1,296일 동안[㈜ 참). 단 12 : 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일천구백 구십일 을 지낼 것이요\’ 8:14의 본문에는 \’이천 삼백주\’ (70인역 성경이나 데오도시온. 흠정역은 \’날들\’)가 나오는데 이것은 2,300의 반 날들이나 1,150일을 의미하는 것이 분명하고 대략 3년반에 해당한다. 또한 이는7 : 11과7 : 25에서 나온 숫자를 의미하기도 한다. 참). 몽고메리(J.A.Montgomery) \’주석서\'(Co-mmentary) p.343.] 희생 제사를 드리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다고 하였다.
[이상을 해석함 단 8 : 16]
이것은 다니엘이 수산 평지에서 보았던 것으로 하느님께서 자 기에게 다음과 같이 이상을 해석해 주셨다고 다니엘은 기록하고있다. 수양은 메대 바사 왕국을 의미하며 끝은 통치하는 왕을 의미하고, 마지막 뿔은 마지막 왕을 말한다. 이는 이 왕의 부귀영화가 다른 왕들보다 윌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문장의 마지막 부분은 성 경 의 부가부분이 다. ] 염소는 바사왕들과 두번 전쟁을 치를 헬라의 어떤 왕으로 그는 바사왕을 공격하여 전 제국을 정복해 버릴 것을 가리킨다.[㈜ 이 문장의 마지막 부분 역시 성경의 부가부분이다. ] 염소의 이마에있던 커다란 뿔은 첫번째 왕을 가리키고 첫 뿔이 없어진 후 네개의 뿔이 나온 것은 첫 왕이 죽은 후 그의 계승자들이 온 지역을 네 부분으로 나누어 가질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 계승자들은 아들이나 친척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오랜동안 그 세상을 다스릴 것이다.4l3) 이들 중 어떤 한 왕이 유대와 유대의 율법에 대해 전쟁을 걸어와 율법에 기초하여 움직이던 행정의 규례들을 없애버리고 성전을 약탈하여 3년 동안 희생제사를 드리지 못하게 할 것이다. [㈜ 참). 고대. 10권. 11\’7(271) 각주 410.]
[다니엘 예언의 신실함이 하나영의 섭리하심을 증명함]
이는 우리나라가 실제로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Antiochus Epiphanes)의 지배하에 있었던 불행이었다. 마치 다니엘은 오래 전에 우리에게 일어날 일들을 보고 기록한 것이다. 이와 동일하게 다니엘은 로마제국에 대해 기록하면서 예루살렘이 로마에게 점령되고 성전이 황폐케 될 것에 대해 기록하였다.[㈜ \’예루살램은‥‥ 황폐하여지매\’는 추측컨대 크리소스통의 초록에서 인용되었을 것이다 이전에 예루살렘 파리의 예언에 대한 언급과 같이 이 부분은 아이슬러 (R.Eisler) -그의 저서 \’메 시야 예수\'(The Messiah Jesus) p.609에서-와 몇몇 다른 학자들은 요세푸스의 본문에 써 넣어졌다고 생각한다. ] 이런것들은 하느님께서 다니엘에게 계시해 줄 때 그는 기록을 남겨두었다. 그래서 기록을 읽고 그것들이 어떻게 성취되었는가를 발견한 사람들은 다니엘이 하느님에게 얼마나 사랑을 받았는지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실을 볼 때에피큐레스 학파(Epicureans)들이 얼마나 실수를 했는지를 알수가 있다. 에피큐레스 학파들은 인간의 삶속에 하느님의 섭리를 배제시켰던 사람들이고, 하느님께서 모든 사건들 속에서 간섭하는 것이나 우주가 축복되고 영원한 존재에[㈜ \’축북받은 불사의 존재\’는 에피큐레스(Epicurus)에서 나온 구절이다. 참). 유스너 (Usener)의 \’에피큐레아\’ (Epicurea) p.71.] 의해 종말까지 우주 전체가 지탱된다는 것을 믿으려고 하지 않던 사람들이다. 그러면서 이들은 세상은 어떤 것에 인도를 받거나 다른 어떤 것의 돌봄이 없더라도 자기 스스로 잘 굴러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흑은 \’버림받은.\’ 이문은 실제로 본문에서와 같은 의미를 지닌다. ] 만약 이런 모습처럼 인도자가 없다면 맹목적인 길로[㈜ 이문에서는 생각지 않은 불행으로.\’]들어서 흩어져 버리게 되고 결국에는 파멸될 것이다. 이것은 마치 우리가 배를 타고 갈 때 키잡이를 잃은 것과도 같으며 병거에 마부가 없을 때 전복되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다니엘의 예언을 생각해보면 하느님께서 인간의 삶을 간섭하지 않는다고 선언한 사람들의 의견을 따르기에는 힘들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만약 세상이 자력으로 움직여 나가는 경우가 있다면 우리는 다니엘의 예언에 따라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여겨지기도 할 것이다.[㈜ 참). 아피 2권 19(180)이하에 나오는 에피큐레안을 반박하는 구절 과 이 부분의 요세부tm의 논쟁(참). 플루타르크(Plutarch)에 나오 는 \’퓌티안 놀이에 대하여\’ 신탁 8집(De Pythiae. Orac.8) 유스너 (Usner) p.355. 요세푸스의 오랜 동시대인(同時代人)인 필로 (Phllo)는 에피큐레안들과 대적이이었다 랍비 문학에서는 에피큐 레스(Eplcuru이에서 나온 딘어 \’아피코로스\’ (Aplkoros)는 일반적 으로 \’불신자\’라는 의미를 지닌다. ] 이상은 내가 다니엘서를 읽은 것 중에서 발견했던 것들을 기록찬 것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고것을 다르게 생각하기를 원한다 해도 나는 다른 의견을 가진 것에 대해 반대하지는 아니 할 것이다.

