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민족 타종교와의 비교

2. 타민족, 타종교와의 비교


1) 시베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 및 기타지역의 초기 신비체험과 비교


A. 시베리아 Shaman의 초기 신비체험


Yakut족 Shaman들의 설명에 의하면 마영(魔靈)이 샤먼이 될 사람의 혼을 데리고 지하계에 있는 집속으로 들어가 3년간 머무르는데 여기서 샤먼이 되는 계기를 갖게된다. 마영은 샤먼이 도리 사람의 머리를 잘라 옆에 치워 놓고 다시 몸둥이를 잘개 쪼개낸 다음 그의 쪼개진 신체 부분마다 병귀(病鬼)를 분배(分配)시킨다. 미래의 샤먼이 될 사람은 오직 이와같은 시련을 받는 것으로서 구제될 수 있는 힘을 얻게되어 그의 뼈에는 새로운 살이 오륵 경우에 따라서는 새로운 피를 받는다고 한다. 이런류의 이야기는 그들의 전설속에서도 전해지고 있다.


B. 오스트레일리아의 초기 신비체험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토착민 중에서 마술사(요술쟁이)가 되는 예를 보면, 마술사가 되려는 자가 동굴속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두 Totem영웅들이 그를 죽여가지고 몸을 갈라 빠게고 내부의 기관들을 꺼내 주술적 물체를 넣어 다시 제 자리에 옮겨놓는다. 다음 그 Totem 영웅들은 마술사 후보자의 어깨뼈와 경골을 빼다 말려서 주술적인 물체와 함께 다시 제 자리에 박아 놓는다. 이 기간동안은 주술의 지배자가 후보자를 주시하며 불을 밝히고 후보자의 망아적(환상) 체험을 관찰한다. 그러한 과정이 지나면 완전한 마술사가 된다.


C. 아메리카, 아프리카 지역 샤먼과 마술사의 초기 신비체험


남 아메리카의 샤먼 후보자도 죽었다 살아나는 체험을 한다. 샤먼이 되는 제의에서 중심 의례를 주관하는 샤먼과 샤먼 후보자가 함께 불위를 맨발로 걸어가는데 발이 뜨겁지도 않고 그들의 옷이 불에 붙지도 않는다. 그러면서 그들은 그들의 코나 눈알이 찢겨나간 것을 본다.


아프리카도 초기에 신비로운 꿈, 북가해한 병, 자신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환각, 그리고 신들이 찾아와 자시느이 머리, 팔, 다리등 신체일부분을 칼로 잘라내든가 타인의 신체부분을 절단하는 환각을 체험한다.


이상에서 살펴본 것들의 공통점을 나열해 보면, 대부분 초기에 반드시 초기에 신비적인 병을 앓고 이 신비적인 병에 의해서 영력이나 주술력을 획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주술자가 되어 신을 섬김으로서 이 병이 완치된다는 점이 일치되고 있다. 또 증상의 내용을 보면 이상스러운 꿈이나 망아적 환각 속에서 자신의 신체가 신에 의해 절단되었더거 다시 부활하며, 이런 죽음이 영력이나 주술력을 얻는 계기가 된다는 점이 일치되고 있다. 그리하여 이러한 증상의 신비적 체험은 영력을 행사하는 직무자에게는 공통적으로 거치는 과정이 되는 동시에 이것은 또 미개문화층에서 나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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