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증인의 교설
여 |
1. 하느님의 이름은 무엇인가?
여호와의 증인들은 타오르는 가시 덤불에서 모세에게 계시된 (출애 3,14-15) ‘야훼’(결코 여호와라고 옮겨 쓰지 않았다)라는 이름에 광적인 신심을 갖습니다.
하지만 서부 셈족어들과 같이 히브리 말도 모음은 글자가 없고 자음으로만 표기 된다는 것에 유의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상식은 한 낱말의 발음은 그 나라의 고유한 발음을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모든 학자들은 네 개의 자음으로 된 JHWH를 하느님의 이름으로 인정합니다. 그러나 모음이 없었기에 JHWH를 발음하는데 처음부터 이견이 많았습니다. 더욱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느님의 이름인 JHWH를 함부로 부르지 않고 다른 이름으로 대신 불렀기에 그 발음은 거의 잊혀졌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교 학자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증언과 가장 근거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의견을 모아 JHWH를 야훼로 발음하도록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부 개신교 정파와 여호와의증인들은 JHWH를 여호와로 발음하고 이것만이 옳다고 주장합니다.
구약성서에서 야훼 하느님은 엘로힘, 하느님, 아도나이, 주님, 엘리온, 가장 높으신 분 등으로 다양하게 불려왔습니다.
신약성서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야훼라는 이름으로 결코 부르시지 않으셨고 더욱이 여호와라고 부르신 적은 한 번도 없으셨습니다. 오히려 ‘아버지’라고 부르시고 자주 ‘아빠’라고 부르셨습니다. 하지만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들의 꾸며진 신약성서에 예수님께서 하느님을 여호와라고 부르신 적이 있다고 조작해 놓았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여호와의 증인들에 의하면 예수님은 하느님 아버지와 같은 하느님이 아니라 하느님의 첫 아들일 뿐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느님의 가장 훌륭한 창조물로 여기며 이단에 빠진 아리우스파와 뜻을 같이 합니다.
이것은 복음과 사도행전 특히 성 바울로와 성 요한 복음사가가 증언한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느님이시고 참 사람이시다라는 증언과 완전히 반대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할 때 전혀 이 복음은 언급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요한복음은 복음의 시작부터 예수 그리스도가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계시합니다.
‘한 처음,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말씀이 계셨다 …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 말씀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 계셨는데 …’(요한 1,1.14)
또한 유대인의 지도자들과 논쟁을 하실 때 예수님은 당신께서 하느님이심을 명확하게 밝히십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요한 10,30)
또한 바울로 사도는 그의 모든 편지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의 믿음은 선포합니다.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영원토록 찬양합시다’(로마 9,5)
특히 필립비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바울로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 참 하느님이시며 참 사람이심을 증언합니다. 필립비서 2,6절에서 11절은 가장 오래된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신앙고백 시편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하느님과 본질이 같은 분이셨지만
굳이 하느님과 동등한 존재가 되려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의 것을 다 내어놓고
종의 신분을 취하셔서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셨습니다.
이렇게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
당신 자신을 낮추셔서 죽기까지,
아니, 십자가에 달려서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도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늘과 땅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것이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고
모두가 입을 모아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라고 찬미하며
하느님 아버지를 찬양하게 되었습니다‘(필립 2,6-11)
예수 그리스도
허허: 정말로 여호와증인에 대해 알고 이렇게 쓰신 건지 당신의 믿음이 정말로 의심스럽네요. [01/21-01:51]
허허: 난 여호와 증인이 아니지만 님이 나열되어 있는 내용이 맞지 않은것 같습니다. [01/21-01:52]
ㅋ: 과장이 심하시네.. [02/07-1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