제 11 장
느부가사네살과 그의 후계자들에 대하여 그리고 그들의나라가 바사에 의해 어떻게 멸망하고, 메대에 있는 다니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그곳에서 어떤 예언을 했는지에 대하여
1. 느부갓네살의 죽음에 대한 베로수스의 기록 [참). 아피. 1 : 134이하]
이제 느부갓네살 왕의 수명이 다하여 43년간을 통치하고 죽었다.[㈜ 참). 아피. 1권. 20(146). 그는 주전 604년에서 주전 562년까지 통치했다. 랍비적 계산은 40년에서 45년 사이로 변경함. 참). Ginzberg iv : 339, vi : 430.]그는 대담한 행동가였으며 앞선 왕들보다 더 행운이 있었던사람이었다. 그의 행적에 대해 베로수스(Berosus)가 저작한 ‘갈대아의 역사'(history of Chaldaea) 3권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그의 아버지 나보팔라사로스(Nabopalasaros0는[㈜ 추측 형태 (참). 아피. 와 아래 고대. 10권. 11 : 1(221)) ; 여러 사본들 Nabuchodonosoros, 등.]애굽과 코엘레 수리아(Coele-Syria) 지역과 베니게(Phoenicia)를 통치하라고 임명한 총독(the Satrap)이 자기에게 반역했다는 소식을 듣자 자기는 더 이상 곤역을 견딜 수 없음을 알고 한창청춘인 자기 아들 느부갓네살이 마음대로 처리하도록 자기 군대 한 부분을 맡겨 그 총독들을 공격하도록 보냈다. 이때 느부갓네살은 그 반역자와 정정당당하게 싸워 그를 패배시키고 그의 지배하에 있던 지역을 자기 영역으로 만들었다. 이런 와중에 그의아버지 나보팔라살로스는 바벨론에서 병이 들어 21년간[㈜ 이문(아피. 에서는)에서는 20년. 그는 주전 625년부터 605년까지 통치했다.]통치를 마치고 죽었다. 얼마 후 자기 아버지의 죽음 소식을 저해들은느부갓네살은 애굽과 다른 지역의 일들을 수습하고 그의 친구들에게 자기 군사들과 노획물을 맡기면서 유대인과 베니게인과 수리아인과 애굽인 중에서 포로로 잡은 자들을 바벨론으로 데려오라고 명령하였다. 그리고 자신은 호위병 몇을 데리고 출발하여사막을 지나 바벨론에 도착하였다. 거기서 그는 갈대아인이 정부를 관리하고 있고 왕좌는 그들 중 유력한 사람이[㈜ T.라이나흐는 “사람들”로 수정하였다.]그를 위해보존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그의 아버지의 전영토의 주인이 되었고 곧 자기가 잡아온 포로들에게 바벨론 지역안에 있는 적당한 곳에 정착시켰다. 그리고 전쟁에서 약탈해온 것으로 벨(Bel)신전과 다른 신전들을 장엄하게 자신이 직접장식하였다. 또한 그는 기존의 도시를 재건하고 다른 도시같이그 도시를 요새화하였다. 그는 공격자들이 더 이상 강의 흐름을바꾸어 그 도시로 향하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이곳의 본문은 매우 난해하고 부분적이고 변조되었다 ; 그 본문을 수정하는데 나는 부분적으로 초기의 학자들을 따랐다.]성안쪽에는 삼중벽을 둘러 쌓고 밖으로도 삼중벽을 쌓았다. 성안쪽의 벽은 불에구운 벽돌과 역청으로 쌓은 것이고 밖의 벽은 벽돌로만 쌓은 것이다.[㈜ 본문은 아피.를 따라 교정되었다.]이렇게 훌륭하게 벽들을 쌓고 문탑(gatetower)의 특성에 걸맞게 장식한 후에 그는 자기 아버지의 궁정이 있었던 곳에인접하여 다른 궁정을 세웠다. 이 궁정은 높이가 상당히 높았고 다른 점에서도 웅장하였다.[㈜ 아피. 에서의 이문 “지겨운”(문자적으로 “긴”).]이 궁정은 웅대하고 화려하였는데도 불구하고 15일 만에 완성하였다고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호화스럽다. 그는 이 궁정안에 돌로 서역을[㈜ 의미가 확실치 않음 ; Thackeray는 아피.에서 “축대”로 번역함.]보존하도록 세워서 이것으로 산모양을 꾸미고 그곳에 각종나무를 심어 산의 효과를 내게 하였다. 그리고 메대(Media) 지역에서 데리고 온 자기 부인이 고향을[㈜ 아피. 의 이문에서는 “산악의”임.]그리워하기 때문에 소위 가공원(架空園)이라는 [㈜ Paradeisos 정원은 원래 “사냥하는 공원”을 의미하는 바사로부터 온 외래어이다. Thackeray가 아피.에서 주석을 단 것처럼 가공원( (架空園)은 고대 세계의 7대 경이중의 하나이다. 참). 디오도루스 (Diodorus) ii : 7이하.]정원을 만들었다. [메가스데네스, 디오클레스와 필로스트라토스가 느부갓네살 왕에 대해 기록함 참). 아피. p.1. 144이하] 메가스데네스(megasthenes)도[㈜ 참). 아피. 1권. 20(144) 각주 97.]역시 ‘인도의 역사'(His-tory of India) 제4권에서 이런 사실을 언급하고 있다. 여기서그는 왕이 리비아(Libya)와 이베리아(Iberia)의 전체를 정복했다고 하여 그의 용감하고 위대한 행정이 헤라클레스(Heracles)를 능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려고 하였다. 그리고 디오쿨레스(Diocles)도 자기책 ‘바사의 역사'(History of Persia)의 2권에서 이 왕을 언급하고 있다.[㈜ 바사의 역사를 기록한 디오클레스(Diocles)에 관해서는 알려져 있 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이름을 가진 고대 역사가가 몇몇 있었다.]그리고 필로스트라토스(Philostra-tos)도 자기책 ‘인도와[㈜ 베이(Weill)는 “유대”로 교정함. Philostratos는 요세푸스의 이러한 발췌문을 통하여서만 우리에게 알려진 것처럼, 우리가 ‘인도 “(India)로 읽어야 할지 “유대”로 읽어야 할지를 결정할 방법이 없 다.]베니게의 역사'(History of India andPhoenicia)에서 이 왕이 이도발로스(Ithobalos)가 두로(Tyre)의 왕이었을 때 13년 동안 두로를 공격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같은 내용이 아피. 1권. 21(156)의 “버니게 기록들”로부터의 발췌문에 있다.]그러므로 모든 역사가들이 이 왕에 대해 기록했던 것이다.
