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인간관
東學의 이상적 인간상은 군자와 성인이다. 이 군자와 성인은 유가에서 말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유가에 있어 군자와 성인은 오랜 기간의 학습을 통해 될 수 있어 지식을 습득한 선비층에서나 바라볼 수 있는 인간상이다. 그러나 東學에서는 신분, 성별의 구분 없이 누구나 道成德立하면 될 수 있는 인간상이다.
東學의 이상적 인간은 天命과 天理에 어긋남이 없고 덕행이 높은 사람을 말한다. 天命에 따른 인간성의 상태가 바로 군자와 성인이다.
수운은 “포덕문”에서 “而以定天道之常然이라, 一動一靜一盛一敗를 付之於天命하니, 是敬天而順天理者也라. 故로 人成君子의 學成道德이니, 道卽天道로 德卽天德이라. 明其道而修其德 故로 乃成君子 至於至聖이 豈不欽歎哉아”라고 말했다. 즉 그는 누구든지 도를 밝히고 그 덕을 닦으면 군자요 성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한울님’을 모시고 살고 있음으로(侍天主)각자가 ‘한울님’을 잘 모실 수 (養天主)있도록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東學은 侍天主의 인간이 존엄한 가치와 至善의 속성을 지닌 존재지만, 구체적인 수행과 수덕적 생활이 결여된다면 참다운 인간상은 실현될 수 없다고 보아 道成德立의 인격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道를 밝히고 德을 높이는 일에 충실하면 道通君子가 되어 道成德立의 목적을 이루에 된다. 東學의 인간상은 누구나 될 수 있는 개방적이며 보편적이다.1)

(3) 인간관
東學의 이상적 인간상은 군자와 성인이다. 이 군자와 성인은 유가에서 말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유가에 있어 군자와 성인은 오랜 기간의 학습을 통해 될 수 있어 지식을 습득한 선비층에서나 바라볼 수 있는 인간상이다. 그러나 東學에서는 신분, 성별의 구분 없이 누구나 道成德立하면 될 수 있는 인간상이다.
東學의 이상적 인간은 天命과 天理에 어긋남이 없고 덕행이 높은 사람을 말한다. 天命에 따른 인간성의 상태가 바로 군자와 성인이다.
수운은 “포덕문”에서 “而以定天道之常然이라, 一動一靜一盛一敗를 付之於天命하니, 是敬天而順天理者也라. 故로 人成君子의 學成道德이니, 道卽天道로 德卽天德이라. 明其道而修其德 故로 乃成君子 至於至聖이 豈不欽歎哉아”라고 말했다. 즉 그는 누구든지 도를 밝히고 그 덕을 닦으면 군자요 성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한울님’을 모시고 살고 있음으로(侍天主)각자가 ‘한울님’을 잘 모실 수 (養天主)있도록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東學은 侍天主의 인간이 존엄한 가치와 至善의 속성을 지닌 존재지만, 구체적인 수행과 수덕적 생활이 결여된다면 참다운 인간상은 실현될 수 없다고 보아 道成德立의 인격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道를 밝히고 德을 높이는 일에 충실하면 道通君子가 되어 道成德立의 목적을 이루에 된다. 東學의 인간상은 누구나 될 수 있는 개방적이며 보편적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