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로아스터는 처음부터 자기가 받은 계시를 발판으로 삼았다. 가타에서는 조로아스터가 아후라 마즈다로부터 직접 예언자의 소명을 받았으며,조로아스터가 가르치는 종교가 바로 궁극적이며 진정한 종교임을 강조한다.
2.조로아스터에게 있어 아후라마즈다는 至高의 神이었다. 창조에 있어서 지고 하고 가치에 있어서 지고하며 모든 악을 쳐부수고 義와 진실을 세울 마지막 묵시적 사건에 대한 예견에 있어서 지고하다. 즉 아후라 마즈다는 창조의 신이며 빛과 생명과 진리와 선의 신이며 영원한 존재자이며 전지자이며, 자비의 신이다.
3.아후라 마즈다가 지고한 존재라 하더라도 상대되는 것이 없지는 않았다. 바로 이것이 조로아스터의 신념에서 극히 중요한 점이다. 아샤(의로움 또는 진실)에 대하여는 두루즈 (거짓)가 있다. 진실에 대해서는 거짓이 있고 삶의 상대로는 죽음이 있다. 선한 정령(스펜타마이니우)에 상대해서는 앙그라 마인유(문자 그대로 악령)가 있다. 자연계와 인간계에는 옳고 그름 및 진정한 종교와 거짓 종교 사이에 근본적인 괴리가 있음을 누누히 강조하는 것이가타의 특징이다. 그 괴리는 아후라 마즈다가 세상을 창조하는 피조물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부여했을 때부터 있어온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때 탄생한 선한영과 악한 영이 끊임없이 대립을 하고 있다.여기에서 우리는 조로아스터교의 윤리적 이원론의 성격을 찾아 볼 수 있다. 이것은 페르시아적 이원관이 나타나는거이며 또한 유목민들에 대한 투쟁의 반영으로 볼 수 있다. 조로아스터는 그들을 아후라 마즈다의 선한 속성으로서 각자 개별적인 존래라고 생각하는가 하면 또한 그들에게 그저 인격화된 추상개념 이상이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려고 하였다. 아메샤 스펜타 이외에도 신성표출의 또다른 양식들이 있었다. 그것은 스라옷샤(복종),암소를 보호하는 게우스 우르바등으로 이들은 독자적 개성을 지닌 신적 존재로 분명히 개념화 도니것은 없다. 그들은 언제나 아후라 마즈다에 종속되어 아후라 마즈다의 신성 표출을 여러면으로 나타내는 매개자였다. 한마디로 조로아스터는 유일신관을 버리지 않으면서도 다양하고 풍부한 신관념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세계는 스펜다 마이유와 앙그라 마이유의 끊임없는대립을 한다. 조로아스터에 있어 인간의 영혼은 선과 악의 전쟁터이다.아후라 마즈다는 창조째터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었고,따라서 인간은 스스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선택할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즉 아후라 마즈다는 스펜타 마이유의 힘으로 인간이 언제나 의로운 것을 추구하고 또한 보후 마나흐로써 의로운 것을 권장하지만,앙그라 마인유의 악한 제안에 접근하지 않도록 인간을 구속하지니는 않는 것이다.
여기서 인간은 선과 악 중 하나를 택하며 선한 사람은 당연히 옳은 쪽을 택하게 된다. 그러나 조로아스터는 선과 악이 어떠한 것인지를 분명히 규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조로아스터의 윤리관을 그 당시 시대 상황과 연결지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조로아스터에 의하면 유목민들은 악 중에서도 최악의 존재이다.그들은 가축을 살해하며 데바에게 공희하고 예배하면서 침략을 성공케 해달라고 빌며 논밭을 짓밟고 작물을 못쓰게 한다.
따라서 선한 사람은 땅을 일궈 곡식과 과일을 가꾸며 황무지를 개간하고 동물을 잘 보호한다.이것은 유목민의 위협에 대응하는 면을 보여주고 있다. 오래전부터 전해오는조로아스터교도의 서약을 통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선한 사람의 행동인가를 날 알수 있다.
나는 데바를 부정한다. 자는 짜라투스트라와 같은 길을 걸어 마즈다를 숭배하며 데바의 적이자 주의 예언자로서 불멸의 신성자를 찬양하고 예배하겠노라.현명하신 주께 약속 하노라, 모든 선행을 다하겠노라고,선하시고 은혜로우시고 의로우시고 여오강되시고 숭경슬유신 이께 맹세하노라…도둑질을 한다든가 가축을 훔치는 짓,마즈다 숭배자들의 마을을 약탈한다든가 짓밟는 짓을 나는 결코 하지 않으리라.
이상 살펴본 조로아스터의 신관은 윤리적 이원론을 바탕으로한 유일신관이다. 그러나 조로아스터는 스펜타 마이유와 아후라 마즈다의 관계를 명확히 규명하지는 못하고 있다. 이것 떄문에 많은 학자들은 다신교적 성격을 비판한다. 그러나우리는 유일신관을 주장하고 전파하려고했던 조로아스터의 끊임없는 노력에 주목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