2. 에윌므로닥이 느부갓네살의 왕위를 계승하고 여호야긴을 석방하다 [왕하 25 : 27, 렘 52 : 31]
느부갓네살 왕이 죽은 후 그의 아들 에윌므로닥(Abilma-thadachos)이[㈜ 추측 형태 ; 여러 사본들. Abiamathadachos, Abelma(r)솜쵄, 등 ; 아피. 의 이문은 Eveilmaraduchos ; 성경의 Evilmerodach. 성경은 그가 느부갓네살의 아들이었다는(역사적)사실을 언급하지 않는다.]왕위를 계승하였다. 그는 즉시 예루살렘왕 여호야긴(Jochonias)을[㈜ 성경의 여호야긴(jehoiachin), 참). 고대. 10권. 6 : 3(97)각주 151.]감옥에서 풀어주고 자기의 가장 친한 친구로 대해 주면서 많은 선물도 주고 바벨론에 있는 여러 왕들보다 위에 두었다. 왜냐하면 자기 아버지가 여호야긴에게 신뢰를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는 여호야긴이 스스로 자기 고향이 공격당하여 파괴되지 않게 하기 위해 자기 처자식과 친족들을 데리고 항복하였었다. 이는 우리가 앞에서 살펴본 것이다[㈜ 고대. 10권. 6 : 3(97). Evil-merodach의 동기에 관한 이러한 해석은 성경에 첨가됨.][참). 아피.1권.(146)이하].에윌므로닥이 18년간을 통치하고 죽자[㈜ 아피. 1권. 20(147)에 있는 베로수스(Bersous)로부터의 발췌문은 Evilmerodach에 2년만을 부과한다. 이것은 역사적 사실과 일치한다. 랍비의 전승에 따르면 그는 23년간을 통치했다. 참). 아피.에서는 Neriglisaros 등. 바벨론에서의 그의 이름은 렘39 : 3에서 네르갈사레셀(Nergal-sareser)로 나타나는 Nergal-sar-usur이었다.]그의 아들 네르갈사레셀(Eglisaros)이361)왕위를 이어 40년간 통치하고 죽었다. 그후에 그의 아들 라보소르다코스(Labosordachos)가[㈜ 여기서의 이문은 Labrosodachos, 아피.에서는 Laborosoardochos. 바벨론에서의 그의 이름은 Labasi-Marduk.] 왕위를 계승하여 9개월간 통치하고 죽었다.[㈜ R. Campbell Thompson의 캠브리지 고대역사 iii : 218에서는 주전 556년 3월부터 여름말까지로 표기.]그후에는나부나이드(Naboand?los)라고[㈜ 아피. 의 이문에는 Nabonn?dos. 비록 그가 성경에서 느부갓네살의 아들로 불리워지지만(어떤 고대 유대 작가는 “손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설명하였다)바벨론 이름은 Nabu-na’id. 벨사살은 실제로 나보니두스 (Nabonidus)의 아들이며 공통 통치자임(헬라어로부터 파생된 통상 현대형). 요세푸스는 헬라의 자료원(예). 헤로도투스와 베로수스에서 마지막 바벨론 왕이 나보니두스(Nabonidus)로 불렸기 때문에 아마도 벨사살(성경에 따르면 마지막 바벨론의 왕)을 나보니두스와 동일시하는 것 같다.]바벨론 사람들에게 불리워졌던 벨사살(Baltasares)이[㈜ 異文에는 Baltasaris, -aros, 성경에는 벨사살(Belshazzar), 70인역에는 Baltasavr. 그는 아피온 반박문이나 유세비우스의 ‘연대기’ (Chronicon)에 보존된 베로수스(Berosus)나 알렉산더 폴리스토르(alexander Polyhistor)의 발췌물의 병행귀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 왕위를 계승하였다. 바사왕 고레스(Cyrus)와 메대왕 다리오(Darius)가 영토를 차지하고[㈜ 메대왕 다리오(Darius)가 (바벨론의)왕국을 얻었다는 성경상의 진술인 단5:31때문에 여기서(그의 이름은 아피. 의 병행귀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언급되었다. 참). Ginzberg vi: 431. 실제로 사이러스와 동일시할 당대의 메대왕 다리오는 없다. 참). 고대. 10권. 11:4(248) 각주 382.] 벨사살에게 전쟁을 걸어왔다.
