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 장
헤롯의 자살소동과 얼마 후 안티파테르를 처형한 것에 대하여
1. 아구스도로부터의 편지
헤롯이 이 같은 지시를 여동생 살로메와 매제에게 주고 있을때 로마에 보냈던 사신이 가이사 황제의 서신을 가지고 돌아왔다. 서신의 내용은 안티파테르와 공모한 아크메(Acme)는 이미 처형하였으나 안티파테르는 헤롯왕이 부친의 자격으로 그를 처벌하든지 추방하든지 마음대로 하도록 허락한다는 내용이었다.이 소식을 듣고 헤롯은 매우 기뻐 병이 잠시 호전되는 듯 하였으나 이내 다시 통증이 심해졌다. 그래서 헤롯은 어떤 음식도 먹지못하고 밥상을 물릴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사과가 먹고 싶은생각이 들어 평소에 그가 하던 대로 사과를 직접 깎아 먹으려고손에 칼을 든 순간 갑자기 자살하고픈 충동이 들어 칼로 자신을찌르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때 그의 조카 아키압(Achiab)이[㈜ 혹은 \”아키아부스\”(Achiabus). 참). 고대. 15권. 7 : 8(250). 후에 바루스(Varus)와 함께 그는 폭동자들과의 전투에 있어서 지도자였다. 고대. 17권. 10 : 4, 10(270, 297).] 재빠르게 헤롯의 오른손을 잡고 이를 저지하며 고함을 지르는바람에 애통의 함성이 궁안에 울려 퍼져 사람들은 헤롯이 죽은줄로 알고 잠시 동안 왕궁이 발칵 뒤집혔다. 그리고 안티파테르도 부친이 정말로 죽은 줄로 알고 자기는 이제 석방되어 아무런 어려움없이 왕권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성급하게생각하였다. 그리고 간수에게 자신을 풀어주면 지금과 나중에큰 보상을 해주겠다고 꾀었으나 간수는 이를[㈜ 혹은 \”제공했던 많은 뇌물들.\”] 거절하고 이사실에다 자신의 생각을 덧붙여 헤롯왕에게 고해 바쳤다. 이소식을 들은 헤롯은 자기가 그토록 사랑했던 안티파테르에 대해 분노가 치밀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자신이 죽기 직전의 상태에 있으면서도 소리를 지르면서 가슴팍을 치며 괴로워하였다.그리고 경호병을 불러 당장에 안티파테르를 처형한 다음 장례식도 치르지 말고 힐카니아(Hyrcania)에[㈜ 참). 고대. 13권. 16 : 3(417) ; 15권. 10 : 4(366) 각주 330 : 요한 힐카누스(John Hyrcanus)에 의해 건축되고 헤롯에 의해 개축된 요새. Abel의 \’GP\’ ii : 350과 부록을 참조하라.] 묻어 버리라고 명령하였다.

제 7 장
헤롯의 자살소동과 얼마 후 안티파테르를 처형한 것에 대하여
1. 아구스도로부터의 편지
헤롯이 이 같은 지시를 여동생 살로메와 매제에게 주고 있을때 로마에 보냈던 사신이 가이사 황제의 서신을 가지고 돌아왔다. 서신의 내용은 안티파테르와 공모한 아크메(Acme)는 이미 처형하였으나 안티파테르는 헤롯왕이 부친의 자격으로 그를 처벌하든지 추방하든지 마음대로 하도록 허락한다는 내용이었다.이 소식을 듣고 헤롯은 매우 기뻐 병이 잠시 호전되는 듯 하였으나 이내 다시 통증이 심해졌다. 그래서 헤롯은 어떤 음식도 먹지못하고 밥상을 물릴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사과가 먹고 싶은생각이 들어 평소에 그가 하던 대로 사과를 직접 깎아 먹으려고손에 칼을 든 순간 갑자기 자살하고픈 충동이 들어 칼로 자신을찌르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때 그의 조카 아키압(Achiab)이[㈜ 혹은 “아키아부스”(Achiabus). 참). 고대. 15권. 7 : 8(250). 후에 바루스(Varus)와 함께 그는 폭동자들과의 전투에 있어서 지도자였다. 고대. 17권. 10 : 4, 10(270, 297).] 재빠르게 헤롯의 오른손을 잡고 이를 저지하며 고함을 지르는바람에 애통의 함성이 궁안에 울려 퍼져 사람들은 헤롯이 죽은줄로 알고 잠시 동안 왕궁이 발칵 뒤집혔다. 그리고 안티파테르도 부친이 정말로 죽은 줄로 알고 자기는 이제 석방되어 아무런 어려움없이 왕권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성급하게생각하였다. 그리고 간수에게 자신을 풀어주면 지금과 나중에큰 보상을 해주겠다고 꾀었으나 간수는 이를[㈜ 혹은 “제공했던 많은 뇌물들.”] 거절하고 이사실에다 자신의 생각을 덧붙여 헤롯왕에게 고해 바쳤다. 이소식을 들은 헤롯은 자기가 그토록 사랑했던 안티파테르에 대해 분노가 치밀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자신이 죽기 직전의 상태에 있으면서도 소리를 지르면서 가슴팍을 치며 괴로워하였다.그리고 경호병을 불러 당장에 안티파테르를 처형한 다음 장례식도 치르지 말고 힐카니아(Hyrcania)에[㈜ 참). 고대. 13권. 16 : 3(417) ; 15권. 10 : 4(366) 각주 330 : 요한 힐카누스(John Hyrcanus)에 의해 건축되고 헤롯에 의해 개축된 요새. Abel의 ‘GP’ ii : 350과 부록을 참조하라.] 묻어 버리라고 명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