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편재성..

  Ⅳ. 하나님의 편재성




 위에서 우리는 정분합작용에 의하여 3대상목적을 완성한 4위기대는 하나님을 중심한 구형운동을 일으키어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게 되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모든 존재의, 그리고 그 존재를 위한 모든 힘의 근본적인 기대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창조목적을 완성한 세계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본성상과 본 형상의 실체로 되어 있는 피조물의 모든 개성 체가, 다 이와 같이 구형운동을 일으키어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잇는 근본적인 기대를 조성하게 되어 있다. 이와 같이되어 하나님은 일체의 피조물 가운데 편재하시게 되는 것이다.




     Ⅴ. 생리체의 번식


 생리체가 존속하기 위하여는 번식해야 하며, 그 번식은 수수작용에 의한 정분합작용으로 인하여 되어진다. 이에 대한 예를 들면, 식물은 꽃씨로부터 꽃의 수술과 암술이 생기고, 그 수술과 암술의 수수작용으로 인하여 다시 많은 씨를 맺어서 번식한다. 동물에 있어서는 그 수컷과 암컷이 성장하여 서로 수수작용을 하면 새끼를 낳아 번식하게 된다. 그리고 동식물의 모든 세포분열도 수수작용으로 말미암아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어떠한 목적을 세워 놓고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이 실천하여 몸과 마음이 수수작용을 하게 되면 동지가 생기고, 동지들이 서로 잘 주고 잘 받으면 더 많은 동지를 번식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보면, 피조세계는 무형의 하나님의 본성상과 본 형상이 그 창조목적을 중심하고 수수작용을 함으로써, 그것이 실체적으로 전개되어 번식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Ⅵ. 모든 존재가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는 이유




 무엇이든지 존재하기 위하여는, 반드시 어떠한 힘을 소요하게 되는데, 그 힘은 수수작용에 의하여서만 생긴다. 그런데 무엇이나 단독적으로는 주고받을 수 없기 때문에, 그가 존재하기 위한 힘을 일으키기 위하여는 반드시 수수작용을 할 수 있는 주체와 대상이 이성성상으로 존재하지 않으면 아니되는 것이다.


 그리고 직선상의 운동에는 어느 때고 끝이 올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직선운동을 하고 있는 존재는 영원성을 가질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영원성을 가지기 위하여는 돌지 않으면 안 되고, 돌기 위하여는 주체와 대상이 수수작용을 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영원성을 가지기 위하여 이성성상으로 계시는 것이며, 하나님의 영원한 대상인 피조물도 영원성을 가지기 위하여는, 하나님을 닮아서 이성성상으로 존재하지 않으면 아니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시간도 주기적인 윤회에 의하여 영원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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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편재성..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Ⅳ. 하나님의 편재성


     위에서 우리는 정분합작용에 의하여 3대상목적을 완성한 4위기대는 하나님을 중심한 구형운동을 일으키어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게 되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모든 존재의, 그리고 그 존재를 위한 모든 힘의 근본적인 기대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창조목적을 완성한 세계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본성상과 본 형상의 실체로 되어 있는 피조물의 모든 개성 체가, 다 이와 같이 구형운동을 일으키어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잇는 근본적인 기대를 조성하게 되어 있다. 이와 같이되어 하나님은 일체의 피조물 가운데 편재하시게 되는 것이다.


         Ⅴ. 생리체의 번식

     생리체가 존속하기 위하여는 번식해야 하며, 그 번식은 수수작용에 의한 정분합작용으로 인하여 되어진다. 이에 대한 예를 들면, 식물은 꽃씨로부터 꽃의 수술과 암술이 생기고, 그 수술과 암술의 수수작용으로 인하여 다시 많은 씨를 맺어서 번식한다. 동물에 있어서는 그 수컷과 암컷이 성장하여 서로 수수작용을 하면 새끼를 낳아 번식하게 된다. 그리고 동식물의 모든 세포분열도 수수작용으로 말미암아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어떠한 목적을 세워 놓고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이 실천하여 몸과 마음이 수수작용을 하게 되면 동지가 생기고, 동지들이 서로 잘 주고 잘 받으면 더 많은 동지를 번식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보면, 피조세계는 무형의 하나님의 본성상과 본 형상이 그 창조목적을 중심하고 수수작용을 함으로써, 그것이 실체적으로 전개되어 번식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Ⅵ. 모든 존재가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는 이유


     무엇이든지 존재하기 위하여는, 반드시 어떠한 힘을 소요하게 되는데, 그 힘은 수수작용에 의하여서만 생긴다. 그런데 무엇이나 단독적으로는 주고받을 수 없기 때문에, 그가 존재하기 위한 힘을 일으키기 위하여는 반드시 수수작용을 할 수 있는 주체와 대상이 이성성상으로 존재하지 않으면 아니되는 것이다.

     그리고 직선상의 운동에는 어느 때고 끝이 올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직선운동을 하고 있는 존재는 영원성을 가질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영원성을 가지기 위하여는 돌지 않으면 안 되고, 돌기 위하여는 주체와 대상이 수수작용을 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영원성을 가지기 위하여 이성성상으로 계시는 것이며, 하나님의 영원한 대상인 피조물도 영원성을 가지기 위하여는, 하나님을 닮아서 이성성상으로 존재하지 않으면 아니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시간도 주기적인 윤회에 의하여 영원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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