벨사살의 연회 [단 5 : 1]
벨사살이 바벨론으로부터 공격을 당하고 있는 동안 벨사살에게 기이하고 불길한 이상(vision)이 나타났다. 그가 자기 첩과 친구들과 더불어 왕의 연회를 즐기기 위해 만들어 놓은 커다란 홀에서[㈜ 異文은 “거대한 은으로 만들 홀”로 표현.] 탁자에 기대어 먹고 마시면서 [㈜ 異文은 “그리고 마신다”를 생략함.] 즐거워하고 있을 때 그는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약탈하여 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자기 신전에 맡겨둔 하느님의 기명(the vessels of God)을 신전에서 가져오라고 명령하였다.[㈜ 벨사살과 느부갓네살의 개인 성전에 관한 언급은 성경에 없는 묘사임.] 벨사살은 하느님의 기명들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할 만큼 대담해져서 거기에 술을 부어마시며 하느님을 모독하기까지 하였던 것이다. 그때 벽에서 한 손이 나와 다른쪽 벽에[㈜ 요세푸스는 여기서 tei’co”(도시의 성벽)과 toi’co”(집벽)를 왜 구분시키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성경은 말하기를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 편 분벽(粉壁)(70인역과 데오도시온 toivcou)에 글자를 썼다.”아마도 두 벽에 대한 요세푸스의 언급은 데오도시온의 본문인 “그 분벽과 왕궁위에”에 근거하고 있는 것 같다.] 어떤 글자를 기록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이 이상으로 인해 마음이 어지러워 마술사와 갈대아인과 바벨론에 있는 마술사 그룹들을[㈜ 이문인 “야만인들 가운데서”는 명백하게 변조되었다.] 불러 모아 놓고 이 표적(signs)과 글을 해석하여 기록된 저 글이 무슨 의미인지 알려달라고 하였다. 그러나 마술사들은 그 글자를 읽을 수도 없었고 이해하지도 못한다고 하자 왕은 불가사의한 이상으로 인해 대단히 불안스럽고 고민이 되어 전국에 포고문을 발표하였다[단 5 : 8]. 이글과 그 담긴 내용을 밝혀주는 사람에게는 금목걸이(a neck-lace of linked gold)[㈜ 아람 사본 함니카(hamnika)와 흠정역 “사슬”(chanin), 70인역-데오도시온의 maniavkh”는 둘다 분명하지 않지만 일종의 목걸이를 뜻하는 바사의 hamyan로부터 파생된다.]와 갈대아의 왕들이 입는 자색옷과 자기영토 3분의 1을 주겠다고 약속하였다. 이 포고문이 발표되자 많은 수의 마술사들이 모여 들어 그 글자를 읽어 보려고 많은 애를썼다. 그러나 그전 사람들과 같이 쩔쩔매기는 마찬가지였다. 왕이 이것으로 인해 낙담하자 그의 할머니가 왕에게 느부갓네살왕이 예루살렘을 파괴시킬 때 유대라는 곳에서 그곳이 고향인 포로를 데리고 왔는데, 그의 이름은 다니엘이고 그는 지혜로운 사람으로 사람의 능력 밖에 있는 것들과 하느님만 알 수 있는 것들을 알아내는 사람으로 느부갓네살왕이 알기 원했던 것을 아무도 왕에게 말해줄 수 없었을 때 확연히 밝혀 주었던 사람이 있다고 조언해 주었다. 그러면서 할머니는[㈜ 성경의 “여왕.” 많은 고대 주석가들은 이 여인이 느부갓네살의아내이며 벨사살(랍비 전승에 따르면 참). 고대. 10권. 11 : 2(231)각주 364의 조 모라고 추정한다.] 왕에게 사람들을 보내 그를 불러 비록 하느님께서 불길한 예측(a dark outlook)을 지시해 주신 것이라 하더라도 그 글에 관해 물어보아 그 글을 읽지못하는 사람들의 무지를 혼내주라고 권하였다.
3. 벽의 글을 해석하는 다니엘[단5 ;13]
벨사살이 그 말을 듣고 다니엘을 불러 자기가 그의 지혜와 그를 따라 다니는 신령한 영에 대해 그리고 그만이 유일하게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것들을 알아낼 수 있다는 사람임을 알게되었다고 말한 후에, 왕은 다니엘에게 그 글자가 어떤 글자이며그 의미가 무엇인지 자기에게 말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만약 다니엘이 이것을 해독해 준다면 그의 지혜에 대한 존경과 보상으로 그에게 자주빛 옷을 입혀줄 것이며 목에는 금목걸이를 걸어주고 자기 나라의 3분의 1을 주겠노라고 하였다. 이렇게 되면 그는 자기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뛰어난 사람이 될 것이고 그가 어떻게 이런 것들을 얻을 수 있게 되었는지 물어보게 될 것이다.[㈜ 이 문장의 마지막 부분(“이것을 지나 가도록”)은 성경에 첨가된 것임.] 그러자 다니엘은 자기에게 선물을 주지 말라고 간청하였다(왜냐하면 지혜롭고 신적인 것들은 선물을 주고 얻는 것이 아니라 도움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거저주는 은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성경의 “왕의 에물은 왕이 스스로 취하시며 왕의 상급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러면서 그는 그 글자를 그에게 다음과 같이 설명해 주었다. “이 글자는 왕의 생명이 다했다는 의미입니다. 이유는 왕의 조상이 하느님께 거만하게 굴어 고통스러운 벌을 받은 것을 보고도 왕이 경건함을 배우지 아니했고 인간의 자연적인 능력을 넘어서는 것들을 추구해 보지도 아니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느부갓네살은 그의 삶의 방식이 그의 불경건으로 인해 짐승과 같은 삶으로 전락해 버렸지만 수 없는 간구와 탄원으로 하느님의 자비를 얻어 인간적인 삶과 그의 왕국을 회복하여 죽을 때까지 모든 권세의 주인이 되시고 사람들의 감시자가 되시는 하느님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벨사살 당신은 이런 것들을 잃어버리고 하느님을 모독하고 하느님의 기명들을 당신과 당신 첩들이 마음대로 사용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런 모습을 보시고 당신을 저주하셔서 이 글을 통해 조만간 당신이 죽게 될 것을 알리신 것입니다. 이 문자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메네(Mani)는 헬라어로 ‘수’ (數)라는 의미로서, 말하자면 하느님이 당신의 생명과 통치의 때를 세고 계시며 당신 생명이 아직 조금은 남아있다는 뜻입니다. 데겔(Thekel)은 ‘저울질하다’라는 의미로서 이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왕권을 저울질하시어 이미 그 왕권이 기울어겼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모자라는.”] 베레스(Phares)는 헬라어로 ‘깨어짐’을 의미하며 이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나라를 깨뜨려 메데와 바사로 나누어 주실 것입니다. “[㈜ 그 글에 관한 현대 해석의 요약에 관해서는J.A.Montgomery의 다 니엘 주석 p.261이 하를 보라.]
4. 벨사살이 다니엘을 높여줌 (단 5 : 29)
다니엘이 왕에게 벽에 쓰여진 그 글자의 의미를 알려주자 벨사살은 그 계시가 두려운 소식임을 알고 슬퍼하며 우울해했다. 그렇지만 그는 자기에게 불길하게 예언한 것으로 인해 다니엘에게 약속하였던 선물들을 주는 것은 미루지 아니하였다. 그리하여 왕은 당초 그에게 약속한 모든 선물을 주면서 왕은 생각하기를 첫째 자기들에게 주어진 예언은 자신과 자신의 운명에게 국한된 것이지 그것을 예언한 사람의 탓으로 돌려서는 안된다는 것과, 두번째로 비록 자기의 미래를 불길하게 예언했다 할지라도 선하고 의로운 사람에게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약속을 실천에 옮겼던 것이다. [㈜ 본문이 확실치 않음 아마도 우리는 “그리고 다니엘이 해석했다”고 번역해야만 할 것이다. 다니엘에 보답하려는 벨사살의 의도에 관한 이러한 설명은 성경에 부가된 것이다. ] 얼마후[㈜ 성경의 “같은 날 밤에.”] 왕과 그 도시는 바사왕 고레스의 공격을 받고 점령당했다. 바벨론이 점령당할 때까지 벨사살은 17년간을 통치하였었다. [㈜ 요세푸스가 어디서 위의 숫자를 끌어 냈는지는 모른다. 요세푸스 갸 벨사살(고대. 10권. 11 : 2(231))로 동일시한 나보니두스의 통 치를 17년으로 보는 바벨론의 기록에 의존하는 것은 호기심을 끌 기에 충분하다. 나보니두스는 주전 556-539년 통치했다. 참). R.Campbell Thompson의 ‘캠브리지의 고대역사’ iii : 224각주 1. 랍비 전승에 따르면 벨사살은 2년간만통치 했다. 참). Ginzberg vi : 430.] 우리가 역사에서 배울 수 있는 것처럼 느부갓네살 왕의 후예들은 이렇게 막을 내리게 되었다.
다리오가 바벨론을 정복함 [단 5 : 31(아람어 탈굼 6 : 1)]
한편 다리오는 그의 친척 고레스와 같이 바벨론을 멸망시키려고 바벨론을 공격하였다. 다리오는 아스티 아게스(Astyages)의 아들이었고 헬라인들 사이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불리었다[㈜ “메대왕 다리오”(단 9 : 1에 따르면 아하수에로(Ahasuerus)의 아 들 :참 ).70인역 읽기는 5 : 31에서 다리오를 Artaxerxes로 칭함) 의 정체는 오랫동안 수수께끼였다 제안된 다양한 동일인물 -CambysesH, 사이러스를 지원하는 메대 총독 Gobryas,메대왕들인 Cyaxares나 Astyages-은 최근의 저서인 ‘ap대왕 다리오’에서 H.H.Rowley에 의해 논의되었고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중세유대 비평가들이 메대왕 다리오(그들은 후기 바사의 다리오와 구분함)는 사이러스의 장인이지만 이러한 진술이매우 오래된 랍비의 자료원에 근거하지 않는 것 같다고 언약한 사실을 덧붙인다.] 그리고 그는 메대에 있는 자기 궁전에 선지자 다니엘을 데리고 가 자기 옆에 그를 두어 모든 총애를 베풀어 주었다. 다니엘은 다리오왕이 360관구를 다스리게 한 세명의 총리 중 하나였다. 그리고 다리오는 각각의 관구에 태수(太守)를 임명하였다.[㈜ 본문이 확실치 않음. 요세푸스가 “각각의 관할구의 수많은 통치자 “로 나타내고자 한 것은 요세푸슥 총독의 총수만은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수수께끼이다. 어쨌던 요세푸스는 “다리오가 전 왕국 도처에 있는 120개의 관할구(흠정역은 “지역”)로 왕국을 통치하는 것을 기뻐했다”라고 말한 성경과는 상이하다. 에스더서 에 따르면 바사 왕국에 127개의 지역이 있었다. 헤로도투스는 다 리오(1.) 당시에 20개가 있었다고 말한다. 요세푸스는 명확히 각 관할구에 3명의 총독이 있어서 총 360명의총독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하였지만 360명의 총독 대신에 360개의 관할구로 부주의하게 ·표현하였다. 그러나 본문이 변조되었으며 그것의 실제적 의미가 명확치 못할 가능성이 있다. ]
5.메대의 고관들이 다니엘을 무너뜨릴 음모를 꾸밈 [단6 : 3]
다니엘이 다리오에게 대단한 명예와 총애를 받고 왕이 다니엘에게 신성한 영이 함께 한다고 확신하여 모든 문제를 다니엘과만 풀어나가게 되자 다른 이들의 시기의 대상이 되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자기들보다 다니엘이 왕에게 더 총애를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리오왕에게 총애받고 있다는 것을 불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를 죽이거나 핍박할 구실을 찾았지만 다니엘은 그들에게 어떤 구실도 주지 아니하였다. 왜냐하면 뇌물에 동요되지 아니하였고, 어떤 종류의 수입에도 엄격하였다. 그는 비록 정당하게 받을 수 있는 일지라도 그것을 받는다는 것은 대단한 수치로 생각하고 있었다. [㈜ 본문과 의미는 다소 분명치 않다. 앞선 글은 “그는 충성스러우며 어떤 실수나 타락(흠정 역 “과실”)을 그에 게서 발견할 수 없었다” 라고 단순하게 말한 성경의 부연이다. ]그는 자기를 시기하는 사람들이 불평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허물도 찾지 못하게 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왕앞에서 다니엘에게 대해 공격할 어떤 것도 발견하지 못하고 자기들의 욕과 비방으로는 그에 대한 왕의 평가를 절하시키지 못하게 됨을알자 그들은 다른 수단을 찾게 되었다. 이에 그들은 다니엘이 하주 세번 하느님께 기도한다는 것을 알고 다니엘을 무너뜨릴 수있는 구실을 찾았다고 확신하였다. 그래서 다리오왕에게 가서 이들은 그의 총독들과 방백들이 백성들에게 30일동안의 기간을 주어 그 기간 동안은 어떤 사람도 왕이나 자신들의 신에게 간구나 기도를 하지 말도록 결정케 한 후[㈜ 성경에 따르면 왕에게 연설한 기도자는 그 금지조항으로부터 제외되었다.] 이 포고령을 어긴 자는 사자굴에 던져 버리자고 제안하였다.
6. 다니엘이 다리오의 긍령을 어겼다고 고소당함 [단 6:9(아람어 탈굼 10)]
왕은 이들이 다니엘을 잡아 죽일 계산으로 꾸민 사악한 계략인 줄도 모르고 그들의 결정을 허락하여 그들의 제안을 재가하였다. [㈜ “고런즉 다리오 왕은 조서와 포고에 어인(街印)을 찍었다”라고 말 한 성경의 부연이다. ]그리하여 총독들이 결정된 것을 백성들에게 알리는 포고를 하게 하였다. 이에 모든 백성들은 이 명령을 어기지 않고 순응하였다. 그러나 다니엘은 그것에 개의치 않고 자기 습관대로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 서서 하느님께 기도드렸다. [㈜ 성경에서는 “그는 다락방 창문을 예루살렘을 향하여 열어 놓고 무 릎을 끊고 기도하였다” 등으로 표현됨.] 그러자 총독들은 그것을 다니엘을 공격할 기회로 삼고 곧바로 왕에게 가서 왕의 명령을 거역한 단 한사람이 다니엘이라고 고발하였다. 그들은 다니엘을 시기하여 이렇게 말했다. “그 어느 누구도 감히 기도를 한 사람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경건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그들은 다만 왕의 명령을 준수하기 위해서…”[㈜ 본문은 여기서 무질서한데 그것은 다른 읽기의 이문융합(異文融 合) 때문이라기 보다는 “보존”이후의 어떤 낱말의 손실 때문일 것 이다. ] 이들은 상상하기를 다리오가 자기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더 그를 총애하였기 때문에[㈜ 수정된 본문 사본들은 “이것을 하도록. “] 왕의 명령을 경멸했다 해도 그를 용서할것이라고 여긴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더욱 다니엘을 시기하여 온순한 방법으로 하지 아니하고 법대로 사자굴에 던져 버리라고 요구하였다. 다리오는 하느님께서 다니엘을 구하셔서 사자들에 게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용기를 가지고 그의 숙명을 감당하라고 하였다.
[다니엘이 사자로부터 구원받음 단 6 : 16 (아람어 탈굼 17)]
그런 후 다니엘은 굴 속으로 던져졌고 왕은 입구를 돌로 막아 봉인하고 돌아왔다. 한편 왕은 다니엘이 걱정되어 밤새도록 먹지도 않고 뜬 눈으로 지새웠다. 다음날 날이 밝자 그는 일어나 굴로 달려가서 자기가 돌에 표시해 놓은 인장이 그대로 있는 것을 확인하고 굴 입구를 열었다. 그리고 다니엘을 소리쳐 부르면서[㈜ 데오도시온(Theodotion)과 70인역도 동일함. 탈굼은 ‘슬픈 목소리로’. 391) 합리화시키는 습관적 경향에 맞게 요세푸스는 ‘사자들의 입을 봉한’ (22절;아람어역은 23절)하느님이 내신 천사에 관한 언급은 지나치다. 그러나 데오도시온과는 달리 70인역에서 ‘하느님이 사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셨다’는 절을 변조했다는 것은 주목할만하다. ] 살아 있느냐고 물어보았다. 왕의 목소리를 들은 다니엘은자기는 아무런 해도 받지 않았다고 대답하였다.[㈜ 합리화기키는 습관적 경향에 맞게 요세푸스는 ‘사자들의 입을 봉한'(22절; 아람어역은 23절) 하느님이 내신 천사에 관한 다니엘의 언급은 지나치다. 그러나 데오도시온과는 달리 70인역에서 ‘하느님이 사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셨다’는 절을 변조했단ㄴ 것은 주목할만하다.] 왕은 신하들을 시켜 그를 빨리 사자굴에서 끌어내라고 명령하였다. 그러나 다니엘의 적들은 그가 아무런 해도 없는 것을 보고서도 그가 살아난 것은 하느님과 그의 섭리를 통해 되어진 것이라 믿지 아니하고 사자들이 배가 불러 다니엘을 건드리지 아니하고 가까이오지 아니한 것이라고 왕에게 말하였다. 그러나 왕은 그들의 사 악함이 역겨워 많은 양의 고기를 사자들에게 던져 배불리 먹게한 후 다니엘의 적들을 굴속에 던져 넣어 사자들이 배가 불러서 저들에게 가까이 오지 아니하는지 스스로 알아보라고 명령하였다. [㈜ 상기(上記)의 본문에서 사자들의 배고픔을 시험했다는 것은 성경 에 첨가한 부분이다. 이것에 대한 랍비 병행구가 있다. 참). GinBbergiv :349.] 그리하여 총독들이 사자들에게 던져지자 다리오는 다니 엘을 구하신 분이 하느님이심을 새삼 체험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사자들은 마치 굉장히 굶주려 먹이가 필요하기라도 한 것처럼 그들을 한 사람도 남김없이 먹어버리고 갈기갈기 찢어 놓았다. 내 생각으로는 사자들을 자극시킨 것은 배고픔 때문이 아니다. 왜냐면 야수들은 조금 전에 고기를 충분히 먹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사악함은 비이성적인 동물에게 조차도 분명하게 드러나게 되어 하느님의 의도대로 자신들이 벌을 받게 된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7. 다리오가 다니엘을 총애함 [단 6 : 25 (아람어 탈굼26)]
다니엘을 대적하여 계략을 꾸몄던 사람들이 이렇게 죽게 된후 다리오왕은 전국에 사람을 보내 다니엘이 섬기는 하느님을 찬양하라고 하면서 그 하느님만이 참되고 전능하신 하느님이라고 선포하였다. 또한 왕은 다니엘에 게 그의 친구들 중 첫째가 되게 지명을 하여 특별한 총애를 하였다.[㈜ 나는(Ralph Narcos) 요세푸스가 여기서 관정의 귀족이라는 헬라 적 의미로 ‘친구들’이라고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성경(아람역과 데오도시온)은 다니엘이 ‘다리오의 치세 시기에 번창하였다’고만 기록한다. 그러나 70인역은 ‘다리오 왕국에 임명되었다’고 한다. ]
[다니엘이 엑바타나에 세운 요새]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으로서 그의 평판 때문에 유명해지고 눈에 띄이게 된 다니엘은 메대에 있는 엑바타나(Ecbatana)에 아름답고 훌륯하게 만든 요새를[㈜ 참). 단8 : 2, ‘내가 수산성에 있었고‥‥(흠정역 alace”(왕궁), 데 오도시온 Bavrei(=”fortress, 요새”), 70인역 “city”(성읍)) 참). 고대. 10권. 117(269) 각주 403.] 세웠는데 지금까지 보존되어있다. 그 요새를 본 사람들은-마치 최근에 건축한 것처럼 보인다고 하기도 하고 방문자가 본 바로 그 시간에 완성된 것처럼 보인다고 할 정도로 그 아름다움이 신선한 빛을 발하여 그 요새는 결코 옛날에 세워진 것이라 보여지지 않는다. 왜냐면 건축물들은 사람들처럼 변화를 겪게 되는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세웠던 당시의 빛이 흐려지고[㈜ 異文에는 ‘늙어 간다. ‘] 튼튼함도 약해지고 건축미도 사라지게되기 때문이다. 이 요새 속에 메대왕, 바사왕, 심지어는 파르티아(Parthia)왕까지 장사를 지내 묻히었다. 이 요새를 돌보던 사람은 유대 제사장인데, 이 관습이 지금까지도 보존되고 있다. [㈜ 중세 유대 여행가였던 투들라(Tudela)의 랍비 베냐민과 랍비 페다 키아(Pethachya)는 12세기에 메소보다미아의 바사를 들했는데 수 사에 있는 다니엘의 표를 언급한다. 긴즈버그 vi : 437에서는 그것 과 고대 기독교 문서를 인용하면서 이 중세 이야기가 지금 나오는 요세푸스 문장의 기초가 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랩파포트( (Rappaport) 역시 요세푸스가 다니엘서에 첨가된 위경에서 다니엘 이 그 생애를 수사에서 마쳤다는 요세푸스의 내용과 같이 나온다. 그러나 긴즈버그는 고대 랍비기록의 인용문들은 다니엘이 그의 나 머지 생애를 보냈던 겨룩한 땅(the Holy Land)에서 죽었다는 의견 들이 나와있다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한다. ] 이제 이 사람(다니엘)에 대해 듣기에도 굉장한 어떤 것을 말해도 될 것 같다. 즉 굉장한 행운 속에서 살던[㈜ 본문이 불확실함.] 다니엘에게 생겼던 모든 일들에 관한 것이다. 그는 위대한 선지자중 하나였고,[㈜ 다니엘이 예언가였는지 아니었는지에 대한 다양한 랍비 의견에 대 해서는 긴즈버그 vi : 143을 보라. 히브리 정경(正經)에서는 다니 엘서가 예언서(the Prophets)가 아니라 성문서(Hagiographa)가운 데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부연될 수 있다. ] 그의일생동안 왕과 백성들로부터 받은 총애와 명예와 그리고 그가죽은 후 그에 대한 기억이 영원히 지속되는 것들이다. 다니엘이 기록하여 후대에 남겨둔 책들은[㈜ 요세푸스가 왜 복 수형을 썼는지 그 이유가 불분명하다. 요세푸스는 현존하는 것과 같은 그런 위경의 추가는 하지 않았을지라도 그 당시 유행했던 다니엘서에 다양한 위경의 추가를 생각하였을 것이다.] 아직도 우리들이 읽고 있으며 우리는 다니엘이 하느님과 대화했던 것을 그 책들에 의해서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다니엘은 다른 예언자들처럼 미래에 대해 늘 예언했을 뿐 아니라 이것들이 이루어질 시기를 확정하여 말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선지자들은 재앙을 예언하면서 그런 이유로 인해 왕과 백성들의 눈 밖에 났던 반면 다니엘은 그들에게 선한 징조를 예언하였던 사람으로 그 예언의 길조로 인해 모든 사람들의 호의를 얻었다. 그리고 그 예언이 실현됨으로 인해 다니엘은 그의 진실성에 대해 백성들에게 신뢰를 얻게 되었고, 동시에 그의 신적능력에 대해 백성들의 존경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다니엘은 기록물을 남겨 우리들에게 그의 예언의 진리가[㈜ 문자적 인 뜻은 (진리 와) ‘구별할 수 없음’.] 정확하고 변함이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다니엘은 다음과 같은 환상을 보았다(단 8 : 2). 바사의[㈜ 성경은 ‘엘람'(Elam), 히브리 성경에늘 ‘을래(Hai)강변에 있는, 70 인역은 ‘엘람의 문에’, 데오도시온 ‘우발(Ubal) 위에.’ 사실 ‘수사’는 바사 왕들의 수도이다. ] 도시인[㈜ 참). 70인역은 ‘엔 수소이스 테 폴레이'(ejn Souvsoi” th’ povlei 수사 도시에) : 히브리성경과 데오도시온은 ‘수사의 성(흠정역 “궁정”)’에서.]] 수산(Susa)에[㈜ 요세푸스는 짐승들에 관한 다니엘의 이상(7장)을 누락시킨다. 또한 그는 성경 단 8 : 1, 즉 벨사살왕 3년에 나타난 수사 평원에서의 이상 때문에 제기된 연대상의 어려움을 무시한다. ] 다니엘이 살고 있을 때 동료들과 같이 평지로 나간 적이 있었다. 거기서 땅이 갑자기 흔들리고 떨림이 있었는데 그의 친구들은 그를 혼자 남겨두고 도망가 버렸다. [㈜ 지진과 친구들의 존재는 비성경적인 설명이다. ]그경황 중에 그는 얼굴과 두손을 땅에 대고 엎드리자 어떤 사람이 그를 건드리며 일어나 수 세대 후에 그의 백성들에게 일어날 일들이 무엇인지 보라고 하였다[㈜ 성경에서 다니엘의 혼미함과 해석자의 출현은 숫염소의 이상을 설 명만 후에 언급된다(17절 )] 그가 일어나자 그에게 나타난것은 긴 뿔이[㈜ 성경에는 ‘높은 뿔들’ 히브리어에 모음부호를 붙이면 ‘두 뿔들’이나 ‘뿔들’이라는 두 의미가 모두 가능하다. ] 많이 난 커다란 수양 한마리가 보였다. 그 마지막이 있던 뿔이 다른 것보다 더 켰다. 그런후 다니엘이 서쪽을 보자 공중에서 출현한 염소 한마리가 수양을 공격하여 두개의 뿔로 받고[㈜ 수정 된 본문 사본들은 ‘깨졌다’흑은 ‘충돌했다’] 땅에 메치어 짓밟아 버렸다. 그런 후 다니엘은 염소의 이마에서 솟아나는 커다란 활을 보았다. [㈜ 성경에는 숫염소가 숫양을 습격하기 전에 큰 활을 가졌다고 나온다. ]그 활은 부러지고 4개의 활이 사방을 향하여 자랐다. 이것에 대해 다니엘이 기록하였는데 자기에게 이것들을 보여주신 하느님께서 작은[㈜ 히브리 성경에 70인역 과 데오도시온은 ‘강한.’]뿔이일어나서 자기 나라에 전쟁을 걸어와 그 군대에 의해 도시를 빼앗길 것이고 예배드리던 성전은 파괴되고 1,296일 동안[㈜ 참). 단 12 : 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일천구백 구십일 을 지낼 것이요’ 8:14의 본문에는 ‘이천 삼백주’ (70인역 성경이나 데오도시온. 흠정역은 ‘날들’)가 나오는데 이것은 2,300의 반 날들이나 1,150일을 의미하는 것이 분명하고 대략 3년반에 해당한다. 또한 이는7 : 11과7 : 25에서 나온 숫자를 의미하기도 한다. 참). 몽고메리(J.A.Montgomery) ‘주석서'(Co-mmentary) p.343.] 희생 제사를 드리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다고 하였다.
[이상을 해석함 단 8 : 16]
이것은 다니엘이 수산 평지에서 보았던 것으로 하느님께서 자 기에게 다음과 같이 이상을 해석해 주셨다고 다니엘은 기록하고있다. 수양은 메대 바사 왕국을 의미하며 끝은 통치하는 왕을 의미하고, 마지막 뿔은 마지막 왕을 말한다. 이는 이 왕의 부귀영화가 다른 왕들보다 윌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문장의 마지막 부분은 성 경 의 부가부분이 다. ] 염소는 바사왕들과 두번 전쟁을 치를 헬라의 어떤 왕으로 그는 바사왕을 공격하여 전 제국을 정복해 버릴 것을 가리킨다.[㈜ 이 문장의 마지막 부분 역시 성경의 부가부분이다. ] 염소의 이마에있던 커다란 뿔은 첫번째 왕을 가리키고 첫 뿔이 없어진 후 네개의 뿔이 나온 것은 첫 왕이 죽은 후 그의 계승자들이 온 지역을 네 부분으로 나누어 가질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 계승자들은 아들이나 친척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오랜동안 그 세상을 다스릴 것이다.4l3) 이들 중 어떤 한 왕이 유대와 유대의 율법에 대해 전쟁을 걸어와 율법에 기초하여 움직이던 행정의 규례들을 없애버리고 성전을 약탈하여 3년 동안 희생제사를 드리지 못하게 할 것이다. [㈜ 참). 고대. 10권. 11’7(271) 각주 410.]
[다니엘 예언의 신실함이 하나영의 섭리하심을 증명함]
이는 우리나라가 실제로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Antiochus Epiphanes)의 지배하에 있었던 불행이었다. 마치 다니엘은 오래 전에 우리에게 일어날 일들을 보고 기록한 것이다. 이와 동일하게 다니엘은 로마제국에 대해 기록하면서 예루살렘이 로마에게 점령되고 성전이 황폐케 될 것에 대해 기록하였다.[㈜ ‘예루살램은‥‥ 황폐하여지매’는 추측컨대 크리소스통의 초록에서 인용되었을 것이다 이전에 예루살렘 파리의 예언에 대한 언급과 같이 이 부분은 아이슬러 (R.Eisler) -그의 저서 ‘메 시야 예수'(The Messiah Jesus) p.609에서-와 몇몇 다른 학자들은 요세푸스의 본문에 써 넣어졌다고 생각한다. ] 이런것들은 하느님께서 다니엘에게 계시해 줄 때 그는 기록을 남겨두었다. 그래서 기록을 읽고 그것들이 어떻게 성취되었는가를 발견한 사람들은 다니엘이 하느님에게 얼마나 사랑을 받았는지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실을 볼 때에피큐레스 학파(Epicureans)들이 얼마나 실수를 했는지를 알수가 있다. 에피큐레스 학파들은 인간의 삶속에 하느님의 섭리를 배제시켰던 사람들이고, 하느님께서 모든 사건들 속에서 간섭하는 것이나 우주가 축복되고 영원한 존재에[㈜ ‘축북받은 불사의 존재’는 에피큐레스(Epicurus)에서 나온 구절이다. 참). 유스너 (Usener)의 ‘에피큐레아’ (Epicurea) p.71.] 의해 종말까지 우주 전체가 지탱된다는 것을 믿으려고 하지 않던 사람들이다. 그러면서 이들은 세상은 어떤 것에 인도를 받거나 다른 어떤 것의 돌봄이 없더라도 자기 스스로 잘 굴러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흑은 ‘버림받은.’ 이문은 실제로 본문에서와 같은 의미를 지닌다. ] 만약 이런 모습처럼 인도자가 없다면 맹목적인 길로[㈜ 이문에서는 생각지 않은 불행으로.’]들어서 흩어져 버리게 되고 결국에는 파멸될 것이다. 이것은 마치 우리가 배를 타고 갈 때 키잡이를 잃은 것과도 같으며 병거에 마부가 없을 때 전복되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다니엘의 예언을 생각해보면 하느님께서 인간의 삶을 간섭하지 않는다고 선언한 사람들의 의견을 따르기에는 힘들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만약 세상이 자력으로 움직여 나가는 경우가 있다면 우리는 다니엘의 예언에 따라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여겨지기도 할 것이다.[㈜ 참). 아피 2권 19(180)이하에 나오는 에피큐레안을 반박하는 구절 과 이 부분의 요세부tm의 논쟁(참). 플루타르크(Plutarch)에 나오 는 ‘퓌티안 놀이에 대하여’ 신탁 8집(De Pythiae. Orac.8) 유스너 (Usner) p.355. 요세푸스의 오랜 동시대인(同時代人)인 필로 (Phllo)는 에피큐레안들과 대적이이었다 랍비 문학에서는 에피큐 레스(Eplcuru이에서 나온 딘어 ‘아피코로스’ (Aplkoros)는 일반적 으로 ‘불신자’라는 의미를 지닌다. ] 이상은 내가 다니엘서를 읽은 것 중에서 발견했던 것들을 기록찬 것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고것을 다르게 생각하기를 원한다 해도 나는 다른 의견을 가진 것에 대해 반대하지는 아니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